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수의학 입문자를 위한 특별 세미나,4월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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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수의학 입문자를 위한 특별 세미나가 4월 21일(일) 개최된다. 대한민국 한방수의학 연구회가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열린다.

▲두 의학 이야기 ▲음양으로 환자 이해하기 ▲침구치료의 과학적 원리 ▲내가 모르는 내 몸의 길 : 경락 ▲열 받은 그대의 댕댕이와 냥냥이를 위하여 ▲ 첫 한약 도전기 : 기본 방제 10선 등 강의와 ‘어지러워하는 강아지 치료하기’, ‘트라우마성 목 디스크의 한방 접근’ 등 2개의 케이스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 한방수의학 연구회는 추후 입문자를 위한 세미나를 추가로 개최하는 등 1년에 2번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방수의학 입문자를 위한 세미나 신청하기(클릭)

조난당한 야생동물의 안전한 구조방법은?충남 센터 `구조 가이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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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가 ‘야생동물 구조 가이드’를 발간했다. 이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의 ‘야생동물구조센터 업무 매뉴얼’의 첫 번째 시리즈다.

가이드는 ▲구조신고 접수 ▲포획/보정 ▲이송 ▲동물 정보 등록 ▲방역 등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야생동물 정보 기록지, 야생동물 인계·인수서, 동물 발견 시 대응 방법,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검역 매뉴얼도 담겨있다.

구조신고 접수 장에 ‘올바른 신고자 응대’ 등에 내용까지 있을 정도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들도 채워졌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는 “개소 이후로 야생동물의 구조, 치료, 재활, 방생 일련의 과정에서 체계를 구축하고 숙련도를 축적해왔다”라며 “이에 각 업무 분야를 대외에 소개하고 노하우를 공유해 국내에서 야생동물을 구조 및 관리하는 다양한 기관과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야생동물구조센터 업무 매뉴얼』 집필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 첫 번째로 조난당한 야생동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구조하기 위한 「야생동물 구조 매뉴얼」을 소개한다”며 “이후에도 치료, 재활, 방생 과정에서 함양해야 할 정보와 기술을 수록한 업무 매뉴얼을 차례로 발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역의 야생동물구조센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구조 가이드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블로그(클릭)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구제역 백신정책 조명` 양돈수의사회 수의양돈포럼 26일 개최

한국양돈수의사회(회장 김현섭)가 오는 26일 2019년도 수의양돈포럼을 개최한다.

대전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릴 이번 포럼은 구제역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 설연휴 직전에 젖소, 한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추가 확산없이 종식됐지만, 백신정책의 미흡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제역 야외바이러스를 시사하는 NSP 항체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고, 소의 유산이나 돼지 백신접종부위 이상육 등 백신기피현상도 여전하다.

이날 포럼에서는 구제역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육 피해 실태와 국내외 발생현황이 소개된다. 구제역 백신정책에 대한 양돈수의사회원과 업계의 의견도 함께 교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럼을 찾아 관련 정책기조를 소개할 예정이다. 경북에서 한우를 기르고 있는 김현권 의원은 축산업과 동물질병방역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돈수의사회는 “최근 양돈산업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구제역 NSP 항체와 백신 관련 농장 피해를 조명하고 농장책임수의사제 등 해결방향을 모색하려 한다”며 회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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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연맹, 25일 FCI 도그쇼 심사위원장 타마스 야켈 초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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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애견연맹(FCI) 도그쇼 심사위원회의 타마스 야켈(Tamas Jakkel) 위원장이 한국을 찾는다.

한국애견연맹은 오는 25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타마스 야켈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FCI 도그쇼 위원회와 심사위원회의 대표이사이자 집행위 재무담당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타마스 야켈 위원장은 영국, 캐나다, 호주, 미국 등 세계 80여개국 애견연맹 도그쇼에서 전견종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야켈 위원장은 특색, 스타일, 건강, 기능 등 견종표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브리딩과 심사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애견연맹 측은 “야켈 위원장은 브리더로도 활동하면서 180마리가 넘는 챔피언 견을 배출할 정도로 우수한 경력을 자랑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전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브리딩과 견종표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접수신청은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선 23일과 24일 양일간 안성 팜랜드에서 ‘2019 안성 FCI 국제 도그쇼’가 열린다.

