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형 음식알러지’ 로얄캐닌 웨비나 7월 14일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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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대표이사 박성준)가 11번째 무료 웨비나로 ‘개와 고양이의 피부질환에 따른 식이관리법’을 조명한다.

7월 14일 밤 8시부터 방영될 이번 웨비나에는 박희명 건국대 교수가 강연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안드레아 파세티 UC Davis 교수와 박희명 교수가 함께 대전, 대구, 수원을 돌며 강연한 내용을 전국의 임상수의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세 지역에서만 220여명의 임상수의사들이 현장을 찾아 수강한 바 있다.

두 교수는 당시 순회강연을 통해, 반려동물에서 피부증상으로 나타나는 음식알러지를 영양학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최신 경향을 소개했다.

박희명 교수는 저분자량 단백질원 처방식이 피부형 음식알러지를 개선하는 효과를 CADESI 스코어링, 염증매개 사이토카인 분석 등으로 규명한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음식알러지, 아토피 등으로 의심되는 소양증 환자를 만난 임상수의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감별진단 프로토콜을 소개하기도 했다.  

파세티 교수는 피부형 음식알러지 환자에서 수의사들이 주의해야 할 요소들을 지적하며 치료옵션의 선택기준을 제안했다.

이번 무료 웨비나에 참석하고자 하는 수의사들은 로얄캐닌 코리아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웨비나를 수강한 수의사들 모두에 수료증이 증정되며 50명을 추첨해 피부모형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 080-041-5161)

강아지 공장 문제 해결을 위한 `굿보이토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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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공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대동기였던 수의사와 사회적기업 대표가 힘을 합쳤다. 수의사 권혁호 씨와 크래프트링트 대표인 고귀현 씨가 올해 3월부터 ‘굿보이토토(Goodboy TOTO)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굿보이토토 캠페인은 신고된 강아지 번식장(동물생산업)을 전수 방문 조사하고, 그 중 좋은 환경속에서 적합한 기준을 갖춘 뒤 신념을 가지고 생산업에 종사하는 굿 브리더, 굿 켄넬들을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이들은 현재 농식품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94곳의 동물생산업 시설과 추가로 찾은 사육장 100여곳 등 200여 곳의 번식장을 시간 날 때 마다 직접 방문 조사하고 있다. 서울, 인천경기도,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거의 전국을 다니고 있으며, 어떤 환경이 동물에게 좋은 환경인가를 알기 위해 해외 자료들을 찾아가며 공부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실제로 돌아다녀보니 등록된 곳들 중에서도 윤리적이고 또 윤리에 걸맞는 지식과 시설을 갖춘 곳들은 정말 별로 없었다”며 “현재까지 60여 곳을 직접 방문했으며, 이 중 굿 브리더, 굿 켄넬로 선정된 분과 선정된 곳을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물보호단체들이 추정하는 전국 번식장 수는 약 3천여개. 이들이 방문한 시설은 전체 번식장 중 일부지만, 이들의 움직임에 응원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  

권혁호 수의사와 고귀현 대표는 “결국 법제화 만큼이나(사실은 그보다 더) 우리가 시도해야 하는 것은 싸고 귀여운 강아지를 산다는 개념을 벗어나, 더 시간이 걸리고, 더 경제적 비용이 들더라도 함께 살아갈 반려견을 입양한다는 생각으로 강아지를 바라보는 것”이라며 “강아지 공장에 대한 문제 의식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윤리적 과정을 바탕으로 한 브리더와 캔넬(전문 견사)에서 강아지를 입양하고자 하는 의식이 생겨났을 때 도움을 드리고자 저희가 발견한 귀한 굿 브리더, 굿 켄넬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리적으로 강아지를 생산, 사육하는 분들이 그에 맞는 가치를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어야 전체 공급 생태계가 변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이들은 또한 3개월간 조사를 하며 알게 된 강아지 입양 전 후에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식들을 정리해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표할 계획이다.

굿보이토토 프로젝트는 와디즈 크라우드펀딩(클릭)을 통해 후원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클릭)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 말 전문 수의사 4명과 함께하는 `말튼튼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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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말 전문 수의사 4명에게 말보건 관리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해외 전문수의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말튼튼 페스티벌(International Equine Veterinary Symposium)이 개최된다. 이를 위해 4명의 말 전문 수의사가 최초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전문가는 루돌프 스테이거, 와윅 바일리, 폴 맥그리비, 존 랭글로이스 등 4명이다. 이들은 말내과전문의, 수의과대학 교수, 말 행동학 책 저자, 말 재활치료 전문의 등으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이들은 총 3차에 걸쳐 ‘맞춤형 치아관리법 강의 및 시범 선발치료’, ‘스포츠 의학을 이용한 말의 경주능력 향상방법’, ‘말 행동치료, 말 카이로프랙틱’ 등에 대해 각각 4일~7일에 걸쳐 설명한다.

