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7살이 넘었다고요?건강검진 할 시기입니다!

경기도수의사회, 건강검진 진료 캠페인 실시

등록 : 2018.10.05 16:29:38   수정 : 2018.10.05 16:29:3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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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나이가 7살이 넘었다면, 꼭 건강검진을 해주세요!”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가 반려동물의 건강검진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람의 1살은 반려견에게 5~7살에 해당한다. 반려견이 1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아도, 사람으로 치면 5~7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는 것과 똑같다.

사람의 경우 만 40세가 되면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반려동물도 7살이 되면 중년에 해당하므로 건강검진이 추천된다.

심장질환, 신장질환, 당뇨병, 쿠싱 등 호르몬 질환, 비뇨기질환 등이 이 시기에 시작될 수 있으므로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건강검진 캠페인’을 기획한 경기도수의사회 홍보위원회 측은 로얄캐닌과 함께 제작한 포스터를 회원 동물병원에 배포하고, 건강검진과 관련된 동영상을 제공하여 동물병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10월에서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수의사회 홍보위원회는 “반려동물 건강검진의 필요성은 그 누구보다 우리 수의사들이 잘 알고 있다”며 “병원을 방문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면 보호자들의 건강검진에 대한 인식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심장사상충 검사, 외부기생충 예방, 건강검진(요검사), 구강검진 등 다양한 진료캠페인을 펼쳤던 경기도수의사회는 올해에도 ▲올바른 심장사상충 예방 ▲아토피성 피부질환 관리 등 여러 주제에 대한 진료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수의사회 캠페인 내용 자세히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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