도그쇼에서는 국내 인기 견종인 비숑 프리제, 포메라니언 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견종인 살루키, 쁘띠 바셋 그리폰 벤딘 등 약 50여종 800여 마리가 참가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문의 : 한국애견연맹 사무처 02-2278-0661)

엘랑코, 모회사 일라이 릴리로부터 독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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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 ‘엘랑코’가 모회사인 일라이 릴리社로부터 독립했다.

제프 시몬스 엘랑코 최고경영자는 “엘랑코 임직원 모두에게 역사적인 날”이라며 11일 자사 독립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의 동물용의약품 사업부였던 엘랑코는 2017년부터 분리·독립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해왔다.

기업공개를 통해 19.8%의 주식을 일반인에게 매각한 엘랑코는 2018년 전년대비 6% 증가한 31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순항했다.

제프 시몬스 최고경영자는 “우리의 고객인 농장주와 수의사,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에 집중할 것”이라며 “새로 합류한 엘랑코의 주주들과 고객들, 릴리사의 도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창사 64주년을 맞이한 엘랑코는 전세계 90개국 이상의 농장동물과 반려동물을 위한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수의외과학회 정기총회·학술대회 개최…회장에 정성목 교수

한국수의외과학회가 3월 10일(일) 충남대학교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된 정성목 교수는 “미래 수의계를 위해 준비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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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19년도 제1차 학술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연골 재생 치료(윤성호) ▲DFO 판단기준(허수영) ▲전십자인대 단열 골 절제술(정인성) ▲AO 원칙을 기본으로 한 골절치료 원리 및 활용(김용선) 등 4개의 정형외과 강의와 ▲Modified Urethrostomy(김효주) ▲Complication in Urethral Stenting(이선태) 등 2개의 일반외과 강의가 진행됐다.

1차 학술대회를 개최한 수의외과학회는 8월쯤 수도권에서 신경외과를 주제로 2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10월 23~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9회 아시아수의외과학회(AiSVS)에 단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아시아수의외과학회는 AMAMS 2019(아시아수의전문의협회 Asian Meeting of Animal Medicine Specialties 2019년도 대회)와 함께 열린다.

설립전문의 16명 자격 수여…10월 아시아수의외과학회 전에 인증전문의 인증 작업 완료 추진

한국수의외과학회는 이날 16명의 한국수의외과설립전문의(Founder diplomate)에 대한 자격을 수여했다. 총 20여 차례 회의와 재심의 등을 거쳐 16명의 설립전문의를 확정했다.

협회는 올해 8월 한국수의외과인정전문의(디팩토 전문의, De facto diplomate)선정을 하고, 9월 한국수의외과전문의협회를 설립할 계획을 세웠다.

아시아수의외과전문의 제도 추진이 속도를 내는 만큼, 10월 아시아수의외과학회 개최 전에 한국수의외과인정전문의 선정을 완료하고 한국수의외과전문의협회 창립을 마무리하겠다는 것이다.

이후 2021~2022년에는 설립전문의와 인정전문의를 대상으로 1차 자격유지 심사를 하고, 2022년에는 인정전문의를 대상으로 정식 전문의시험을 실시하여 제1회 한국수의외과전문의를 배출할 예정이다. 인정전문의는 일정 자격을 갖춰 전문의시험을 통과하면 정식 한국수의외과전문의(diplomate)가 될 수 있다.

2024년부터는 정식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수의사를 대상으로 전문의시험을 시행하고, 2025년부터는 수의외과 전공의 수련 과정을 정착시켜 안정적으로 한국수의외과전문의를 배출하겠다는 것이 한국수의외과학회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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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에 김휘율 건국대 교수, 양정환 서울동물병원 원장

한편, 한국수의외과학회는 정성목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김휘율 교수·양정환 원장 부회장, 김근형 교수 상임이사로 구성된 임원진을 꾸렸다. 감사에는 이점재 원장이 선출됐다.

