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의대 임상학술동아리 `동맥’,농촌마을에서 수의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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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학술동아리 ‘동맥’이 7월 19일(목) 광주광역시 남구 외곽지역에 있는 농촌마을에서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6명이 참가했으며, 박종환 교수(동맥 지도교수)와 나영준 남구 공수의(동맥 19기), 정우람 공중방역수의사(동맥 31기)의 지도하에 사전 교육 후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며 예방 활동을 펼쳤다. 광주광역시 남구 경제과에서도 활동을 지원했다.

그동안 꾸준히 수의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동맥’이지만, 올해는 특히 병원으로 내원하기 힘든 외곽지역의 농촌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의미가 컸다.

또한, 동맥 출신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가르침을 줬으며,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선후배 간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가을해 동맥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임상학술동아리의 대표로서 뿌듯하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며 “바쁘신 와중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동맥 선배님들과 광주광역시 남구 경제과 과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임상학술동아리 ‘동맥’의 수의봉사활동은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

이상민 기자 sayjt92@dailyvet.co.kr

전남대 수의대 임상학술동아리 `동맥’,농촌마을에서 수의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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