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수의사회·바이오노트, 고양이 임상진단 연구개발 협력한다

수의임상 진단제품 임상평가·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등록 : 2019.04.22 12:54:06   수정 : 2019.04.22 12:54:06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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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바이오노트가 고양이 임상진단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김재영 고양이수의사회장(사진 왼쪽)과 김선애 바이오노트 대표(사진 오른쪽)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

양 기관은 고양이 수의임상 발전과 진단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양이 수의임상 진단제품 임상평가 수행 △고양이 수의임상 진단제품 연구개발 △수의임상 학술정보 교류 및 교육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향후 일선 동물병원에서 고양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수의임상 진단제품 출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바이오노트 측은 “국내 고양이 수의임상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고양이용 진단제품을 적극 개발하겠다”며 “그 일환으로 바이오노트의 면역형광진단방비 ‘Vcheck’을 통해 검사할 수 있는 고양이 백신 항체가 검사키트 3종을 곧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영 회장은 “아픈 곳과 정도를 표현하지 못하는 동물 환자들을 만지거나 눈으로만 보고 진단할 수 있는 수의사는 없다”며 “정확한 진단을 돕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바이오노트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는 교육기회 제공, 회지 출판, 해외 단체와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고양이 진료 표준 정립에 앞장서고 있다.

동물전문 진단제품 제조업체인 ㈜바이오노트는 2003년 설립된 이래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80여개국 동물병원 현장에 다양한 수의임상 진단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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