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김포` 미안해,고마워 동행 봉사에 서울대 수의대 참여

서울대 팔라스·나눔회, 8일(토) 김포유기동물보호소에서 합동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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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미안해고마워_동행_김포보호소

지난 8일(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최한 김포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에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 ‘Pallas’와 ‘나눔회’가 합동 참여하였다. 이번 봉사 활동은 ‘미안해 고마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약품과 교통 수단을 지원하였으며 ‘Pallas’, ‘나눔회’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예과생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견병, 켄넬코프, 종합백신 접종과 진돗개 수컷 중성화 2마리, 체리아이 1마리 수술을 진행하였다. 수술은 봉사활동 지도교수와 졸업생 선배 수의사가 담당했다. 또한, 심장 사상충 키트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판단이 나온 개체는 사상충 예방약을 처방해주었다. 특히 예과생들은 월동 준비를 위하여 바람막을 쳐주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예과 2학년 신세한 학생은 “이런 곳으로 처음 봉사활동을 가보았는데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예과생이라 많은 활동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의미있고 보람있는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눔회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지도 아래 서울 근교 5개 유기동물 보호소에 의료봉사를 다니는 동아리이며, 팔라스는 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과 해외 수의진료봉사활동을 펼치는 동아리다.

한편, 동행 현장체험방문단’은 농식품부의 ‘미안해, 고마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동물보호/복지대책 교육·홍보사업 프로젝트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2년부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공중위생상의 위해방지 및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여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생명존중 사회를 구현’ 하고자 ‘미안해, 고마워’ 캠페인을 진행하고있다.

 

`이번엔 김포` 미안해,고마워 동행 봉사에 서울대 수의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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