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초 동물 장례식장 `강릉펫사랑` 정식 오픈

등록 : 2019.01.19 07:32:02   수정 : 2019.01.18 22:16:0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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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초의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강릉펫사랑’이 18일(금) 정식 오픈했다. 동물보호법에 의거 동물장묘업으로 정식 등록된 합법적인 동물장묘업체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1월 현재 합법적인 동물장묘업체(동물 장례식장)는 전국에 총 31곳이다. 경기도에 총 13개의 장례식장이 있으며, 경남·충남·충북에 각각 4개씩 있다.

이날 도내 첫 번째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강릉펫사랑’이 문을 연 강원도를 비롯하여 세종, 부산, 대구, 광주, 전북, 경북에는 각 1개씩의 동물장묘업체가 존재한다.

강릉펫사랑은 반려동물 리무진 서비스를 운영하며, 추모용품 등도 갖추고 있다. 장례의 모든 절차와 과정을 보호자가 직접 참관할 수 있다.

강릉펫사랑 측은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아름답고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고, 이를 통해 보호자가 위로받을 수 있도록 정성과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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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릉펫사랑 유상욱 대표는 이날 (사)한국동물장례협회(회장 조용환, 사진 오른쪽)의 강원 지회장으로 위촉됐다.

한국동물장례협회는 지난해 7월 농식품부 사단법인으로 정식 허가를 받았으며, ▲가입단체 간 정보 교환 ▲동물장례에 대한 전문지식과 서비스 개발·보급 ▲동물장례의 전문성 향상 및 전문인 배출을 위한 정기회의, 세미나 등 교육 ▲동물장례와 관련된 조사, 연구, 홍보 및 출판 ▲주무관청으로부터 위탁받은 업무 ▲동물장례 알선업무 등의 사업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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