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군으로` 최근 전역한 수의장교 현역 재임용 모집한다

16-18년 전역한 수의장교 대상 8월 16일까지 지원 접수..별도 군사훈련 없이 합류

등록 : 2018.08.06 14:51:06   수정 : 2018.08.06 14:51:06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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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역한 예비역 대위 수의장교에게 다시 군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육군은 3일 ‘2018년 후반기 예비역 현역 재임용 모집계획’을 공고하고 수의병과를 포함한 22개 병과의 장교 재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수의병과가 예비역 장교의 현역 재임용 대상에 포함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13년 도입된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제도’는 예비역 장교 및 부사관 중 전역한지 3년 이내인 사람이 다시 현역으로 지원할 수 있게 한 제도다.

수의장교로 복무하다 예비역 대위로 전역한 수의사가 이번 모집에 선발되면, 별도의 군사훈련 없이 대위로 재임관할 수 있다.

현역으로 재합류하면 최소 3년간 군에서 근무해야 하며, 추가 장기복무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서는 오는 8월 16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과 신체검사, 면접 등을 거쳐 11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12월 1일자로 임관하게 된다.

육군 수의병과 관계자는 “현재 육군 수의병과에는 대위급 장기복무 수의장교 수요가 많다”며 “전역 후 진로탐색 기간을 거쳐 다시 수의장교로 근무하고자 하는 예비역 수의장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예비역 수의장교 현역 재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육군모집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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