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ZOO COFFEE’와 동물복지증진 상호협력

주커피 운영사 태영에프앤비, 수익금 일부 동물복지기금으로 기탁

등록 : 2014.07.23 11:09:32   수정 : 2014.07.23 11:09:32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40722 서울대공원MOU

동물복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태영F&B 이대영 대표(왼쪽)와 안영노 서울대공원장(오른쪽) (사진 : 주커피)

커피브랜드 ‘주커피(ZOO COFFEE)’가 서울대공원과 동물복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커피’ 운영사인 태영에프앤비와 서울대공원은 22일 동물복지증진, 종보존활동, 공공서비스 홍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동물 종보존 및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 ▲멸종위기동물 복지증진 위한 대시민 홍보 ▲상호정보 및 교육 컨텐츠 교류 ▲자원봉사 연계사업 등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커피’는 자사 MD상품 및 동물 콜라보레이션 메뉴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동물복지를 위해 기부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 참여를 늘리는 서울대공원 바우처 사업을 추진해 해당 수익금 일부도 동물복지기부금으로 기탁하게 된다.

아울러 주커피는 동물캐릭터 디자인 및 커피교육 컨텐츠를, 서울대공원은 동물 관련 컨텐트 및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함으로써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도심 속 동물원, 자연 그대로를 담다’를 모토로 동물보호활동을 전개해 온 주커피와 친환경 자연생태공원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서울대공원이 동물복지를 증진시키자는데 인식을 같이 함으로써 추진됐다.

태영에프앤비 이대영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주커피가 시민들과 함께 자연 및 동물보호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대표 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안영노 원장은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대공원은 370여종 3,900마리의 동물을 보유한 국내 최대 동물원으로서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동행’ 동물원을 지향하고 있다”며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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