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수의대,선배와의 대화 마련···송치윤 수의사 초청

등록 : 2014.12.16 11:17:31   수정 : 2014.12.16 11:17:31 강지아 기자 jia@dailyvet.co.kr
송치윤수의사

경상대에서 강의중인 송치윤 수의사

12월 2일 경상대 수의학과 2층 강의실에서 송치윤 수의사(해마루 동물병원)의 강의가 열렸다.

송치윤 수의사는 이날 강연에서 ‘학과공부와 진로 연관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 강의는 강창근 교수(약리학교실)의 초청으로 마련되었으며, 송치윤 수의사는 강의 후에도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된 계속된 질문에 하나하나 진솔하게 상담해 주었다.

송 수의사는 이날 강연에서 “학생들이 흔히 임상쪽으로 진출하면 학과공부가 크게 필요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은 학부때의 기초과목이 임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임상을 하다보면 기초과목인 생리학이나 약리학적인 메커니즘을 잘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학부생들이 방학때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여 진로를 결정하고, 가고자 하는 분야에 미리 컨택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하면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전국의 학교의 졸업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위치에 놓인다. 부디 미리 그 부분을 생각해서 준비하길 바란다”라는 말로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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