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준 한국실험동물학회 4대 이사장 ˝학회 위상 및 회원 유대 강화할 것˝

이범준 (사)한국실험동물학회 이사장 취임

등록 : 2017.09.04 15:51:14   수정 : 2017.09.04 15:56:2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이범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공중보건학 교수가 제4대 한국실험동물학회 이사장(제17대 학회장)에 취임하여 2019년 8월까지 2년간 실험동물학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이범준 이사장은 “학회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확대 및 회원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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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6월 이사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선출된 이범준 신임 이사장은 그해 한국실험동물학회 30주년 기념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3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한편, 1985년 5월 설립된 한국실험동물학회는 매년 2회 정기 국제학술대회 개최, PubMed 등재 학술지 ‘LAR(Laboratory Animal Research)’ 발간, 1급/2급 실험동물기술원 인증, 실험동물 및 동물실험에 관한 정보교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취임한 이범준 신임 이사장은 “한국실험동물학회는 국내 실험동물분야의 열악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회원님들과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지대한 성장을 지속하여 왔다”며 “보건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관련학문과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적으로는 (사)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회원으로 수의학, 의학, 약학, 축산학 등 의생명과학 분야와 관련된 많은 학술단체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국외적으로는 ICLAS(International Council of Laboratory Animal Science), AAALAC(Association for Assessment an Accreditation of Laboratory Animal Care), 미국실험동물학회, 일본실험동물학회 등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고 학회의 교류 현황을 소개했다.

“학회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 및 회원확대, 회원 간 유대 더욱 강화”

이범준 이사장은 “한국실험동물학회 4대 이사장(17대 회장)으로서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학회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확대 및 회원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학문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학회로써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유익하고 만족스러운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율을 높여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학회지에 대해서는 SCI(E)등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범준 이사장은 “영문학회지 LAR 학회지는 PubMed central에 등재되었으나 현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술지의 투고 증진 및 질적 향상을 통해 SCI(E) 등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험동물기술원 제도의 국가공인 민간자격 인정을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

그는 “우리 학회가 주관하는 실험동물기술원 제도는 약 15년간 운영되어 이제는 안정적인 궤도에 있다”면서도 “실험동물기술원의 안정적 지위향상 및 실험동물학의 발전을 위해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인정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발전기금 및 기부금 세제혜택이 가능하도록 하며, 더불어 학회 제 규정을 정비하고 다양한 학회 주관 사업을 실시하여 더욱 학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사)한국실험동물학회를 대표하여 모든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학회가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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