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동물복지 모임 2차 회의 개최···활동 구체화

이정미 부대표 등 10여명 참석..10월 3일 토론회 개최 추진

등록 : 2015.08.30 06:21:55   수정 : 2015.08.30 14:01:3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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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물복지 당원모임이 29일(토) 우리동생(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에서 두 번째 모임을 가졌다.

정의당 동물복지 당원모임은 ‘반려동물과 관련한 작은 실천부터 동물복지 개념의 확장과 그와 관련된 법안논의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관심 당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당원활동의 방향성을 다양화 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6월 10일 동물복지에 관심을 가진 12명의 당원이 모여 첫 모임을 개최한 바 있다.

이 날 두 번째 모임에는 동물복지 모임을 처음 추진한 이정미 부대표와 송치용 경기도당 부위원장(수의사)을 비롯해 오정빈 서울시당 부위원장, 김진영 서울시당 조직국장, 조햇님 은평구 위원회 사무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동생 정경섭 이사장의 ‘우리동물병원 생명사회적협동조합의 이해’ 강의를 들은 뒤 모임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경섭 이사장은 우리동생의 설립취지부터 설립과정, 현재 운영상황을 상세히 소개하며, 지역에서 소규모로 시작할 수 있는 동물복지 활동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정경섭 이사장은 또한 자신이 대표로 있는 굿바이(Good-Buy)에서 9월 7일 강아지상회·고양이상회 라는 반려동물 간식·사료 쇼핑몰을 오픈한다는 소식도 알렸다.

정의당 동물복지 모임은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고 당의 공식적인 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임 이름을 새로 공모하는 한편, 동물을 키우거나 동물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있는 당원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또한 10월 3일 동물복지 관련 법안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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