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정황근 장관 앞에서 내장형 등록 시연…장관도 안전성·간편함 인정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앞에서 직접 내장형 동물등록의 안전성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동물등록방법은 내장형(마이크로칩)과 외장형 태그...
2023.11.20
0
손해보험협회, 말티즈 등 10대 품종 연령별 다빈도·고위험질환 공개한다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양육 중인 상위 10대 견종의 연령대별 多빈도, 高위험 질환을 분석해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2023.11.16
11
‘필수기초의료 지원해야 펫보험 활성화’ 진료기록 공개 의무화엔 반대..대안 모색해야
손해보험업계와 동물병원협회가 반려동물보험(펫보험) 활성화를 위해 만났다. 손해보험협회와 펫보험 운용사, 한국동물병원협회(KAHA)가 공식 간담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간담회는 7일 종로 손해보험협회...
2023.11.08
6
손해보험협회, 반려동물보험 활성화 지원..진료데이터 집적 초점
손해보험협회가 반려동물보험(펫보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새로운 위험 보장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지난 19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위험보장이라는 손해보험의...
2023.01.31
0
˝표준진료체계는 보험 활성화 아닌 동물의료발전 위한 것˝
허은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반려동물보험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펫보험 활성화의 기반으로 표준진료체계 구축이 거듭 지목됐다....
2022.08.10
0
˝동물 진료비, 정부 규제 개입하면 오히려 상승할 것˝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과 김민석 의원실이 마련한 동물보호 및 학대 예방 연속 토론회가 29일 두 번째 주제로 ‘반려동물 반값진료비’를 채택했다....
2021.06.30
0
내년 2월부터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된다
맹견 소유자의 책임보험 가입이 내년 2월부터 의무화된다. 보험료는 연 최대 3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2월 12일 시행되는 개정...
2020.09.18
0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