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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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수의사단체, 반려동물 커뮤니티 등 동물유관단체 29개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24일(금) 공동으로 ‘동물보호 컨퍼런스 &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야만적인 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정식으로 건의하는 자리였다. 동물유관단체들은 이 날 건의식에 앞서 3차례에 걸친 사전모임을 통해 개정 건의문을 완성했다.

건의문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동물보호 책무 강화 ▲반려동물 인터넷 판매 금지 ▲동물생산업 등 동물관련 영업의 허가제 전환 ▲동물학대와 동물실험 금지 위반시 처벌 조항 강화 ▲동물생산업 단계에서 동물등록제 실시(이력제) 등 총 9개의 내용이 담겼다.

건의식에 참여한 동물유관단체 대표들은 각각 자신의 의견을 짧게 밝힌 뒤 건의문에 직접 한 명씩 서명을 했으며, 서명이 완료된 뒤 한정애 의원에서 정식으로 건의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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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문을 전달 받은 한정애 국회의원은 “해당 상임위 의원님들에게 법안의 필요성, 당위성을 설명드리는 등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가능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동물보호단체 및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건의식에 앞서 해외 동물보호 선진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팅커벨프로젝트가 독일 티어하임에 대해 발표했으며,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이 영국 메이휴 및 RSPCA에 대해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독일과 영국의 선진 반려동물 문화와 앞선 유기동물 보호시설, 그리고 높은 동물보호·복지 인식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독일 티어하임을 주제로 발표한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는 “독일과 영국 사례가 많이 부럽다”며 “하지만, 우리도 이제 시작이다. 오늘 이 자리가 우리나라의 동물보호·복지 문화가 선진국처럼 발전하는 역사적인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 참여단체(29곳, 가나다 순) : 경기도수의사회, 고유거, 광주광역시유기동물보호소, 나비야사랑해, 나주천사의집(동물사랑네트워크), 다솜, 다음강사모, 대한동물사랑협회,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서울시수의사회, 시흥엔젤홈, 애니멀아리랑, 어덥트코리안독스, 용인시유기동물사랑방,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위드올애니멀스, 유기동물보호단체이웃들, 유기동물사랑나누기, 팅커벨프로젝트,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한국동물보호연합, 해피엔딩레스큐, 행강

`강아지공장 편파방송 멈추고 동물보호법 개정 멈춰라` 국회앞에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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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총연합회(연합회)가 24일(금)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강아지공장 편파방송 및 동물보호법 개악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동물생산업 종사자, 경매장 관계자, 판매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날 규탄대회에 모인 사람은 약 1,200여 명이었다(주최측 추산).

이들은 ▲허울뿐인 동물보호단체 각성하라 ▲반려동물업계 10만 종사자 정리해고 들어가는구나 ▲밀실논의, 밀실야합 동물보호법 개악 전면 중단하라 ▲우리가 하면 판매고, 너희가 하면 입양이냐 ▲사육자도 국민이다, 실정알고 규제하라 등의 문구를 앞세워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집회를 진행했다.

연합회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파는 사람들 모두가 반사회적인 집단 취급을 받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여러 동물보호단체들은 편파방송을 통해 여론을 등에 업은 언론과 새롭게 문을 연 20대 국회와 공조하여 심히 우려되는 방향으로 동물보호법 개정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동물보호법 개정작업에서 생산, 판매, 경매의 모든 구성원들이 마치 범죄집단 처럼 철저히 배제된 채 그들만의 의기투합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SBS 편파방송도 모자라 법률개정까지 막아내지 못한다면, 생산, 판매, 경매 구성원들 모두는 불법을 저지르는 범법자로 전락하고 말 것이며, 모든 걸 우리에게 떠넘긴 뒤에는 말도 안되는 논리와 규제로 반려동물 유통단계 자체를 뿌리 뽑고자 할 것임이 너무나 명백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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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케어 등 동물보호단체들은 국회 정문 앞에서 “동물학대 영업은 생존권으로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연합회의 집회를 반대하는 1인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생존권을 들먹이며 동물을 학대하는 작금의 생산을 지속하고자 하는 업계를 향해 자성을 촉구한다”며 “불법 강아지 공장은 폐쇄되어야 하며 동물학대 영업은 생존권으로 정당화 될 수 없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늦게나마 전수조사에 들어가려 하는 시점에 기득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미신고·미등록 불법 번식장·경매장을 버젓이 내세워 집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생산자연합회의 행태는 오늘날 한국의 동물보호를 가로막고 있는 장벽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 날 국회에서는 ‘동물복지국회포럼 운영위원·자문위원 모임’과 ‘야만적인 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한 동물보호 컨퍼런스 &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이 개최됐다.