루돌프 스테이거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는 1차 강의는 7월 6일부터 7월 14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와윅 바일리 수의사가 나서는 2차 강의는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폴 맥그리비(말 행동치료)와 존 랭글로이스(말 카이로프랙틱)수의사가 강사로 나서는 3차 강의는 8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말튼튼 페스티벌은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참가신청(클릭)

강동구,기초생활수급자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반려동물 문화교실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애완동물+가족)’ 천만 시대지만, 출산과 이사 같은 일상적 변화, 동물의 노화나 병듦, 개인의 변덕 등을 이유로 버려지고 학대받는 반려동물이 매년 8만 마리에 달한다.

말 못하는 동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동물의 건강 상태와 심리를 행동으로 인지하고 아이를 키우듯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경제적 부담도 동반하기 때문이다.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온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9일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 관내 애견센터 및 동물병원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매주 목요일 총 네 차례 교육을 진행한다.

2016년 100명, 2017년 150명, 더 나아가 2020년 300명까지 순차적으로 교육 인원을 늘려가면서 반려가족의 올바른 동물 이해를 적극 도울 계획이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동물에 대한 애정과 전문지식이 많은 수의사가 진행을 맡아 반려가족에게 반려견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 강아지 습성, 사람과 동물 사이의 서열문제, 보상을 이용한 교육 방법, 반려견 문제행동 개선 방안, 산책의 중요성 등이 그 내용이다.

강동구는 또한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동물복지 활성화 정책’으로 공모 신청해 선정됐다. 등록된 동물에 한해 반려견(등록된 동물로 한정)의 경우 10만 원 상당의 예방접종비, 반려묘는 15만 원 상당의 중성화 비용을 지원한다.

관내 동물병원 20여 곳과 협력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자는 오는 30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02-3425-5856)나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강동구는 2013년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을 시작해 현재 관내 60곳의 급식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물복지 조례 제정, 성장기 아이들 대상 ‘찾아가는 동물학교’ 운영 등을 통해 동물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로잡고 동물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하고자 하는 노력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올바른 사랑은 적극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다”며 “반려동물은 나를 돋보이게 하는 장식품이나 장난감이 아니다. 한 생명체로 바라보며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 때 우리는 새로운 가족, 반려동물과 행복한 공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간]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박종무 수의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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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함께 살아가는 동물 이야기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가 출간됐다. 책의 저자는 평화와생명 동물병원 원장이면서 생명윤리학 석사인 박종무 수의사다.

지난 2014년 박종무 수의사가 펴낸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에 이어 ‘수의사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렸다.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역시 ‘수의사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생명, 공존, 생태 이야기’라는 부제가 있었다.

이번 책은 유기동물, 도시의 동물, 축산동물 등 크게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기동물의 안락사 문제, 유기동물의 입양 조건, 유기견 보호소와 자원봉사, 길고양이와 TNR, 보신탕 문제, 번식장과 경매장, 공장식 축산 등 다양한 세부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의 저자인 박종무 수의사는 “이번 책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들을 담은 책”이라며 모든 생명은 함께 살아가야 할 생명”이라고 말했다.

책의 정가는 12,500원이며, 각종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가진료=동물학대] 약국에서 구입한 살충제 뿌리고 강아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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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령 코카스파니엘 보호자 A씨는 반려견의 진드기를 제거하려다가 오히려 반려견을 떠나 보내야만 했다. A씨는 반려견 몸에 진드기가 많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약국에 가서 상담을 받았다. 약사는 살충제로 사용중인 B제품을 판매하면서 반려견 몸에 뿌리라고 했다. 

어떻게 사용하라는 설명조차 듣지 못한 A씨는 털이 흠뻑 젖을 정도로 B제품을 뿌렸고, 반려견은 이를 핥아먹기까지 했다.

다음날에도 진드기가 살아있는 것을 발견한 A씨는 재차 B제품을 뿌리려고 했다. 하지만 반려견이 갑자기 헥헥거리면서 이상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A씨는 동물병원에 전화를 걸어놓고 반려견을 데리고 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하려 했으나, 이동 중에 반려견은 사망하고 말았다.

