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2호 반려견 놀이터,5월에 권선구 호매실동에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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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의 두 번째 반려견 놀이터가 오는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015년 5월 광교 호수공원에 수원서 첫 애견공원(반려견 놀이터)을 개장했다. 광교 반려견놀이터는 3,524㎡ 규모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5월에 생기는 수원시 두 번째 반려견 놀이터는 5월 입주 예정인 호매실호반베르디움 1단지 근린공원(매화공원)에 1천400㎡ 규모로 들어선다.

수원시와 LH에 따르면, 두 번째 반려견 놀이터는 호매실 파출소, 금곡동 주민센터와 인접한 곳에 위치했으며 음수대 두 곳, 반려견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대형견 놀이공간과 중·소형견 놀이공간도 분리했다.

LH 호매실 사업단은 최종 시설 점검을 거친 뒤 반려견 놀이터를 포함한 근린공원 부지(총 6만 5천㎡)에 대한 무상귀속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며,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반려견 놀이터 이용시간과 구체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 놀이터를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013년 반려견 놀이터 설치 계획을 수립한 뒤 2015년 5월 광교 호수공원에 첫 번째 놀이터를 만들었다. 이후  2016년 3월까지 1만 5천 여마리가 다녀갈 정도로 이용자가 많았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놀이터에서 놀던 반려견 비글 2마리가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하기도 했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 4개구(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에 구별로 1개씩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수원시 제2호 반려견 놀이터,5월에 권선구 호매실동에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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