`전략지원 사업 선정` 플럼라인생명과학,동물 항암치료제 개발 적극 나선다

등록 : 2017.07.19 20:12:55   수정 : 2017.07.19 20:13:1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플럼라인생명과학 (대표이사 김경태)이 지식재산전략원에서 지원하는 ’2017년 하반기 IP-R&D 지재권 연계 연구개발 전략지원 선도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플럼라인생명과학 측은 DNA plasmid 기반 DNA 백신기술과 DNA 백신을 가장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세포 내로 전달시키는 전기천공장치인 Cellectra®기술을 적용하여 신 개념의 항암 면역치료 DNA 백신의 원천기술을 강화하고 자체특허 확보에 나선다.

플럼라인생명과학 측은 “면역항암제는 암 조직 미세환경 하에서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암 세포를 직접 죽일 수 있도록 하므로 제1세대 화학항암제의 부작용과 제2세대 표적항암제 사용에 따른 내성이 거의 없고 치료효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판중인 재조합단백질 항체치료제는 상온 및 혈청 내 안정성이 떨어지며 생산단가가 높다는 단점이 있다.

동등한 치료 효능 및 안정성, 저장 용이성, 다양한 주사 경로, 낮은 생산단가, 용이한 생산 및 QC 공정, 저렴한 치료비용으로 적용 가능한 신규 DNA plasmid 기반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플럼라인생명과학 측 설명이다. 

한편, 플럼라인생명과학 측은 치료물질의 안정성 및 목적동물에서의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하여 치료효능이 입증되면, 동물에서의 치료물질로 상용화를 전제로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물에서의 치료물질로 상용화를 전제로 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제약사와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혹은 조기 기술이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글로벌R&D연구소장인 양주성 전무이사는 “동물용의약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일이 훨씬 짧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와의 전략적인 협력 혹은 조기 기술이전이 훨씬 용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플럼라인생명과학은 반려견 혈액암 적응증 대상 항암면역치료백신의 미국 USDA임상과정 중에 있으며, 지난 4월에 농식품 창업벤처지원 R&D 바우처 신성장형 과제 연구비 수주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서 반려견 고형암을 대상으로 치료효능이 좋은 적응증을 확대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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