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물자국 제거 사료 `NP 화이트 캣` 화제

‘화이트 도그’와 같은 효과...고양이 보호자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

등록 : 2018.10.19 17:19:02   수정 : 2018.10.19 17:19:0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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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눈물자국 제거에 도움을 주는 사료인 ’NP 화이트 캣’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아지 눈물자국 제거에 효과를 보여 반려견 보호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NP 화이트 도그’의 고양이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북유럽 Nature’s Protection(네이쳐스 프로텍션, NP)이 개발한, NP 화이트 캣은 특별히 하얀 고양이를 위해 눈물자국을 없애기 위해 특별히 제조된 사료다. 항생제와 화학적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원료 선택과 배합비율로 눈물자국 제거 효과를 내는 것이 큰 특징이다.

2015년 6월, 반려견 눈물얼룩 제거용 제품에서 항생제 성분이 검출되어 큰 논란이 됐다. 항생제는 내성 문제 때문에 반려동물 사료에 사용할 수 없다.

NP 화이트 캣에는 물론 항생제 성분이 없다. 따라서 내성에 대한 걱정 없이 눈물자국 제거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보라지와 연어 오일로 이상적인 피부와 눈부신 털이 되도록 도와주며, 특수 제오라이트 특허 성분인 MZG이 들어 있어 눈에 나쁜 영향을 주는 유해물질 등 알러지 유발물질로부터 보호하고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했다’라는 것이 제조사 측 설명이다. 닭, 칠면조, 오리 등 가수분해한 가금류가 주 단백질 원이다.

최근, NP 화이트 캣 급여 후 눈물자국 개선 효과를 본 고양이 보호자들의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고양이 보호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NP 화이트 캣을 판매하는 주)마야무역 측은 “고양이의 경우 대부분 2~3개월만 먹이면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문의 : 주)마야무역 031-95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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