반려견의 사체를 확인한 동물병원 원장은 “반려견이 사망한 상태에서도 아직 진드기가 득실거리고 있었다”며 “동물병원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고 치료했다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2014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반려동물에게 사용을 금지한 제품이다. 식약처는 당시 레스메트린, 사이퍼메트린, 프탈트린, 퍼메트린 등 4개 성분이 함유된 68개 업체 257개 제품을 재검토하여 58개 업체 234개 제품에 대해 허가사항 및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강화했는데, 그 중 퍼메트린 성분이 함유된 일부 살충제 제품에 대해서 반려동물에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유는 퍼메트린 성분을 함유한 30개 업체 32개 제품이 반려동물에게 직접 살포할 경우 폐사하는 사례 등이 보고됐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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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해주세요

동물에 대한 자가진료는 또 다른 이름의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를 실시하다가 동물이 사망하거나 위험에 빠진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데일리벳에서 동물 자가진료의 위험성을 알리고, 동물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공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거나 자신이 겪은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여 동물학대행위를 줄이고 동물들의 고통을 덜어주세요.

자가진료는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 = 동물학대

*이 기사 내용은 ‘자가진료 제한을 통해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동물의 복지를 증진시킨다’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모든 언론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 공유하기(클릭)

자가진료 조항 철폐 서명운동하기(클릭)

전남대 수의대 김세은·심경미 박사,국내 최초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지지체 임상 적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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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이 김세은 박사와 심경미 박사가 전남대 동물병원에 내원한 구강 종양 환자에게 3D 프린팅 지지체(PCL/TCP)를 이용한 수술법을 도입해 치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3D 프린팅 지지체를 이용한 수술은 임상 실험이 아닌 실제 환자에게 도입해 성공한 국내 첫 사례이다.

전남대 동물병원에 내원한 이 환자는 왼쪽 상악의 부종을 주호소하는 환자로 약 1년 전부터 병변이 진행된 상황이었다.

구강 종괴(Oral mass)의 크기가 꾸준히 커지면서, 환자가 음식을 먹을 때 불편해하고, 종괴에서 출혈이 나타나며 구취가 존재하는 등의 문제로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있었다.

일반적인 경우, 이러한 구강 종양 환자에게는 구강종괴를 제거한 후 다른 시술 없이 치은 피판을 이용하여 막아주는 수술이 시행되었다. 그러나 이 수술법은 종괴제거 부위가 큰 경우 수술 후 수술부위의 함몰이나 열개가 쉽게 일어날 수 있으며, 이러한 단점이 보호자들의 주된 complain point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김세은 박사는3D 프린팅 지지체를 이용해 구강종괴가 제거된 자리를 채워 정상의 모습으로 재건하는 수술법을 국내 수의외과 임상에 첫 적용, 성공했다.

전남대 수의외과학교실은 환자 CT 사진을 이용해 3D 프린팅 기술로 맞춤 재생용 구조체를 제작했다. 이 제작과정에는 3D 프린팅 전문 기업인 티엔알바이오펩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심진형 교수팀이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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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외과학교실은 수술 후 8주 후에 지지체 아래쪽으로 골형성이 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수술 후에도 환자의 수술부위가 정상 부위와 동일한 형태로 잘 유지되고 있어 수술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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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을 이용한 수술이 실제 사람에게도 이제 막 시작한 외과적 영역이라는 점에서 전남대 수의외과학교실의 이번 수술은 의미가 깊다.

전남대 수의외과학교실은 3D 프린팅 지지체의 외과적 도입 뿐만 아니라 골이식재 및 치과 치료용 차폐막 제품 상용화를 준비하는 등 재생의료분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개에서의 인공각막 이식 연구, 고양이 난치성 구내염에 대한 치료 연구 등 도 진행하고 있다.

김세은 박사는 “이번 종양 환자 증례를 비롯해 3D 프린팅 기술의 임상적 적용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라며, “향후 학회 등을 통해 성공적인 본 증례에 대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현 기자 ujuth1028@dailyvet.co.kr

비건카페 허거스 1호점 이태원에 오픈

비건카페 허거스(Huggers)가 10일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허거스는 동물보호활동가들과 채식·환경 운동가가 함께 힘을 모아 설립한 비건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다.

