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교육센터 개장 앞두고 `Jumping KARA 프로젝트` 진행

센터 후원자에게 센터 이용에 대한 다양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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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가 교육센터 개관을 앞두고 ‘Jumping KARA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Jumping KARA는 100만원 이상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프로젝트다. 이미 조수미, 이효리, SES 등 연예인들과 서정주(이플동물병원), 강종일(충현동물병원), 김현욱(해마루동물병원), 메리알코리아 등 수의사 및 수의관련 업체도 참가했다.

카라 측은 “카라의 동물보호 운동에 중심이 되는 교육센터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며 “불가능을 현실로 바꾼 카라의 새로운 공간, 센터가 완성될 수 있도록 후원자분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Jumping KARA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카라 센터 이용에 다양한 혜택이 있다. 도약하는 카라를 힘껏 밀어달라”고 밝혔다.

한편, 카라의 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이며, 2층에는 직영 동물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교육장, 입양카페, 도서관, 반려동물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이 함께 준비된다.

Jumping KARA 프로젝트 바로가기(클릭)

 

카라, 교육센터 개장 앞두고 `Jumping KARA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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