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의약품 수출,이번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겨냥

2017 한-CIS국가 동물용의약품 워크숍 개최

등록 : 2017.04.26 10:21:27   수정 : 2017.04.26 10:21:27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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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24일 국내 동물용의약품 수출 확대를 위한 국가 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동물약품협회와 함께 2017년 한-CIS 동물용의약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한-CIS 국가 워크숍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3개국의 동물용의약품 정부 관계관 6명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동물용의약품 제도 및 산업 전반을 이해시키고 국내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 견학 등을 통해 국내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상호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업무와 미션 소개 ▲국내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와 품질관리 소개 ▲국내 동물용 의약품 산업현황 소개 ▲검역본부 내 동물약품 시험분석실 견학 ▲부루셀라병·광견병 등 OIE 표준실험실(OIE Reference Laboratory)견학 등이 진행됐다.

CIS 3개국의 동물용의약품 정부 관계관들은 동물용의약품 품질관리 및 제품의 국내 허가·수입절차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동물용의약품 관리체계와 품질관리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CIS 국가로의 동물용의약품 수출업무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협조 등 수출 가능성이 있는 국가와의 관계 증진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이번 워크숍이 향후 CIS 3개국 시장조사단 및 시장개척단과 연결하여 동물용 의약품 수출시장 개척 등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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