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수의대 회장 선거열려···이성엽,채하경 학생 당선

내년부터 뉴런(new run)학생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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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뉴런학생회선거_이성엽_채하경

2015학년도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정(부)회장선거가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본대학 본관 일층 로비에서 진행되었다.

백승현 선관위원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회장·부회장 러닝 메이트제로 진행됐으며, 354명의 유권자 중 323명 찬성(93.6%)로 이성엽 (본2)·채하경(과1) 학생이 각각 회장과 부회장에 당선됐다. 차기 회장단은 뉴런(new run)이라는 이름의 학생회를 구상중이다.

93.6%에 이르는 높은 지지율과 함께 수의과대학이 경북대 전체 단과대학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이성엽 24대 학생회장은 “2015년은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 있어서 중요한 순간”이라며 “수의예과가 수의과대학에 편입되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다. 뉴런(new run) 학생회는 새롭게 출발하는 경북대 수의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유능한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공약들을 하나하나 지켜나가겠다.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런 학생회 측은 가장 시급한 문제인 예과생들의 학관 내 수업시설 해결을 비롯해 방학 중 실습 연계, 진로탐색을 위한 수의사 preview, 졸업식 등 필요했지만 하지 못했던 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의과대학은 6여년에 걸친 학사계획이 이루어 지는 곳이다. 그렇기에 총 인원은 적지만, 유기적으로 각 학년을 아우르면서도 효과적으로 모든 학년을 통솔해나가는 학생회의 역할이 다른 단과대학에 비해 크다. 많은 수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번 차기 회장, 부회장 당선인들이 믿음에 부응하는 좋은 학생회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경북대 수의대 회장 선거열려···이성엽,채하경 학생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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