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신입생 OT 진행···100여 명 참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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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이 2월 24일부터 26일 3일간 이천 지산 포레스트리조트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OT에는 2016학년도 신입생 62명과 재학생 65명 등 총 127명의 수의대생이 참여했다. OT는 건국대 수의과대학 Sponsor 학생회 (회장 임정원)이 주최한 여러 게임과 알찬 강연으로 채워졌다.

24일 저녁에는 송창선 학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건국대 수의대 출신의 최영민 수의사의 특별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아카펠라 동아리 오선지, 치어리딩 동아리 화랑, 밴드 동아리 바이러스, 풍물 동아리 개소리, 그리고 댄스동아리 제네바의 공연이 이어졌다. 25일부터는 여러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나머지 일정을 소화했다.

송창선 건국대 학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교수들도 현장을 방문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가흔 기자 gahen96@dailyvet.co.kr

다시 돌아온 수의사 당구대회 4월 개최..참가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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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회 수의사 친선 당구대회

임상수의사 당구동호회 ‘당구를 사랑하는 수의사들’이 제2회 춘계 전국 수의사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월 3일(일) 서울 서초구 강남당구클럽에서 열릴 이번 대회는 당사수가 주최하고 서울시수의사회, 포베츠, 벨벳코리아, 메리알코리아, 브이에스팜, ANF가 후원한다.

지난해 10월 열렸던 첫 대회가 2인 1조 스카치더블 8강 단체전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대회는 캐롬 3쿠션(중대) 종목 32강 개인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16강전까지는 15점 단판, 8강 이상에서 20점 단판으로 승부할 예정이며, 여성수의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여성 참가자에게는 전 경기 5점 단판의 핸디가 주어진다.

주최 측은 대회 우승자에게 30만원 백화점 상품권이 수여하는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토너먼트 탈락자들도 끝까지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패자전 토너먼트를 따로 개최할 예정이다.

3월 2일부터 대회 참가자 3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처는 임상수의사 커뮤니티 대한민국수의사[DVM]의 공지글(바로가기)을 참고할 수 있다.

당사수 회장 최치봉 수의사는 “지난 대회의 성공 개최를 바탕으로 당구를 사랑하는 수의사분들이 모여 서로 우의를 다지고 당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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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좀 이상한데..아픈가?` 고양이 통증지표 25종 분석

말 못하는 동물들의 아픔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표현된다. 어떤 질병이든 예방할 수 없다면 최대한 빨리 알아내어 치료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아픔으로 인한 행동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은 중요하다.

영국 링컨 생명과학대학 이자벨 메롤라(Isabella Merola) 박사, 다니엘 밀스(Daniel S. Mills) 교수팀은 고양이 임상경험이 풍부한 수의사 19명과 함께 통증을 느끼는 고양이의 행동학 지표를 분석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2월 24일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PLOS ONE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Behavioural Signs of Pain in Cats: An Expert Consensus)

연구진은 기존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가 반려동물 통증평가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한 91개 통증지표를 델파이 기법(Delphi Technique)을 이용해 25개 행동변화로 축약했다.

전문가들이 익명 상태에서 의견을 반복적으로 교환하면서 분석하는 델파이 기법을 활용하기 위해 수의내과학, 마취학, 종양학, 치과학, 행동학, 피부학, 안과학, 신경학 전문가와 수 년 이상의 고양이 임상을 경험한 수의사들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통증을 느끼는 고양이가 보일 수 있는 행동학적 변화 목록’을 놓고 각각의 행동변화가 통증의 충분조건인지 필요조건인지 여부를 선택했다. 이 같은 설문조사를 5개월 동안 4차에 걸쳐 진행하면서, 연구진 80% 이상이 충분조건으로 동의한 행동변화 25가지를 최종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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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연구진이 도출한 고양이에서의 통증지표 25종

25종의 통증지표 행동변화에는 그루밍, 뛰어오르기, 움직임, 사람에게 몸통을 비비는 행위 등 평소에 정상적으로 수행하던 행동이 줄어드는 유형이 포함된다. 아울러 특정 부위를 계속 핥거나 등을 활처럼 구부린다든지 꼬리를 빠르게 흔드는 등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는 경우도 해당됐다.

