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X수원 돌봄동물병원, 고양이 건강권 보호 위해 합동봉사 펼쳐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에서 봉사 및 의약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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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지역 동물병원과 협력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4월 15일(수) 수원 돌봄동물병원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길고양이 건강 관리를 위해 내·외부 기생충 예방 및 구제제 ‘데피니트 캣’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돌봄동물병원(대표원장 이인용 치과원장·나무 외과원장)의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직원과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쉼터 내 고양이들의 건강검진과 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은 기업과 동물병원이 협력해 동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동물용의약품을 후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의료 봉사와 연계한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이 지원한 ‘데피니트 캣’은 고양이의 내·외부 기생충 감염을 예방·구제하는 동물용의약품이다. 심장사상충을 비롯해 구충, 회충 등 내부 기생충과 벼룩, 귀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까지 폭넓게 예방할 수 있으며, 위생 관리가 중요한 유기동물 보호 환경에서 효율적인 방역 및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

수원 돌봄동물병원 이인용 치과원장은 “길고양이와 같은 취약 개체는 정기적인 구충과 기본적인 건강 관리뿐 아니라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치과적 관리까지 병행될 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활동이 가능해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의료 현장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혁신 제약 전문업체로,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이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동물용 의약품(백신, 화학제)이며, R&D(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 동물의료봉사 – 수원 돌봄동물병원 X 녹십자수의약품

녹십자수의약품X수원 돌봄동물병원, 고양이 건강권 보호 위해 합동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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