특히, 학회를 개정해 국제교류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을 신설했으며, 추후 한국전문의 및 아시아전문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술편집·전공분과 위원회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정성목 한국수의외과학회장은 “회원들이 같이 발전할 수 있는 학회, 미래 후배들과 미래 수의계를 위해서 준비하는 학회 등 2가지를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11―사우디] 사료시장 폭풍 성장

데일리벳에서 2019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반려동물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는 ‘2019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최신 자료들을 바탕으로 나라별 반려동물 시장 현황을 소개합니다. 11번째 국가는 이슬람의 영향으로 개보다 고양이를 선호하며, 반려동물 사료 시장의 성장률이 눈에 띄는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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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반려동물, 물고기>새>고양이>개 순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반려동물 개체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물고기, 새, 고양이, 개 순서로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데, 4년 동안 반려묘는 11만 5천마리에서 14만 1천마리로, 반려견은 3만 8천 6백마리에서 4만 3천 5백마리로 늘어났다.

리야드무역관 측은 이에 대해 “서양 반려동물 문화를 빠르게 수용하고 있는 사우디 청년층의 수요로 인한 결과”라고 분석했으며 “점차 개방적 사회로 변모하는 사우디에서 서구 반려동물 문화 수용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우디 통계청에 따르면, 15~29세의 사우디인 청년층은 약 580만 명으로 전체 약 2000만 명의 사우디 인구 중 28%가량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18년 4월 상업영화관 개관, 2018년 6월 여성 운전 허용 등 빈 살만 왕세자 중심의 사우디 사회 개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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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 판매량 증가세…2017년 기준 연간 4200톤 판매

개·고양이 사료 매출액 연간 2800만 달러 수준

반려동물 수 증가에 힘입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반려동물 사료 판매량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반려동물 사료는 전년 대비 약 6.6% 증가한 4217톤가량 판매돼 최근 5년간 판매량 중 최고치 기록했다. 이 중 3792톤이 개·고양이 사료다.

참고로 2013년 반려동물 사료 판매량은 3141톤(개·고양이 사료 2823톤)이었다.

반려동물 사료 매출액도 2013년 1천 750만 달러(약 198억 5천만원)에서 2017년 3천 140만 달러(약 356억원)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개·고양이 사료 매출액은 1천 520만 달러(약 172억 5천만원)에서 2천 8백만 달러(약 317억 6천만원)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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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수, 반려견 수에 약 3배…고양이 사료에 집중된 사료 시장

TOP10 브랜드 모두 마즈, 퓨리나

사우디 반려동물 사료 시장의 특징인 개 사료보다 고양이 사료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는 사우디 내 이슬람의 영향으로 개는 불결하지만, 고양이는 깨끗하다는 인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 사우디에서는 반려묘 숫자가 반려견 숫자에 3배에 이른다.

2016년 반려동물 사료 매출액 상위 4개 브랜드가 모두 고양이 사료를 취급하고 있었는데, 상위 4개 브랜드는 모두 마즈와 퓨리나의 브랜드였다(1위 마즈 위스카스, 2위 네슬레 퓨리나 프리키스, 3위 마즈 쉬바, 4위 네슬레 퓨리나 고메).

4개 브랜드의 사우디아라비아 반려동물 사료 시장 점유율은 무려 54% 수준이다(2016년 기준).

참고로 사우디아라비아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TOP10은 모두 마즈와 퓨리나 브랜드였다(마즈 7개(로얄캐닌 포함), 퓨리나 3개). 마즈의 점유율은 약 48.3%, 네슬레 퓨리나의 점유율은 약 1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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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개·고양이 사료의 주요 수입국은 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였다.

2016년 기준 사우디 반려견과 반려묘 사료 수입은 6652만 사우디아라비아 리얄(약 191억4000만 원) 규모로 전년 대비 약 25%, 2014년 대비 약 34% 증가했다.

HS Code 2309(사료용 조제품) 기준 한국의 대사우디 수출액은 2015년 56만4313달러, 2016년 66만4462달러, 2017년 88만3281달러를 기록하며 최근 3년간 증가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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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 판매, 슈퍼마켓 및 하이퍼마켓 VS 반려동물 전문매장

동물병원 통한 사료 유통 ‘감소세’

사우디의 반려동물 사료 판매는 절반 이상이 슈퍼마켓, 하이퍼마켓에서 이루어지고, 1/3 정도는 반려동물 전문매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주로 중저가 사료가 구비 된 슈퍼마켓, 하이퍼마켓에서의 판매 비율은 2013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프리미엄 제품을 취급하는 반려동물 전문매장에서의 판매 비율은 2013년 이후 대체로 감소했다.