허거스에서 판매되는 버거, 베이커리, 음료 등 모든 제품에는 고기와 달걀, 우유 등 동물성이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 모든 메뉴는 우리 밀과 유기농 비정제 설탕을 사용하며, GMO가 들어간 재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글루텐이 들어가지 않은 베이커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장단콩 두부가 들어간 두부칠리 버거도 판매된다. 매일 아침 직접 짜서 만드는 유기농 착즙주스도 인기다.

이외에도 곡물을 이용해 커피맛을 낸 ‘곡물커피’는 커피를 기피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비건 프리미엄 수제맥주도 판매된다.

수익의 10%는 동물보호기금으로 기부된다.

허거스의 매니저 정가람씨는 “내가 먹을 수 없는 것은 고객에게도 팔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철학”이라며 허거스는 6월 한 달 간 고객들에게 직접 맛에 대한 평가를 받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테스팅 기간을 갖는다. 테스팅 기간 동안 셋트메뉴(버거 + 샐러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조음료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전했다.

허거스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6-22, 홈페이지(클릭)

[위클리벳 46회] 자가진료하는 우리도 어쩌면 또 다른 강아지공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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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SBS TV동물농장 강아지공장 편’에서 번식장 주인이 제왕절개 수술을 하는 장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이 수의사법 시행령 ‘자가진료 조항’ 때문에 처벌 받지 않는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일부 보호자들은 자신의 반려견, 반려묘에 백신을 자가접종하는 행위 정도는 괜찮지 않냐고 반문합니다. 강아지공장의 번식장 주인의 모습이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 행동이 합법인지 불법인지를 떠나 동물을 물건으로 생각하는 동물학대 행위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개인적인 판단으로 사람약을 먹이고, 직접 예방접종 주사를 놓고, 비전문가에게 구입한 약을 먹이고, 심지어 단이·단미 수술까지 시행하면서 강아지공장을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요?

우리 스스로 강아지공장처럼 동물학대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이번 주 위클리벳에서는 무분별하게 자행되고 있는 자가진료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가진료는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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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해주세요

동물에 대한 자가진료는 또 다른 이름의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를 실시하다가 동물이 사망하거나 위험에 빠진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데일리벳에서 동물 자가진료의 위험성을 알리고, 동물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공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거나 자신이 겪은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여 동물학대행위를 줄이고 동물들의 고통을 덜어주세요.

자가진료는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 = 동물학대

*이 기사 내용은 ‘자가진료 제한을 통해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동물의 복지를 증진시킨다’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모든 언론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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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가진료 철폐·테크니션 제도화 대응 수의사회 TF 구성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와 수의테크니션(동물간호사) 제도화 협상 추진 방향을 자문하기 위한 수의사회 내부 태스크포스가 출범했다.

8일 성남 대한수의사회관에서 열린 ‘반려동물 자가진료 철폐 및 수의조무사(가칭) 제도 마련 대한수의사회 자체 TF’ 첫 회의에는 손은필(서울), 이성식(경기), 윤재영(인천) 등 지부수의사회장과 일선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임상수의사들이 참여했다. 허주형 동물병원협회장은 불참했다.

태스크포스는 지난달 31일 열린 지부장 연석회의에서 결성하기로 의결됐다.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와 수의테크니션 제도화를 두고 관심이 높은 임상수의사들을 모아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농식품부 공식 TF에 참여하는 대표자(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다.

이날 위원들은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와 수의테크니션 제도화의 연계부터 반려동물의 자가진료를 금지할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 등을 원론적인 차원에서부터 재검토했다.

아울러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을 전제로 보호자의 투약을 어느 범위까지 허용해야 하는가, 관련 논의사항을 일선 임상수의사 회원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할 것인가 등에 대한 현안을 논의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올 하반기까지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과 테크니션 제도화 협의가 계속되는 동안 온, 오프라인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기옥 대한수의사회 상근부회장은 “태스크포스에 참여하시는 위원들이 주변 임상수의사 회원들과 활발히 토론하여 일선의 의견을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미국·아시아 수의피부과전문의 방한‥7월 3일 합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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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원영, 린다 메신저, 코지 니시후지 교수 (사진 : 대한수의피부과학회)

대한수의피부과학회(KSVD, 회장 오태호)가 7월 3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아시아수의피부과학회 및 전문의협의회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피부와 면역’을 주제로 열릴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과 아시아 수의피부과전문의가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아토피 피부염과 선천적인 면역결함’을 주제로 한 이원영 연세대 명예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린다 메신저 미국수의피부과전문의가 아토피 피부염 및 외이염 치료의 최신 경향을 소개한다.

