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태국 출라롱콘 수의과대학과 유전자 교정 동물 개발 협력

문재인 대통령 태국 경제사절단 참여

등록 : 2019.09.04 07:47:20   수정 : 2019.09.04 11:47:2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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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이 태국 출라롱콘 수의과대학과 유전자 교정 동물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 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 일정 중 태국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툴젠은 출라롱콘 수의대와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툴젠은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 교정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자 치료제와 차세대 동·식물 육종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4월 출라롱콘 수의과대학과 유전자교정 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던 툴젠은 후속성과로 유전자 교정 동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맺었다.

아세안 국가 중 2위의 경제규모로 성장한 태국은 바이오 분야를 포함한 미래성장 12대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 기업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어 국내 바이오 기업에도 기회가 열려 있다는 설명이다.

툴젠 김종문 대표는 “출라롱콘 대학과 수개월간 논의하며 유전자 교정 동물을 활용한 산업적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개발과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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