동물병원을 통한 유통비율도 8.7%(2013년)에서 7.8%(2017년)로 줄었다.

리야드무역관은 “아직 사우디에는 반려동물 문화가 폭넓게 퍼지지 않아 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지식 및 동물병원과 같은 시설이 미비한 상황”이라며 “사우디 소비자는 기본 사료 역할에 충실한 중저가 제품 선호한다. 따라서 사료 취급 기업은 동물 치료 효과 성분이 포함된 사료 등과 같은 특화 상품 출시에 주저한다”고 분석했다.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사우디 사료 시장 진출 ‘추천’

리야드무역관은 한국 사료회사에 오프라인 점포 판매를 통한 사우디 시장 진출을 추천했다. 지난 5년간 사우디의 반려동물 사료 판매는 90% 내외로 오프라인 점포에서 판매됐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한 사료 유통비율은 0.5%에 그쳤다.

사우디 리야드 최대 반려동물 전문매장 관계자는 “사우디 반려동물 사료 판매의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지 않은 현 상황을 고려할 때 높은 오프라인 판매 비율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야드무역관은 “하이퍼마켓 또는 반려동물 전문매장 통한 한국 반려동물 사료 제품의 사우디 시장 진입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참고로, 반려동물 사료 수출의 경우 5%의 관세율 부과된다. 사우디에 수입되는 모든 식품 및 가공 사료 제품은 사우디 식약청 등록이 필수이며, 현지 에이전트 통한 등록·유통·판매가 가능하다. 

한편, 사우디의 2017년 대비 2022년까지 개·고양이 사료 시장 48%, 기타 동물 사료 시장 44%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매출액 기준).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이벤트 ‘Before 등록’ 경품 증정 [6차]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체중 감량 이벤트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기프티콘 당첨자 6차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당첨자는 아래 명단(이름&핸드폰번호 뒤 4자리)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이벤트는 과체중 반려동물에 2개월간 세타이어티 처방식을 급여해 체중 감량을 유도하면서 ‘before & after’ 정보를 등록해 공유하는 이벤트입니다.

1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before’ 정보를 등록하는 기간으로, 참여한 수의사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됩니다.

‘before’ 정보를 등록하고 2개월간 세타이어티를 급여한 후,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변화된 상태를 ‘after’ 정보로 등록하게 됩니다.

체중감량에 성공한 after 정보를 등록한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수의사 대상)과 가정용 사료 계량 저울(보호자 대상)이 증정됩니다.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이벤트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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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동수,올해 첫 동물의료 봉사활동 천안·일산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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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버동수)가 3월 10일(일) 올해 첫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충남 천안 동아이(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경기도 일산에서 진행됐다.

버동수 측은 천안 동아이 보호소 봉사활동 계획을 세운 뒤, 벌교 개농장 구조견 관련 협조 요청을 받고, 벌교 개농장 구조견들이 있는 일산에서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천안 정기 봉사활동에는 수의사 33명과 충북대 수의과대학 동물보호동아리 ‘돌봄’에서 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암컷 개 20두, 수컷 개 14두에 대해 중성화수술을 했다.

천안은 버동수가 매년 봉사를 진행하는 곳으로 작년까지 시 위탁 보호소를 병행하였지만, 올해부터 위탁이 해지되어 지역 내 동물보호 활동을 진행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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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진행된 번외 봉사활동에는 6명의 수의사와 건국대 수의대 동물보호동아리 ‘바이오필리아’ 소속 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60여 마리 개체에 대해 종합백신, 광견병,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을 하고, 홍역, 인플루엔자, 파보, 코로나장염, 심장사상충 검사, 내부기생충 구제, 외부기생충 구제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집단 관리하는 개의 입소 과정에서 필요한 검사들을 시행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검사 결과 12마리에서 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

일산에서 진행된 번외 봉사활동 참가자들
일산에서 진행된 번외 봉사활동 참가자들

벌교 개농장 사건은 100여두 정도 있는 개농장을 개인 활동가가 관련법 위반으로 신고하여 폐쇄한 사건이다. 개인 활동가가 여기저기 구조요청을 하고 해외 단체에서 비용을 내면서 알려진 사건이었다.