20대 국회 동물복지국회포럼,29일 발족식 앞두고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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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이헌승·박홍근·황주홍·이정미)이 24일(금)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운영위원 및 자문위원 모임’을 개최했다. 29일(수) 오후 2시에 개최되는 ‘발족식 및 1차 토론회’를 앞두고 포럼의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이 날 모임에는 박홍근(더불어민주당), 이정미(정의당) 공동대표와 진영(더불어민주당) 고문, 이양수(새누리당) 감사, 김상희·한정애(더불어민주당) 운영위원 등 6명의 국회의원과 우희종 서울대 교수, 김재영 고양이수의사회장, 박소연 케어 대표, 임순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대표,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은 지난해 7월 6일 국회의원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했다. 이후 토론회 개최(2015년 8월 17일), 동물보호·복지 입법과 예산 촉구 기자회견(2015년 10월 15일)등의 활동을 펼쳤지만, 19개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던 관계로 포럼의 활동이 부족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20대 국회에서는 임기 초반부터 포럼이 적극적으로 운영된다. 24일 현재까지 참여의사를 밝힌 의원은 총 42명.

20대 국회 동물복지국회포럼은 29일 정식 발족하며, 이헌승(새누리당), 박홍근(더불어민주당), 황주홍(국민의당), 이정미(정의당) 등 4개 원내정당 의원들이 공동대표를 맡아 동물보호·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을 확산시키고 기존 제도의 내실화와 반려동물인구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 도입, 정부의 책임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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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20대 동물복지국회포럼 발족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식이 병행된다. 다나(가수), 배다해(가수), 양선일(개그맨), 윤승아(배우), 장예원(아나운서), 재경(가수) 등이 동물복지국회포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어지는 제1차 토론회는 ‘동물복지·동물보호의 현주소와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의 ‘동물보호·복지 운동의 역사와 과제’, 농식품부 김용상 방역관리과장의 ‘동물보호·복지 정책의 현황 및 과제’ 등 2개의 발제와 한정애 국회의원,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 명보영 수의사, 서국화 변호사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좌장은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맡았다.

20대 국회 동물복지국회포럼 발족식 및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주도수의사회·제주대, 지역 동물진료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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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수의사회와 제주대 수의대가 올해 두 번째 동물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6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2차 봉사활동에는 제주대 수의대 임상과목 교수진 7명과 학생 23명, 제주도수의사회 소속 수의사 15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대는 첫 날 제주시 한경면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표선면과 남원읍, 우도 등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반려동물 질병상담을 비롯한 전염병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검사 및 구충예방 등을 진행했다.

산업동물을 대상으로는 강태영, 서종필, 이경갑, 이주명 등 제주대 교수진을 중심으로 제엽염 치료 등 개체치료와 우군 건강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주대 박태용 학생은 “궂은 날씨에도 진료를 받기 위해 많은 보호자들이 찾아주셨다”며 “지역의 수의사 선배님들, 교수님과 함께 봉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에 후배들도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도수의사회와 제주대 수의대는 1992년부터 매년 동물병원이 없거나 수의사 활동이 적은 지역에서 진료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5월 추자도에서의 봉사활동을 포함해 올해의 진료봉사는 마무리 됐다. 차후 진료봉사는 2017년 상반기에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제주대 수의대는 오는 7월 20일부터 몽골국립농업대학과 연계한 몽골지역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조종문 기자 jjdal1989@dailyvet.co.kr

수의학교육 `오늘을 학습해 미래를 보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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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부터 3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4차 OIE 수의학교육 컨퍼런스 (사진 : OIE)

전세계 수의사들이 수의학 교육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태국에 모였다. 제4차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수의학교육 컨퍼런스가 지난 22일 태국 방콕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 각국의 수의과대학과 수의당국(Veterinary statutory body) 대표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도 한국수의과대학협회와 대한수의사회, 농식품부 당국자 등이 참여했다.