아울러 아시아수의피부과학회를 이끌고 있는 코지 니시후지 도쿄 농공대 교수가 ‘개와 고양이에서의 자가면역성 피부질환’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세미나 참가 및 대한수의피부과학회 가입은 학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한수의피부과학회는 지난 2003년 한국수의피부과연구회로 출범해 한국임상수의학회의 피부과 세션을 운영해왔다.

아시아수의피부과학회 회원단체로서 아시아 전문의 제도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학회 소속 오태호 경북대 교수와 황철용 서울대 교수아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 설립과정에서 디팩토(de facto) 스페셜리스트 전문의로 인정 받았다.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는 2005년부터 설립과정을 거쳐 지난해 정규 과정을 이수한 후 시험해 합격한 정식 전문의 2명을 처음 배출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 정규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대 수의대, 2016년도 1학기 석박사 논문 공개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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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올해 1학기 대학원 논문 공개발표회를 10일 제주대 수의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시험기간임에도 본과 3, 4학년 학부생들이 다수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영흔, 윤영민 교수의 지도를 받은 김대승, 박정훈, 헤라스 칼라헤, 빙소진 연구생이 각자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빙소진 연구생은 ‘중추신경계에 침윤한 NK세포가 자가면역성 질환을 조절하는데 CD244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다발성 경화증 등 신경계 자가면역질환의 치료 타겟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조종문 기자 jjdal1989@dailyvet.co.kr

마약류 관리 전산화 된다‥2018까지 단계적 확대 `동물병원 포함`

동물병원을 포함한 마약류 의약품의 제조, 유통, 사용 관리체계가 전산화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기록의무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마약류 제조부터 유통, 사용내역을 모두 전산으로 기록한다.

동물병원에서 마약류를 구매, 보관, 사용, 양도, 폐기할 때마다 기록을 남기거나 관할 보건소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 점은 마찬가지다. 다만 기록 방법이 서류에서 전산시스템으로 변경된 것이다.

특히 마약류 의약품 제품 최소유통단위마다 일련번호를 붙여 시스템에 입력하는 점이 특징이다. 일련번호는 RFID나 2D바코드(QR코드) 등으로 표시된다.

제품에 부착된 RFID를 리더기로 읽어 시스템에 자동 입력시키는 방식이다. 시스템 기록과 실제 사용내역이 일치되도록 유도한 것.

기존에는 동물병원에서 마약류를 투약하거나 투약하기 위한 처방전을 교부할 경우, 해당 처방전이나 마약류 품명과 사용 수량이 기재된 진료기록부를 2년간 보관해야 했다. 하지만 시스템이 도입되면 보관의무는 사라지는 대신 사용할 때마다 내역을 입력해야 한다.

해당 내역에는 투약한 동물의 종류와 질병명, 동물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 처방한 수의사의 성명과 동물병원명, 면허번호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 의약품의 입고기록 관리도 보다 철저해진다. 마약류를 판매한 업체(도매상 등)가 거래내역을 시스템에 입력하면, 제품을 받은 동물병원이 해당 내역을 승인하는 방식이다.

이때 양측의 정보가 일치해야 하며, 불일치 사항이 일정기간 해소되지 않으면 불성실 보고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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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단계적 의무화 (자료 : 식약처)

기존 재고는 사용 가능..동물등록제 RFID 리더기와의 연동은 ‘글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은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올해 11월 인체용 마약을 시작으로 2017년 인체용 향정신성의약품을 거쳐 2018년 5월 동물용 마약과 향정을 포함한 모든 마약류가 대상에 포함된다.

때문에 모르핀이나 코데인 등 인체용 마약을 사용하고 있는 동물병원은 올해 11월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일부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을 포함한 전국 36개소가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시범사업이 마무리되는 10월경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회원가입 등 관련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다. 그 전까지 별다른 준비사항은 없다.

식약처 관계자는 “2016년 1월 생산분부터는 모든 인체용 마약 제품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필요한 RFID 혹은 바코드 정보가 부착되어 있다”며 “RFID 정보가 부착되지 않은 기존 생산 제품도 시스템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라, 11월이 됐다고 해서 폐기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물등록제에 사용하는 RFID 리더기와 연동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RFID 체계가 달라 호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리더기 제품마다 내부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제조사에 문의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답했다.

