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유기견 입양하고 펫보험료 1년간 지원받으세요

서울시·삼성화재 펫보험 지원 서비스, 내년에도 시행 예정

등록 : 2019.11.05 09:48:11   수정 : 2019.11.05 09:49:4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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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삼성화재가 함께 진행하는 ‘유기견 펫보험료 지원 서비스’가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3월 ‘동물공존도시 서울’을 발표하며 유기견 입양 시민에게 1년간 펫보험(동물보험) 납입료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와 삼성화재가 함께 진행 중이며, 서울시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모든 시민에게 ‘삼성화재 반려견 보험 애니펫’ 1년치 보험료가 지원된다.

일명 ‘유기동물 안심보험 납입료 지원’ 프로그램이며, 전국 지자체 중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했다.

삼성화재 홍보영상 캡쳐

삼성화재 홍보영상 캡쳐

삼성화재가 입양된 서울시 유기견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반려견보험 애니펫’은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상한다. 또한,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장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상된다.

특히, 서울시의 지원사업에 발 맞추어 상품의 인수기준도 완화됐다. 나이, 견종, 과거 질병 이력과 관계없이 모든 입양 유기견에게 보험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시 유기견 계약관리 전화 상담 창구(02-1588-3951)를 통해 보험 관련 문의 및 보험금 청구 접수를 할 수 있다. 전화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삼성화재와 서울시는 내년에도 ‘유기견 펫보험료 1년 지원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2008년 반려견보험을 출시한 이래 꾸준히 펫보험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8월에는 반려묘보험도 출시했다.

서울시·삼성화재 유기견 입양 보험료 지원 내용 자세히 보기(삼성화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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