세계동물보건기구는 전세계 수의학 교육이 조화롭게 발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3차례 컨퍼런스에 걸쳐 핵심커리큘럼과 수의사의 졸업역량(Day 1 Competency) 권장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OIE 교육권장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자매결연 교육프로그램 등 각국 현황을 교류했다.

이와 함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경제학 등 비(非)수의학 분야 기술을 수의학 연구와 교육에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수의사 업무를 지원하는 보조인력에 대한 논의도 주요 안건이다.

OIE 측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리프트계곡열 등 인수공통감염병이 국제적인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고 식품 안전성을 높이는 수의학의 역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모니크 엘루아 OIE 사무총장은 “수의학 교육의 발전은 국가의 수의역량을 끌어올림으로써 빈곤과 기아를 퇴치하고 동물의 건강과 환경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6월 24일 퀴즈] 소형견을 위한 로얄캐닌 식이알러지 처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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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20일간의 더마 퀴즈 이벤트] 6월 24일 퀴즈입니다.

식이알러지 처방식 중 소형견을 위한 로얄캐닌 제품은?

①헤파틱 ②하이포알러제닉 스몰독 ③아날러제닉 ④세타이어티 스몰독

이벤트 시간 : 10:00 ~ 18:00

참여대상 : 반려동물 임상 수의사

퀴즈 족보 확인하기(클릭)

 

* PC에서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들은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퀴즈 풀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혹시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은 dvmlee@dailyvet.co.kr 로 아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데일리벳 회원가입 없이도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로얄캐닌과 데일리벳이 함께 20일간(6월 13일~7월 8일) 더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토, 일 제외) 퀴즈가 게재되고, 다음날 오전 10시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매일 게재되는 퀴즈와 당첨자 내역은 데일리벳 더마 퀴즈 이벤트 페이지(www.dailyvet.co.kr/royalcaninderm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팝아티스트 한상윤의 유니와 떠나는 세상만사 이야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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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느별에서 왔니? 우리 반려견/반려 동물들의 부모견은 어디 있을까요?

최근에 공중파 방송 중 PD수첩에서 방영되었던, “강아지공장” 그 편을 보며 ‘참 인간은 나빴구나!’라는 생각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아니! 적어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라면 느꼈을 것이다.

우리 집 나와 살고 있는 강아지 <유니>, 나의 반려견을 보며 “우리 유니의 부모견은 과연 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잠기곤 한다. 너무나 좋지 않은 비상식적인 장면을 언론매체에서 만나다보면 많은 의심 그리고 혼자만의 상상에 잠기는 것은 이상하진 않을 것이다.

어디서 태어났는지도~~ 잘 모르는 강아지들의 이면에는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작용하는 것같다. 일명 강아지 공장에서 인간의 잔혹함에 찌들어 오직 출산만을 위해 사는 갇혀져 있는 강아지들의 눈을 보고 있자면 ‘미안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지경으로 비위생적인 환경과 병균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그렇게 힘든 여정을 살고 있으면서도 그런 악덕업체 주인이 다가가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반겨준다.

과연 사람이라면 나에게 불이익을 준 상대방에게 그렇게 대할 수 있을까! 참 미지수이다.