그러면서 신경학적 문제를 가진 고양이가 보이는 이상 행동이 반드시 통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연구진은 “수의사와 고양이 보호자들이 통증을 느끼고 있는 고양이를 좀 더 빨리 알아채서 신속히 치료할 수 있도록 본 연구를 기획했다”면서 “다만 고양이마다의 개체차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소연 기자 suekimmy@dailyvet.co.kr

“진료기술 습득만이 수의과대학 교육의 전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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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수의대가 본과 진입식을 열고 2016년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2일 아침 제주대 수의대 대강당에서 열린 본과 진입식에는 예과 과정을 마치고 올해 본과 1학년으로 진학한 학생 49명과 수의대 교수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진입식에서는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의학교육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하는 의미로 진입 학생들에게 청진기를 수여했다. 이들의 선배인 본과4학년 김선효 학생이 청진기 사용법을 설명해주기도 했다.

3월 1일자로 신임 제주대 수의대 학장으로 임용된 임윤규 교수는 “수의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 여러분의 목표가 단지 진료기술이나 전문지식을 익히는 것만으로 달성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라”며 “학우들과의 선의의 경쟁으로 더불어 성장하며, 말 못하는 동물들을 애처로운 마음으로 보살피고자 하는 인격을 갖추길 당부하고 싶다”며 진급을 축하했다.

본과 1학년 대표 이유정 학생의 진입생 선서를 끝으로 진입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올해 진급한 본과 16학번 학생들은 향후 4년간 전공필수 133학점을 포함한 160학점을 이수하고 졸업시험과 외국어인증성적 기준을 넘어야 졸업할 수 있다.

조종문 기자 jjdal1989@dailyvet.co.kr

제주대 수의대, 제주도 축산진흥원과 교육·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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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과 MOU를 맺고 교육, 연구, 진료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2월 29일 제주대 수의대에서 진행된 MOU 협약식에는 이경갑 학장(3월 1일자로 임윤규 교수로 신규 임용) 등 제주대 수의대 교수진과 김경원 원장 등 제주도 축산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경갑 교수와 김경원 원장은 “제주도 축산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연구기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향후 양측은 ▲축산 및 수의 기술분야 전반에 대한 상호 보완적 연구 협력 ▲환축에 대한 질병 진단 ▲학생의 현장실습 활성화 추진 ▲축산, 수의관련 시험연구사업 추진 ▲가축질병진단처치 및 예방 기술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효력이 발생한 날로부터 5년까지이다.

조종문 기자 jjdal1989@dailyvet.co.kr

[글로벌 반려동물시장 특집⑨] 전체 가구 40% 이상이 반려견 키우는 칠레

데일리벳에서 2016년 신년을 맞아 해외 각 국가별 반려동물 시장을 살펴보는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특집’을 진행합니다. 그 아홉 번째 주인공은 40%가 넘는 가구에서 반려견을 사육하고, 15%가 이상의 가구가 고양이를 보유한 칠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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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경우 40.8%의 가구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15.1%의 가구에서 반려묘를 사육할 정도로 가구당 반려동물 사육 비율이 높은 편이다.

반려동물 사육 수도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여 2015년 기준 반려견은 380만 마리, 반려묘는 260만 마리가 있으며, 이외에도 새 87만 마리, 물고기 41만 마리, 파충류 9만 마리, 기타 포유류 8만 마리 등 총 780만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이 있다.

또한, 반려동물 가족으로 인식하는 현상이 확산되면서 반려동물의 기호 및 건강에 초점을 맞춘 사료 및 간식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2010년 3억 3394만 달러(약 4100억 원)였던 연간 반려동물 사료 판매량도 2014년에는 4억 5681만 달러(5610억 원)로 성장하면서 연평균 약 9.2%씩 성장하고 있다. 2014년 1년 동안 반려견 사료 판매량은 8.71% 증가했고, 고양이 사료 판매량은 12%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대칠레 개 및 고양이 사료 수출이 이루어지지 않다가 지난 2014년에 처음으로 개 사료용 첨가제의 칠레 수출이 시작됐으며 그 규모는 연간 48만 7천 달러 수준이다.

칠레에서는 최근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아파트식 주거공간 증가, 근무시간 연장 등으로 선호하는 반려동물도 변화하고 있다. 작은 아파트 공간에 잘 적응하고 사람의 손길이 덜 필요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선호하는 반려견 품종도 변화하고 있다. 기존 집 경비용으로 많이 길렀던 저먼셰퍼드 등의 중형견 비중이 줄고 푸들, 프렌치 불독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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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사료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프리미엄 개 사료의 경우 5년간 321%, 프리미엄 고양이 사료의 경우 191%의 성장을 보이며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프리미엄 사료의 경우 현재까지 전체 개 사료 시장의 11.92%, 고양이 사료 시장의 6.79%을 차지할 정도로 시장점유율은 높지 않은 편이다.

