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원,경기도수의사회 명예회원 되다

등록 : 2018.03.13 17:44:16   수정 : 2018.03.13 17:44:1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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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원(사진 중앙,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무)이 경기도수의사회 명예회원이 됐다.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 조도남 경기도수의사회 부회장, 성낙현 전 수원시수의사회장 등 경기도수의사회 임원진은 13일(화) 수원에 있는 김진표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김 의원에게 명예회원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물복지국회포럼 회원인 김진표 국회의원은 2016년 5월 광교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 개장 1주년 기념 수원 반려동물 어울림한마당에 참석해 “유기견 입양 후 지원제도가 지자체별로 다른데 이에 대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으며, 그 해 8월에는 유기견후원 영화 ‘또 하나의 사랑’ 시사회에 참석해 “반려동물 가족 1천만 시대임에도 매 달 6~7천 마리의 동물이 유기되고 있다. 이 영화가 국민들에게, 또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생명존중과 사랑, 책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진표 의원은 특히 경기도수의사회 현안에 높은 관심을 갖고 주요 활동에 동참해왔다.

2016년 5월 29일 ‘동물 자가진료 폐지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수의사회와 협의해가면서 제도를 정상적으로 고쳐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힘을 실어줬으며, 그 해 10월 ’2016 경기도수의사회 날’에 참석해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님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수의사 여러분과 관련된 문제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 있다. 최선의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4월에도 경기도수의사회 한마음 다짐대회 및 체육대회에 참석하기도 했으며,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인수위 역할을 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농식품부 방역정책국 신설 등에도 기여했다.

이 날 경기도수의사회 명예회원이 된 김진표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수의사회 현안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3월 4일 열린 경기도수의사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김진표 의원에게 명예회원증을 전달하려고 했으나, 김진표 의원이 미국과의 경제통상 현안 논의를 위해 미국에 급파되는 바람에 이 날 김진표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명예회원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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