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 세이브 위원회, 마라톤 대회 참석…참가비 전액 기부 예정

‘세이브 위원회’ 공식 출범 및 ‘세이브런’ 진행...“건강과 나눔의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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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사진 가운데)가 서울시수의사회 세이브 위원회 러닝대회 ‘세이브런’에 참가해 달리고 있다.

서울특별시수의사회(SVMA, 회장 황정연)가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 수의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세이브 위원회(SAVe 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이를 기념하는 ‘세이브런(SAVE RUN)’ 행사를 개최했다.

‘SAVe 위원회(세이브 위원회)’는 Seoul Animal Veterinarians의 약자인 동시에 동물의 생명을 구한다(sav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수의사회 세이브 위원회 첫 번째 공식 행사였던 세이브런은 12일(일) 제19회 하남시육상연맹회장기 ‘벚꽃 마라톤 대회’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수의사회 임원진을 비롯해 관련 업계 관계자, 언론, 후원사 등이 참석했으며, 세이브 위원회 발족식과 러닝대회 시상식이 이어졌다.

왼쪽부터)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 김석중 서울시수의사회 세이브위원회 위원장

발족식에서는 세이브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및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고, 러닝대회 시상식에서는 서서울호수동물병원 심재하 원장(남자 1위), 서울시수의사회 사무국 김선경 팀장(여자 1위)이 각각 통합 부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세이브런 행사에 서울시수의사회 회원들이 납부한 참가비는 기부금으로 조성되어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된다. 회원들의 건강도 높이고, 나눔의 가치도 실현하는 것이다.

서울시수의사회 황정연 회장은 “세이브 위원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회원들의 건강과 교류를 기반으로 수의업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조직”이라며 “이번 세이브런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수의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복지 향상,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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