기존에는 캔 등 통조림으로 가장 많이 출시되던 습식 사료들이 최근에는 일회용 파우치, 플라스틱 가방 형태로 출시되고 있으며, 사료등급의 다양화, 포장 방법 기술개발 등을 위한 투자도 확대되는 추세다.

사료 회사 브랜드 별로는 칠레 회사인 Nutripro SA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인 Mars Southern Cone, Nestlé, Champion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2014년 기준 Nutripo의 사료 시장 점유율은 28.9%이며, Mars와 Nestlé가 20.6%로 2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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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채널 1위는 반려동물 전문 식료품점…동물병원은 6.6%

중저가형 반려동물 사료는 주로 소형 식료품점, 대형 슈퍼마켓, 하이퍼마켓 등에서 유통되고 고가형 프리미엄 사료는 애견샵, 동물병원 등에서 주로 유통되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 식료품점이 전체 사료 판매량의 4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슈퍼마켓 및 하이퍼마켓이 34.1%, 동물병원이 6.6%, 애견샵이 6.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Jumbo등 대형 슈퍼마켓에서 프리미엄 사료 등을 판매하며 사료 판매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측은 “칠레의 경우 반려견보다 반려묘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견 중에서도 작은 품종이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앞으로 고양이 및 작은 반려견용 사료 시장이 커질 것”이라며 “사료시장에는 대형 칠레산 사료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 등이 경쟁 중으로 국내기업의 시장 진출은 초기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칠레 반려동물 사료 시장 진출을 원한다면, 기존 동물병원, 애견샵 등의 비식료품점에서 취급하던 프리미엄 사료들이 슈퍼마켓 등의 식료품점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대형 유통사를 통한 진출 전략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본 자료의 원 저작권은 KOTRA & Globalwindow.org 에 있습니다. 글로벌 반려동물시장 특집, 다음 편은 반려동물 용품의 프리미엄화가 눈에 띄는 싱가포르 입니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KIMES,무료 사전신청 하세요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인 제32회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1,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제31회 KIMES에는 총 34개국 1,145개사(국내제조업체 530개, 해외제조업체 615개)가 참가했으며 72,036명의 참관객이 박람회를 찾았다. 해외바이어도 3천 명이 넘게 현장을 방문했다.

매년 늘어나던 수의사 참가 비율은 0.4%로 2014년(0.7%)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박람회에 가장 많이 참가한 전문 직업군은 의사(11.3%)였으며, 그 뒤를 방사선사(6.3%), 물리치료사(4.0%), 간호사(2.7%) 등이 이었다.

동물용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은 2014년과 거의 비슷했다. 2014년 1.7%의 관심을 받은 동물용의료기기는 지난해에도 1.6%의 관심을 받았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품목은 진찰 및 진단기기(13.2%)였다.

한편, KIMES 측은 현재 사전참가자 등록을 받고 있다. 사전 참가 등록할 경우 박람회에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IMES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복무만료 공중방역수의사, 70%가 반려동물 임상수의사로

올해 공중방역수의사 만료 예정자의 약 70%가 반려동물 임상수의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의회(회장 엄태윤, 이하 대공수협)은 오는 4월 7일 복무가 만료되는 7기 공중방역수의사를 대상으로 향후 진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2월 29일부터 3월 2일까지 대공수협 시도지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7기 공중방역수의사 116명 전원이 설문에 응한 결과, 반려동물 임상수의사가 가장 선호하는 진로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임상은 응답자 81명(69.8%)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67명은 일선 동물병원을, 14명은 관련 임상대학원 진학을 희망했다.

산업동물 임상수의사가 되겠다는 응답자는 4명(3.4%)에 그쳤고, 그나마도 소 임상에 집중됐다. 양돈, 말, 가금 임상 희망하는 응답은 없었다.

지방 및 국가 수의직 공무원, 5급 공무원 공채(행정고시) 등 공직을 희망하는 응답자는 13명(11.2%)이었다.

이 밖에도 기초분야 대학원, 업체 취업, 미국수의사 준비, 변리사 등 기타 진로를 택한 만료예정자가 18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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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공중방역수의사 희망진로 조사 결과
(자료 :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의회)

이 같은 반려동물 임상 편중 현상은 지난해 전국수의학도협의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비해 공중방역수의사 만료예정자들 사이에서 더욱 심했다.

