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펫페어 부산에서 `반려동물 유기농사료 인증제도` 확인하세요

농관원, 케이펫페어 부산에 유기사료 인증제 홍보 위해 참가

등록 : 2019.04.16 14:35:08   수정 : 2019.04.16 14:35:4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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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2019 케이펫페어 부산에 참가한다. 반려동물 유기사료 인증제도를 홍보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국내 고유의 유기농 사료 인증제도가 없어, 유기농 사료의 진위를 알기 어려워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7년 6월 ‘애완동물용 유기사료 인증제도’를 시행했다. 일명 <반려동물 유기농사료 인증제도>다.

제도 시행 이후 업체의 준비 기간, 수입제품의 재고량 등을 고려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표시 유예기간을 부여했고, 올해 1월 1일부터 유예기간이 종료됐다.

반려동물 사료 중 개와 고양이 사료만 적용받으며, 유기원료 함량이 95%인 경우와 70% 이상(70~94%)일 때 각각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유기원료 95% 이상 함유제품은 인증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유예기간이 종료된 지 100일이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반려동물 유기농사료 인증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는 낮다. 이에 농관원이 직접 케이펫페어에 참가해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제도를 설명할 예정이다.

농관원은 이번 ‘케이펫페어 부산’ 전시회에서 룰렛 이벤트, SNS 이벤트, 설문지작성 이벤트 등을 실시하여 반려동물 유기농사료 인증제도에 대해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9 케이펫페어 부산’은 4월 26일(금) 10시부터 28일(일) 오후 6시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펫페어 공식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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