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최농훈 교수팀, 축산현장 방역관리 조명한다‥23일 세미나

등록 : 2019.08.16 15:45:36   수정 : 2019.08.16 15:45:36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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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최농훈 교수팀이 축산 현장의 방역관리를 조명한다.

‘악성 가축전염병 질병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축산 현장 방역관리’를 주제로 열릴 이번 세미나는 23일 건국대 수의대에서 개최된다.

앞서 최농훈 교수팀은 지난해 국내 축산시설의 소독제 희석배수 미준수 문제를 지적해 주목받았다. 소독제를 제대로 희석하지 않아 구멍이 뚫린 차단방역 문제를 조명한 것이다.

이 같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방역당국이 도축장, 축산농가 등 축산시설의 소독제 적정 희석 여부를 중점 점검하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당국이 집중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초점을 맞춘다.

ASF 예방 대책을 담당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김대균 구제역방역과장과 검역본부 강해은 해외전염병과장이 ASF 국내유입 차단을 위한 정부 정책과 국내 예찰 현황을 소개한다.

아울러 임효선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이 ASF 유입 차단을 위한 지자체의 축산 현장 방역 실무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와 함께 검역본부 최강석 구제역진단과장이 최근 국내에 발생한 구제역의 특성과 시사점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최농훈 교수는 ‘국내 축산 현장 방역의 주요 문제점’을 지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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