하지만 적어도 반려동물들은 그 주인이 죽이려들고 학대를 해도 그 주인이 다가가면 반겨준다. 그 욕심으로 우리 동물들은 내 주위에서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비록 동물이지만 말 못하지만, 우리가 우리 자녀를 사랑하고 아끼듯 우리 주위에 따스하게 다가오는 그 순수한 반려동물들을 마음으로 다가가는 건 어떨까,, 깊은 생각에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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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개악 규탄 VS 동물학대 영업 정당화 반대…24일 국회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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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실과 동물보호단체, 수의사단체를 포함한 28개 동물유관단체가 24일(금) 오후 2시 ‘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을 개최하기로 하면서, 한국반려동물총연합회가 ‘편파방송 및 동물호보법 개악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연합회는 생산자연합회를 중심으로, 펫샵 관계자, 경매장 관계자, 미용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어떠한 법적보호도 없이 국민의식 속에 뿌리 깊게 만연해 온 개고기 식육문화에 맞서 이 땅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고 알리고 키워온 당사자들임에도 최근 계속되고 있는 경쟁적인 편파방송으로 마치 모두가 극악한 범죄 집단으로 치부되고 있고 모든 업종이 말 그대로 고사 직전까지 내몰리고 있다”며 마녀사냥식 편파방송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동물보호단체들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의원의 주도로 생산, 판매, 유통 종사자들을 철저히 배제한 채 추진되고 있는 동물보호법 개악시도는 조항들의 비현실적인 내용 뿐 아니라 동물학대와 함께 부당한 이익관계를 많이 초래하고 있는 등 개정의도가 심히 의심되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폭거”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죄송하다. 반성한다.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바꾸도록 하겠다”면서도 “지금 추진 중인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새로운 동물학대 조항과 그들만의 부당한 이익관계를 창출하는 조항들이 줄줄이 삽입되는 등 개정의도가 심히 의심되는 도저히 묵과할 수 있는 개악으로 판명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밀실에서 추진 중인 동물보호법 개악시도 전면 중단 ▲현실을 외면한 편파방송 중지 ▲반려동물 전문법안 제정 ▲올바른 반려동물 사육문화에 대한 교육 및 사후관리 ▲출산 4주차 마이크로칩 삽입을 통한 이력관리는 엄연한 동물학대이자 명분도 없이 관련 업자들만 배불리는 또 다른 특혜이기 때문에 철폐 ▲초고가의 동물병원 의료수가 현실화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국민은행 앞 인도에서 ‘반려동물산업 관계자의 생존권 보장 요구 집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이 신고한 집회 신고 예상 인원은 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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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케어 등 3개 동물보호단체는 이에 대응하여 같은 시간 국회 정문 앞에서 ‘업계의 자성 촉구를 위한 평화적인 1위 시위’를 펼친다.

이들은 “강아지 공장의 핵심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반려동물 생산자연합회측은 사회적 촉구에 자성은 커녕 기득권을 위협 당한 이익단체의 모습으로 24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종일 집회를 예고하고 있다”며 “반성은 않은 채 생존권을 들먹이며 동물을 학대하는 작금의 생산을 지속하고자 하는 업계를 향한 자성 촉구의 일환으로 당일 국회 앞 곳곳에서 평화적인 1인 시위를 펼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불법 강아지 공장은 폐쇄되어야 하며 동물학대 영업은 생존권으로 정당화 될 수 없다”며 “농림축산식품부가 늦게나마 전수조사에 들어가려 하는 시점에 기득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미신고·미등록 불법 번식장·경매장을 버젓이 내세워 집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생산자연합회의 행태는 오늘날 한국의 동물보호를 가로 막고 있는 장벽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동물보호 컨퍼런스 및 동물호보법 개정 건의식’은 ▲동물보호컨퍼런스(해외 동물호보 선진사례 발표) – 독일 티어하임/영국 메이휴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 연대 서명식 – 28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 수락식 –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으로 진행된다.

검역본부 동물보호과 10주년…출발,전진 이제는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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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 10주년 기념 동물보호·복지 심포지엄이 22~23일 이틀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개최됐다. 검역본부 동물보호과는 2006년 3월 8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방역부 소속으로 신설되어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 내 유일한 동물보호·복지 전담조직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10년간의 성과를 분석·평가함과 동시에, 현 시점에서의 주요 동물보호·복지 이슈를 파악하여 앞으로의 발전 방향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검역본부 동물보호과는 출발, 전진 이제는 도약!(Hop, Step and Jump!)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반려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3개씩 총 9개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반려동물복지 개요, 국내 번식장 판매장 실태, 유기묘 실태 및 TNR 사업, 농장동물복지 개론, 동물복지 축산물 소비확대 방안, 현장에서의 동물복지 축산의 문제점, 동물실험원칙(3R)개요, 3R 현장적용을 위한 윤리위원회 참여 수의사의 역할, OECD의 대체법 논의동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검역본부 동물보호과는 문운경 과장을 포함해 정직원 9명 등 총 12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보호과는 앞으로 반려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등 각 분야만을 다룬 별도의 심포지엄 개최도 고려하고 있다.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반려가족 천만명 시대를 맞아 높아진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이 강아지공장, 공장식 축산, 동물실험 천국 등의 이슈들을 사회적인 관심사로 만들었다”며 “향후 동물보호·복지 선진국 진입이라는 목표를 설정해 그 동안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새롭게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청소년 동물 해부실험을 금지해 주세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이하 ‘카라’)가 교육부와 경기도 교육청에 초중고교 및 사설 학원 등 어린이·청소년 교육 현장에 명료한 ‘동물 해부실험 금지’ 지침을 내려줄 것을 요청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의 동물실험을 원천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해부실험은 ‘생명존중교육에 위배된다’는 지적에 따라 2009년 교육부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제외하였지만, 아직 교내 방과후 수업이나 사설 학원에서 불법적인 동물 해부실습이 이뤄지고 있다. 22일에는 불법적 동물 해부실험이 경기도 양평군의 한 사설 업체(K업체)의 주도로 올해 4월부터 학교에서 수차례 이루어졌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

