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수의대 제 27대 학생회장에 안재훈 학생 당선

119표대 101표로 남필현 후보 누르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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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훈_황순필_전남대학생회장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회 정·부회장 선거(전남대 수의과대학 선거관리위원장 성태훈)가 지난 11월 25일(화)-26일(수) 이틀에 걸쳐 실시되었다.

이번 선거는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경선으로 치러졌으며, 안재훈 정후보와 황순필 부후보가 119표(49.37%)를 받아 101표(41.90%)를 득표한 남필현 정후보와 홍은택 부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안재훈(11학번), 황순필(11학번) 당선자는 ◆수의과대학 건물 출입시간 제한문제 해결 ◆각 학년간의 소통 증대를 위한 핫라인 개설 ◆반려동물 한마당에서의 주도적인 위치 회복 ◆수의과대학 행사 컨텐츠 확장을 주요 공약사항으로 내세웠다.

제 27대 학생회를 이끌게 될 안재훈 학생회장 당선자는 “많은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학우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학우여러분들이 누려야할 권리를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항상 겸손하고 성실한 학생회장이 되겠다. 선거유세 때 말씀드린 ‘좋은 학생회 꾸려 좋은 수의대 만들겠다’라는 말을 꼭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전남대 수의과대학 재학생 302명 중 243명이 투표하여 80.46%의 투표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남대학교 단과대학 평균 투표율에 비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전남대수의대 제 27대 학생회장에 안재훈 학생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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