버동수 관계자는 “폐쇄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일을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어 “벌교 개농장 건은 한 단체에서 전부 책임지지 않고 여러 단체의 협력하에 일이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수의사 단체의 참여도 필요할 듯하여 버동수도 번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 단체가 협력한 모범 사례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버동수 봉사활동에는 SMP동물약품이 의료소모품을 지원했으며, 세니메드가 천안 동아이에 1톤의 사료를 후원했다. 일산 번외 봉사의 경우, 비글구조네트워크가 의료소모품을 지원했다.

사단법인 바라봄 ‘나종민’ 작가는 천안 봉사활동에 동참해 버동수 활동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한편,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와 동물보호정책 개선을 위해 2013년 자발적으로 결성된 버동수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월 전국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료 제공 –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버동수 페이스북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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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창업·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 27일까지 지원

경기도가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최근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과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을 각각 공지하고,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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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 1천만원~3천만원 지원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의 경우, 예비창업자 및 경기도 내 창업 3년 미만 초기창업자가 대상이다(2016년 3월 8일 이후 창업). 경기도는 이번 사업에서 총 20명을 선발하며, 최소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용품, 패션용품, 가구 등 대부분의 반려동물산업 분야 기술창업이 대상이다. 단, 애견샵, 단순도소매업, 유통업 등 소상공인 창업 분야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동일·유사사업으로 이미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에도 지원 자격이 없어진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1~3천만원)은 물론,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원 10층의 ‘베이스캠프’를 창업공간이 무상 제공된다.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 상용화 지원금 최대 1200만원 등 지원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의 경우 ‘경기도 소재 반려동물용품 산업 관련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다. 반려동물용 배합·단미사료, 건강보조식품, 간식 등 <사료, 식품분야>와 케이지, 집 의복, 미용용품, 동물의약품, 의료기기, 헬스케어용품 등 <용품 및 의약, 의료기기 분야>로 구분하여 지원업체를 모집한다.

지원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신규 디자인 개발 및 금형 시제품 제작비(일명 상용화 지원금)에 최대 1,200만원을 지원(총비용의 70% 이내)하고, 국내·외 반려동물 전시회 참가비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국내 전시회는 최대 180만원, 해외 전시회는 최대 45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상용화 지원사업 지원 목표는 10개사 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목표는 34개사 내외(국내전시회 30개, 해외전시회 4개)다.

2개 사업 모두 3월 27일(수)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지비즈 홈페이지(클릭)에서 지원사업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3D 비전으로 반려견 발치 Wet lab` 수의치과협회 오픈 강좌

치과의사인 김창성 연세대 교수가 특강에 나섰다
치과의사인 김창성 연세대 교수가 특강에 나섰다
Wet-lab 세션에서는 3D 영상을 활용한 시범도 진행됐다
Wet-lab 세션에서는 3D 영상을 활용한 시범도 진행됐다
실습과정에서는 수의치과협회 이사진(청록색 상의)이 일대일 첨삭을 이어갔다
실습과정에서는 수의치과협회 이사진(청록색 상의)이 일대일 첨삭을 이어갔다

한국수의치과협회(회장 김춘근)가 10일 화성시 바텍네트웍스 사옥에서 2019년도 춘계 오픈강좌를 개최했다.

수의치과에 관심 있는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무료(교재비 별도)로 수강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임상현장 활용도가 높은 ‘발치’를 주제로 한 실습을 준비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오전부터 이어진 이론강의에서는 김춘근 회장과 김세은 전남대 교수, 권대현 메이동물병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주치료와 수술적 발치, 구강 외과 골 이식술 등을 소개했다.

특히 치과의사인 김창성 연세대 치대 교수가 치주재생치료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반려견에서의 수술적 발치를 다룬 실습세션에서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3D 시연 영상을 접목했다. 시각화는 수술 영상 전문업체 ‘쓰리디메디비젼’이 지원했다.

실습에 앞서 김춘근 회장이 직접 발치과정을 시연하면서 술부 접근법이나 치과기기 사용법 등 각종 팁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수강생들은 3D 영상을 통해 술자의 시선에서 발치 과정을 시청하고, 곧장 실습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실습과정에서도 수의치과협회 이사진이 각 실습생을 전담해 실시간 첨삭을 이어갔다.