이에 카라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의 동물실험을 금지해줄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교육부와 경기도 교육청에 ▲어린이 청소년 교육 현장에 명료한 ‘동물 해부실험 금지’ 지침 마련 ▲K업체에 대한 조치 등 2가지 사항을 요청했다.

다수의 선진국형 국가들은 어린이, 청소년의 동물 해부실험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동물복지에 대한 배려 뿐 아니라, 해부실습 등 동물실험이 윤리적, 사회적, 환경적 맥락에서 ‘비교육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스위스·노르웨이·네덜란드·덴마크 : 중고교 동물 해부실험 법으로 금지, 대만 : 중학교 이하 학생들의 동물실험 금지, 인도 : 대학 동물 해부실험 금지, 시뮬레이션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 영국 : 대학생 이하 학생들이 척추동물에게 통증, 고통을 줄 수 있는 학습행위 금지).

카라 측은 “카라는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의 동물실험이 원천적으로 금지되는 그날까지, 법 개정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대 동물병원,리모델링 통해 지역 최고 2차 진료기관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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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이 약 2개월에 걸친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6월부터 진료를 개시했다.

충남대학교 동물병원은 1997년 12월 600평 규모로 완공되었고, 2006년 증축공사를 통해 엘리베이터와 강당을 갖춘 현재의 4층 건물 모습을 갖추게 됐다.

충남대학교 동물병원은 그동안 대전충남 지역의 2차 동물의료 진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해왔으며, 2008년 디지털 X ray 도입, 2013년 32채널 CT 도입 등 꾸준히 진료환경 개선을 도모해왔다.

올해 4월부터는 리모델링을 실시해, 지난해 10월 대전야생동물센터가 건립되면서 비어 있던 동물병원 1층 야생동물실을 대형견 입원실로 탈바꿈시켰고, 고양이 환자를 위한 입원실도 별도로 마련했다. 충남대 동물병원은 추후 자기공명영상장치(MRI)도 갖출 예정으로, 대전충남 지역의 2차 진료 요구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설과 장비 뿐 아니라, 홈페이지도 개편됐다.

충남대 동물병원 측은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회원 병원으로 가입되어있다면 IntoVet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진료의뢰가 가능하며, 보호자의 경우 진료예약과 진료결과를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대 동물병원 홈페이지(클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2-821-6704

박형빈 기자 kamsangchai@dailyvet.co.kr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자문할 가금전문 수의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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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AI 방역전문 수의사 양성에 협력하기로 합의한
손영호 반석LTC 대표(왼쪽)와 윤종웅 가금수의사회장(오른쪽)

고병원성 AI 발생시 현장대응을 지원할 ‘AI 방역전문 가금수의사’가 양성된다.

손영호 반석LTC 대표와 윤종웅 한국가금수의사회장은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방역전문 수의사 배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반석LTC가 주관하는 이번 연구위탁사업(CRO)은 AI 방역을 지원할 민간의 가금전문 수의사를 양성하는 한편, 관련 진단기술 및 종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고병원성 AI에 제대로 대처하려면 방역과정에 민간 현장전문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정부나 지자체의 가축방역관이나 역학조사관들도 모두 수의사지만 공직에 있다 보니 가금산업 현장을 속속들이 알기 어렵다. 이 같은 맹점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가금업계의 임상수의사나 산업체 수의사들이 메꿔줄 수 있다.

반면 민간 가금수의사도 국가방역체계나 관련 법령, 정책을 숙지해야 효율적으로 자문할 수 있다.

손영호 대표 스스로가 2014년부터 H5N8형 고병원성 AI 방역에 참여해왔다. 정부나 지자체 방역관과 함께 현장을 조사하고, 이동제한이나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자문했다.