전국 수의대생 2,3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시 전수협 조사에서도 반려동물 임상 희망자가 1위를 차지했지만 비율은 47.2%에 그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에도 예과생(41.7%)에 비해 본과 4학년(58.2%)으로 갈수록 반려동물 임상 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 같은 경향성이 이번 조사에서도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5년 12월 17일자 ‘[2015 수의대 설문조사3] 희망진로 절반이 반려동물 임상’ 참조)

대공수협 엄태윤 회장은 “공중방역수의사의 복무 만료 후 희망진로에 대한 조사결과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관련 교육기회를 확보하는데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관련 수의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복무만료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채용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한국·터키 수의학도,IVSA EP 통해 제주도에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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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IVSA Group Exchange Program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IVSA와 터키 IVSA 양국 간의 교류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수의대학생 7명, 터키 수의대학생 6명, 한국 임원진 8명 등 총 21명이 참가했다.

본 행사 이전에 Pre Group Exchange Program이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터키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2박 3일 간 머무르며 한국을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저녁, 참가자 간의 친목도모를 시작으로 2일째(2월 23일)에는 성산일출봉 및 우도 관광과 문화교류의 밤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유명한 먹거리나 전통음식을 준비해왔으며 설명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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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2월 24일)에는 김녕미로공원에서 조별로 미로를 통과해보고 제주대학교에서 서종필 교수님의 강연과 함께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 제주대학교 동물의료센터 견학이 이루어졌다.

4일째(2월 25일)에는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간단한 마사회 소개를 듣고 마장 견학 후 섭지코지에서 다함께 사진을 찍는 등 휴식을 가진 뒤 한화아쿠아플라넷 제주로 이동했다. 홍원희 수의사의 설명과 함께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일정은 Farewell Party였다. 이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수료증 전달식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통해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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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유진(충북대 수의대 본2) 학생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이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적용되는 임상에 대해서 접할 수 있었고 외국인 친구들과 학술적인 지식과 서로의 문화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해보고 싶다”며 만족스러워했다.

Büşra Öndeş(IVSA Turkey)학생은 “한국의 역사적인 장소들을 구경하는 것도,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는 것도 정말 좋았다. 우리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것들을 경험했고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기뻤다”며 다음에는 터키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VSA Group Exchange Program의 취지대로 이번 여름에는 한국 참가자를 선발해 터키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zee04@dailyvet.co.kr

힐스 ˝온라인으로 결석 분석 의뢰하고 사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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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대표 남궁현, 이하 힐스)가 ‘힐스 온라인 결석 시스템’ 출시를 기념하여 사료 1포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힐스는 미네소타 수의과대학 요결석 센터(Minnesota Urolith Center, MUC)와의 연계를 통해 결석 분석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었다. 이번 온라인 결석 시스템 출시를 계기로 일선 동물병원에서 더 편하게 결석분석을 의뢰할 수 있게됐다.

미네소타 요결석 센터는 2014년 1년간 55개국 86,875마리의 동물의 요결석을 분석할 정도로 세계 최고의 분석 실적을 자랑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누적 요결석 분석 건수 100만 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힐스와 미네소타 요결석 센터의 인연으로 센터의 공동 책임자인  Jody Lulich 교수(미네소타 수의과대학)가 2014년 한국을 방문해 강의를 진행한 적도 있다.

힐스 측은 이번 온라인 결석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3월~5월 사이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결석분석을 의뢰하면 c/d™ Multicare 1.5kg 사료 1포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힐스는 “새롭게 출시된 c/d™ Multicare Canine으로 결석의 80%를 차지하는 스트루바이트와 칼슘옥살레이트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며 “결석분석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바로 c/d™ Multicare를 처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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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는 또한 3월 한 달간 반려견 처방식 5+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힐스 온라인 결석시스템’ 및 ‘5+1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대리점 및 02-538-2077 또는 vetsupport_korea@hillspet.com으로 할 수 있다.

한편, 힐스와 KAHA HAB(한국동물병원협회 HAB위원회)가 함께 개최한 행동학 세미나는 2월 15일(월)부터 2월 29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세미나는 매 회마다 80여명에서 100여명의 수의사들이 참여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2회차 세미나 때에는 르네 칼슨(Rene Carlson) 세계수의사회 회장도 참가해 수의사들에게 인사말을 건네기도 했다.

