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계양돈수의사대회 11월로 연기 `코로나19 여파`

유럽양돈건강관리심포지움, 태국 국제축산박람회도 연기

등록 : 2020.03.18 12:39:21   수정 : 2020.03.18 12:39:2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200318 IPVS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국제 수의계 행사들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오는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세계양돈수의사대회(IPVS 2020)가 11월로 연기됐다.

IPVS 2020 조직위원회는 17일 “브라질의 코로나19 확산 관련 정보를 면밀히 검토해왔다”며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준비 관련 활동을 향후 45일간 잠정 중단하며 대회 개최일정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브라질 현지시각 6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IPVS 2020은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로 5개월가량 연기됐다.

유럽양돈건강관리심포지움(ESPHM)도 올해 대회가 취소됐다.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올해 ESPHM은 내년 4월로 연기됐다.

이달 말 태국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축산박람회 ‘ICTAM & VIV Animal Health and Nutrition Asia 2020’도 7월초로 대회를 연기하고 등록접수를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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