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수의사회, `수의사회가 반려동물 문화 이끌어야`

2일 열린 울산 반려견한마당 행사에 적극 참여..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 홍보도

등록 : 2014.11.03 10:52:37   수정 : 2014.11.03 16:41:12 임준식 기자 knuvetjs@dailyvet.co.kr

2014 울산 반려견한마당 행사가 2일 울산 애견공원에서 개최됐다.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해 울산광역시 남구청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행사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기념식과 반려동물 개관천선 교육세미나, 명랑 운동회, 슈퍼독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울산시수의사회에서는 이승진 회장 이하 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반려견 건강검진, 슈퍼독 선발대회, 동물등록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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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까지 300여명의 보호자가 건강상담을 위해 반려견 건강검진 부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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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왕, 얼짱, 베스트드레서 부문으로 진행된 슈퍼독 선발대회에서 수의사회는 건치왕 선발 심사와 치과상담을 병행하는 역할을 맡았다. 건치왕 최종 선발은 권오석 수의사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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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발대회 본선 이후 박순석 수의사는 ‘반려견 OX 퀴즈’를 통해 올바른 반려견 지식을 전달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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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시수의사회는 현재 건립 중인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알리기 위한 홍보관도 운영했다. 울산시수의사회는 “시민의 정신적 복지측면에 기여하는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거시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반려동물 문화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며 힐링, 인성교육, 동물복지를 이루어 낼 수 있는 곳이 바로 반려동물 문화센터”라고 강조했다.

이승진 울산시수의사회장은 “시청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수의사회가 반려동물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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