힐스는 올해 일선 동물병원 수의사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포토뉴스]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2016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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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2월 17~18일까지 남원 중앙하이츠콘도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경상대 수의과대학 베테랑 학생회(회장 신홍재)가 주관한 이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는 40명의 16학번 신입생들과 재학생 50명 등 총 90명의 수의대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17일 오전에는 조재현 예과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풍물동아리 한소리공연, IVSA소개 등이 진행됐으며, 오후부터는 남원 중앙하이츠 콘도에서 1박2일로 나머지 일정을 소화했다.

본격적인 OT에서는 신입생 자기소개, 경상대 수의대 각 동아리 소개 및 공연과 더불어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주윤 기자 juyun@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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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병원협회,고문 변호사로 김경수 변호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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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허주형, 이하 KAHA)가 김경수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로 위촉한다. KAHA는 3월 6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개최되는 ‘한국동물병원협회 제13대 집행부 출범식’에서 김경수 변호사를 정식 고문 변호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김경수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 부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인천지방검찰청·부산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장 및 차장검사, 전주지방검찰청·대전고등검찰청·부산고등검찰청·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등을 거친 인재로 지난 1월 공직을 은퇴했다.

허주형 KAHA 회장은 “임상수의사의 권익확보와 올바른 동물 진료문화를 건설하기 위하여 한국동물병원협회 제13대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서는 김경수 변호사에 대한 고문 변호사 위촉식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여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반려견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미끄럼 방지 발톱링 게이트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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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견들이 미끄러지지 않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제품이 출시됐다.

우리나라는 바닥이 대리석, 강화마루 등으로 만들어져 개들이 발톱에 체중을 지탱했을 때 미끄러지기 쉽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외국과 비교하여 국내 반려견에서 슬개골탈구, 전십자인대단열, 고관절이형성, 디스크 등과 같은 관절, 척추질환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이번에 출시된 게이트헬퍼(GaitHelpers)는 미끄러운 바닥으로 인해 고통 받는 반려견을 위한 보행보조기로, 착용 시 반려견의 미끄러짐을 방지할 뿐 아니라 발톱의 손상도 막아준다.

실내에서 미끄러지는 반려견, 관절염, 비만, 슬개골탈구 수술 후, 전십자인대 단열 수술 후, 골절 수술 후, 신경계 질환 등 각종 상황에서 게이트헬퍼가 반려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노령견의 경우에는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게이트헬퍼 사용이 권장된다.

노령견의 경우 근육량이 줄어들어 실내에서 미끄러질 경우 더 크게 다칠 우려가 있다. 따라서 특정 질환이 없는 상황에서도 예방적으로 게이트헬퍼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제조원인 바이애틱과 판매원인 포베츠 측은 “반려견들도 실내에서 안전하게 뛰고 싶어한다. 사람이 항상 미끄러운 얼음 위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해보면, 움직이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일 것”이라며 “게이트헬퍼를 통해 반려견의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게이트헬퍼 착용 전후의 놀라운 변화는 아래 링크에서 동영상으로 확인가능하다.

동영상 보기(클릭)

판매원 : 포베츠(클릭)

전남대 수의대 동맥,보성 소재 축산농가에서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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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수의대 임상학술동아리 ‘동맥’이 지난 13일부터 1박 2일 동안 보성소재의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맥에서 공식적으로는 처음 시행된 대동물 농가체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으며, 강문일 전남대 교수 및 수의사 1명과 재학생 14명이 참가했다. 봉사활동은 주로 축사 청소, 사료급여, 축사정리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부검(염소), 보정 및 주사·채혈법(소, 돼지 등)에 관한 교육을 받고 수의사의 지도 하에 교육 내용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다양한 수의학적 활동과 더불어, 재학생들을 위해 한우의 인공수정법, 대동물에 유발되는 대표적 질병의 검사방법·원리·예방에 대한 강의와 같은 유익한 시간도 마련되었다.

정규호 신임 동맥 회장은 “임상분야에 있어서 소통은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 소통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야하며, 동맥이 임상 학술 동아리인 만큼 그러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아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동맥회장으로서 책임감있게 행동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동아리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후 기자 seezchlos@dailyvet.co.kr

가금수의사회 3월 30일 정기총회 개최,차기 회장 선출

한국가금수의사회(회장 손영호)가 3월 30일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손영호 반석LTC 대표를 이을 차기 가금수의사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금콜레라 관련 임상세미나가 진행되며, 농식품부가 올해 진행될 가금농가 소모성 질병관리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가금수의사회원이 참가할 경우 임상연수교육 5시간이 인정된다.

국내 가금 관련 임상학술교류와 직능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가금수의사회는 가금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가금질병 관련 임상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kimmy@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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