시스템 전환에 미리 대응하고자 하는 동물병원은 식약처가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시범사업은 1천개소의 병의원과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관계자는 “당초 이번 주까지가 신청기간이었지만 지역별 소진상황에 따라 다음주까지는 신청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범사업은 프로포폴과 졸피뎀 등 인체용 향정신성의약품을 취급하는 의료업자가 대상이지만, 시스템 사용과 리더기 구입 지원(시가 80만원 중 40만원 지원) 혜택은 동일하다.

자세한 사항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 상담센터(TEL.1670-6721)로 문의할 수 있다. 

[자가진료=동물학대] ˝강아지 자가접종 불안해서 집에서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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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믹스견 꽃잎(가명)을 키우는 보호자 A씨는 꽃잎이에게 코로나 백신을 자가접종하다가 크게 놀랐다. 백신을 접종하자마자 10분도 지나지 않아 꽃잎이의 얼굴이 터질 정도로 부어버린 것이다. 흔히 말하는 백신 접종 부작용, 아나필락시스 반응(1형 급성 과민반응)이었다.

A씨와 A씨의 어머니는 크게 놀랐고, 꽃잎이가 이대로 죽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그래서 급하게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꽃잎이를 데려갔고, 꽃잎이는 응급약물 투여 후 겨우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A씨는 “꽃잎이가 숨을 잘 쉬지 못하는 증상까지 보여 놀랐다”며 “건강해지라고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인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팠다. 앞으로는 불안해서 집에서 예방접종을 자가접종 하지는 못하겠다”고 말했다.

강아지 자가 접종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바로 아나필락시스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기가 빠지고 제 컨디션을 찾는 경우도 많지만, 호흡곤란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도 많다.

물론 동물병원에서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동물병원에는 응급약물과 기도확보(삽관)가 가능하다. 즉,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해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고 동물이 목숨을 잃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집에서 자가 접종을 하다가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경우, 자칫 동물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 A씨의 사례는 강아지 자가접종, 고양이 자가접종이 얼마나 위험한 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사건이었다.

동물병원 원장 B씨는 “흔히 자가접종 할 때 약국에서 구입하는 백신 단가와 동물병원에서의 예방접종비를 비교하면서, 동물병원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수의사로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B씨는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이라도 제품에 따라 단가는 달라지며, 동물병원에서는 최소 6년 이상 수의학을 배우고 국가시험을 통과한 전문가인 수의사가 직접 예방접종을 한다. 또한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응급약물을 투약하고, 기도를 확보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즉, 동물이 피해 볼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동물병원 예방접종비에는 이런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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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해주세요

동물에 대한 자가진료는 또 다른 이름의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를 실시하다가 동물이 사망하거나 위험에 빠진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데일리벳에서 동물 자가진료의 위험성을 알리고, 동물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공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거나 자신이 겪은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여 동물학대행위를 줄이고 동물들의 고통을 덜어주세요.

자가진료는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 = 동물학대

*이 기사 내용은 ‘자가진료 제한을 통해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동물의 복지를 증진시킨다’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모든 언론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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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인천세계수의사대회 235개 강좌 구성,해외연자 50여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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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천세계수의사대회(제33차 World Veterinary Congress, WVC2017) 학술프로그램이 총 22개 분야 235개 강좌로 구성됐다.

22개 분야는 내과, 마취/응급, 영상진단, 영양학, 외과, 진단검사의학, 치과, 피부(이상 반려동물), 양돈질병, 조류질병, 어류질병(이상 산업동물), 말의학, 우병학(이상 대동물), 원헬스, 역학/공중보건, 실험동물의학, 동물복지, 행동학, 야생동물(이상 보건/복지/생태), 병원경영학, 수의학교육(이상 교육) 등이다.

반려동물 강좌가 52%로 가장 많으며, 보건/복지/생태(19%), 산업동물(15%)등이 그 뒤를 이었다.

양질의 강의를 위해 알러지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Douglas DEBOER 교수, 한국인 최초 미국 수의심장학전문의 정승우 교수, 양돈 분야 세계 최고 석학인 윤경진 교수 등 50여명의 유명 연자가 한국을 찾는다. 

2017 인천세계수의사대회 학술출판위원회 측은 “각 분야 별로 세계적인 전문가가 초대되어 모든 동물에 대한 질병 진단 및 치료에 대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원헬스(One Health) 분야에 초점을 맞춰, 기존 학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 인천세계수의사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 또는 개인은 사무국(02-3475-2699)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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