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순천간 고속도로 오수휴게소에 펫 테마파크 개장

등록 : 2017.04.18 15:29:58   수정 : 2017.04.18 15:29:5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임실군에 처음으로 펫 테마파크가 조성됐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조성된 것이 큰 특징이다. 

펫 테마파크는 반려견의 휴식공간으로써 임실군이 추진 중인 애견방문자센터 조성사업과 함께 애견인들의 관심 속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임실군은 전했다.

임실군은 완주와 순천간 고속도로 중 완주군 방향의 오수휴게소에 반려견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펫테마파크을 열고 13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문영두 임실군의회의장, 홍두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 안병철 ㈜ECMD휴게사업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오수휴게소에 입점한 (주)이씨엠디가 오수지역이 의견의 본고장이라는 지역적 특성에 살려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쉼터인 ‘펫 테마파크’를 휴게소에 조성했다.

펫 테마파크는 (주)이씨엠디에서 1억2500만원을 투자해 설치한 것으로, 주요시설로는 반려견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펫팸 레스토랑, 테마놀이터, 산책로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오수휴게소는 작년 1월에 순천방향의 하행선에 조성된 임실N치즈 체험장 및 홍보관과 더불어 테마가 있는 차별화된 휴게소로서 거듭날 전망이다. 

임실군 측은 “상행선과 하행선에 각각 임실을 대표하는 오수의견과 임실치즈가 오수휴게소에 자리잡으면서, 관광명소로서의 임실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펫테마파크는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수면과 의견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33회 의견문화제’를 찾는 반려견 관광객들에게 애견과 함께 축제도 즐기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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