이날 오픈강좌에는 실습세션에 참가한 20명을 포함해 130명이 넘는 수의사가 참여했다.

매년 수의치과포럼을 개최하며 Wet-lab 기회를 제공해온 수의치과협회는 지난해부터 덴탈유닛과 치과용 DR 등 자체 실습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도 ㈜오성앰앤디가 지원한 치주수술기기 20세트를 추가로 활용했다.

김춘근 회장은 “수의사 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수의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교육에 참가한 수의사와 후원 업체에 감사를 전했다.

`불법 축산물 검역 한계, 잔반 급여 여전` 아프리카돼지열병 우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예방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국경 검역을 강화하고 잔반급여 금지를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이 7일 인천공항에서 국경 검역 홍보에 나섰다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이 7일 인천공항에서 국경 검역 홍보에 나섰다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검역탐지견 투입 확대에도 한계..’불법 반입 처벌 강화해야’

이날 관계부처 회의를 주재한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오염된 축산가공품이 국내 유입되지 않도록 검역탐지견을 집중 투입하고 여행객 화물에 대한 엑스레이 검사를 강화하라”며 국경검역을 강조했다.

우리나라(4건)을 포함해 일본(10), 대만(25), 호주(46) 등 각국의 여행객 휴대 돈육가공품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이 늘어난데 따른 지적이다.

당국은 주당 162편이던 중국발 항공기 탐지견 투입을 주당 205편으로 확충하는 한편, 몽골(12), 베트남(44)에도 투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중국 여행객이 많은 제주항공에 검역 전용 엑스레이 모니터를 운영한다. 올해 증원된 탐지견 운영인력 8명은 인천, 김해, 제주공항에 배치해 위험노선 검역탐지견 운영을 확대한다.

하지만 양돈 관계자들 사이에선 국경 검역의 성공 여부에 회의적인 시각도 엿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공항만에서 불법 축산물 유입을 완전히 막기란 불가능하다”고 우려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한중 항공기 운항규모는 주당 1,200여회에 달한다. 위험도를 분석해 불법 휴대축산물 적발이 많은 항공노선에 탐지견을 우선 투입한다고는 하지만, 중국노선 탐지견 투입은 전체 운항규모 대비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셈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불법 축산물 반입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해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지난달 ASF 관련 국회 토론회에서 “대만은 3,6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최초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으로 너무 안일한 수준”이라며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불법 축산물) 적발 시 과태료를 대폭 상향하면, 여행객 스스로 불법 반입을 자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며 “과태료 미납 시 국내 입국이 거절되는 사례를 만들면, 국내외 시민들에게 ‘해외에서 축산물을 가지고 오면 안 된다’는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효과도 크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현행 10-50-100만원(1차-2차-3차 적발시) 수준인 불법 축산물 과태료를 30-200-50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잔반농가 관리 강화..열처리 미흡 잔반 급여 금지 법 개정 추진

잔반을 급여하는 양돈농가는 ASF에 더 취약하다. ASF 바이러스에 오염된 축산물이 잔반에 섞이고, 제대로 열처리되지 않아 바이러스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당국에 따르면, 국내 잔반 급여 양돈농가는 모두 267개소다. 전문업체를 통해 잔반을 처리하는 곳은 81개소, 직접 처리하는 곳은 186개소다.

정부는 직접처리 농가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폐업이나 배합사료 급여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열처리(80℃ 30분) 등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은 잔반급여를 금지하는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을 추진한다. ‘양돈농가의 잔반급여를 전면 금지해달라’는 한돈협회 주장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법적인 대책도 함께 모색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가축 급여를 금지하는 법안은 이미 발의돼 국회에 계류 중이다. 2017년 한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안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동물의 먹이로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규정했다.

이 밖에도 당국은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자국 축산물 반입을 금지하는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경기·강원 북부지역의 야생멧돼지에 대한 ASF 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창립 30주년` 한국동물병원협회,8월 카하엑스포에서 기념행사

1989년 한국소동물임상연구회로 출범한 한국동물병원협회(KAHA)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KAHA는 ‘2019 펫서울 & 카하엑스포’에서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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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허주형)가 9일(토)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종일, 전병준 전 회장과 카하 이사 26명이 참석했다.

권태억, 김상훈, 김대윤 원장에게 공로패…신임 수석부회장에 이병렬 원장

차정호, 허우범 지역 부회장 임명…안민찬 원장 자문위원장 위촉

카하는 이날 권태억 원장, 김상훈 원장, 김대윤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권태억 원장은 오랫동안 카하의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김상훈·김대윤 원장은 작년까지 각각 대전지역 부회장, 광주지역 부회장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았다.

권태억 원장은 “능력이 부족한데도 오랫동안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동물병원을 하면서 대부분 시간을 KAHA와 함께했던 것 같다. 앞으로 임상하는 동안도 계속해서 KAHA와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임 수석부회장에는 이병렬 원장(광주 중앙동물병원)이 임명됐다. 이병렬 신임 수석부회장은 “책임감 많이 느낀다”며 “허주형 회장님과 실행이사 분들과 함께 카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카하는 또한, 안민찬 전 제주도수의사회장을 14대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차정호 원장(광주 하나로동물병원)과 허우범 원장(대전 상아동물병원)을 각각 광주지역 부회장, 대전지역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허주형 회장과 권태억 전임 수석부회장(사진 왼쪽), 이병렬 신임 수석부회장(사진 왼쪽 세번째)
허주형 회장과 권태억 전임 수석부회장(사진 왼쪽), 이병렬 신임 수석부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

창립 30주년 한국동물병원협회, 카하 엑스포에서 기념행사 개최 예정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카하는 권태억 전임 수석부회장을 3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하고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

카하는 8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팜웨이인터내셔널 주최로 강남구 삼성동 COEX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2019 펫서울 & 카하엑스포’ 리셉션 행사에서 3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카하는 올해 사단법인 설립 추진, 추계 세미나 개최(대전 예정), 외국 전문가 초청 동물병원 경영 전문 세미나 개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의사 처방제 및 국회 계류 중인 수의사법 개정안에 대한 현 상황을 소개한 허주형 카하 회장은 “올해도 수의사의 진료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테니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대 수의대 학위수여식 가져…학사 45명·석사 13명·박사 17명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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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2월 26일 수의과대학 스코필드 홀에서 전기 학위수여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학부모와 수의과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위수여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증서 및 학위기 전달, 수상자 발표, 학장 식사, 동창회장 축사, 졸업생 답사, 교가제창, 폐식사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성적최우수 박민철 학생
성적최우수 박민철 학생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수의과대학 졸업생 45명이 학사학위를 받았고, 석사학위 13명, 박사학위 17명에 대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박민철 학생(사진 중앙)이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최우수졸업생 상을 받았으며, 변준아 학생은 최우등졸업생의 영광을 차지했다.

신훈경 기자 hun_kyeong@naver.com

1년차 임상수의사를 위한 `임상수의학 기본과정` 4월 9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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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 전문 임상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아이해듀가 2019년도 19기 임상수의학 기본과정 모집을 시작했다. 아이해듀는 매년 수의사의 임상경력에 맞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상반기에는 임상수의학 기본과정을, 하반기에는 중급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해듀는 “본 과정은 임상 1년 차 수의사가 학업 후 실제 임상을 시작하게 되면서 알고 있어야 할 임상 지식과 실제 환자들의 케이스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임상수의학 기본과정은 새내기 수의사뿐만 아니라 임상 기본기를 복습하고 점검하고자 하는 경력 수의사들의 지원도 많은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기본과정 수강 수의사들에게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끔 설명해주어 좋았다”, “동영상을 다 모아두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꾸준히 받고 있다는 것이 아이해듀 측 설명이다.

이번 19기 임상수의학 기본과정은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를 포함 총 39개의 강좌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과정 및 파트별 부분신청이 가능하다. 과정 신청은 4월 2일(화)까지 아이해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과정은 4월 9일(화)에 개강하며, 8월 27일(화)에 종강한다. 매주 화요일/목요일 저녁에 2시간씩 강의가 이어진다.

(교육과정 안내 및 문의 | 아이해듀 홈페이지, 운영팀 070-4911-7921)

19기 임상수의학 기본과정(Basic Course)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 확인(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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