이 같은 활동은 방역체계를 개선하고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을 개정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손 대표는 “가금산업을 위협하는 재난형 질병에 대응하는데 적극 협력하는 것이 수의사에게 주어진 사회적 역할”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같은 민관협력은 방역체계를 개선하는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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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AI 방역전문 수의사 양성계획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교육신청자를 모집한 후 2017년부터 3년간 140여시간의 이론 및 현장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간 분야에서는 임상수의사나 산업체에 근무 중인 수의사 모두 가금수의사회의 추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자체 방역담당 수의직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다.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30명 이상의 AI 방역전문 수의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과정과 평가를 통과해 인증 받은 AI 방역전문 수의사는 평시에는 생업에 종사하다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 역학조사 등 현장 방역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손 대표는 “양성과정이 참여자 개개인의 가금분야 전문성을 높이는데도 주효할 것”이라며 “특히 미래에 가금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수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가금수의사회 6대 집행부 출범 `회원간 현장정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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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범한 한국가금수의사회(회장 윤종웅) 6대 집행부가 첫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가금수의사회 임상세미나 및 정책토론회가 50여명의 회원 가금수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가금수의사회는 마렉병 백신점검, 항균제 활용, 마이코플라즈마 대응 등 임상 주제 발표와 더불어 동물복지축산도 조망했다. 이혜원 수의사가 유럽의 산란계 및 육계 동물복지 실태와 관련 제도를 전했다.

행사에 앞서 6기 임원진을 소개한 윤종웅 회장은 가금수의사회 업무추진의 키워드로 ‘소통과 교류’를 꼽았다. 내부적으로 전국 각지의 가금수의사회원이 질병정보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외부적으로는 정부 방역당국과 생산자단체, 대학을 너머 해외 가금수의사들과의 교류를 늘려나가는 것이 목표다.

그 일환으로 가금수의사회는 질병관련 설문조사를 처음 실시했다. 회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각종 가금질병 현황을 공유하자는 취지다.

정승환 가금수의사회 학술부장은 “미국의 가금수의사들이 매년 수 차례에 걸친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별 질병현황을 공유하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가금수의사회를 중심으로 가금질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금수의사회는 향후 시기별로 회원 대상 질병 서베이를 이어갈 방침이다.  

윤종웅 회장은 “그 동안 손영호 전 회장을 중심으로 정부 가금질병 방역에 적극 참여하고 관련 정책을 이끌어내는 등 성과를 거뒀다”며 “회원 간 소통협력을 늘리는 한편 세계가금수의사회 등과의 교류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역본부, 전국 가축질병 진단역량 평가‥부적합기관 추가 교육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가 일선 가축질병진단기관의 진단능력 평가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시도 방역기관 45개소와 민간 진단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브루셀라병 시험관 응집반응, 일본뇌염 혈구응집억제반응, 가금티푸스 감별 유전자검사, 뉴캣슬병 혈구응집억제반응, 병리조직검사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전남축산위생사업소 서부지소가 55개 평가기관 중 최고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8개 기관이 부적합기관으로 판정됐다.

검역본부는 이들 기관에 대해 7월 중 추가교육을 실시하고 부적합 원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브루셀라병 진단항목 부적합 기관 6개소는 검역본부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일본뇌염 부적합 기관 2개소는 현장을 직접 방문할 방침이다.

소병재 검역본부 질병진단과장은 “질병진단 정도관리가 올해부터 행정자치부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로 선정됐다”며 “전국 가축질병진단기관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정보를 양축가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평가제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잎새버섯 추출물 MD―Fraction의 암치료 유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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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약학대학 명예교수이자 가고시마대학 의학부대학원 명예교수인 난바 히로아키 교수(일본, HIROAKI NANBA)가 잎새버섯(마이타케) 추출물인 MD-Fraction(엠디프랙션)의 암치료 유효성과 그 작용 기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난바 히로아키 교수는 모리키사크의학상, 미국 암보완의료학회상, 폴링 그랑프리상 등을 수상한 과학자다. 

난바 교수는 ▲항암치료 ▲수술 ▲방사선치료 등 암치료의 3대 요법 외에 보조제를 이용해 치료에 도움을 주려는 보완요법에 대해 설명하며 “천연, 자연 소재라고 안전한 것은 아니며, 체험담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진짜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전문가와 유명인이 추천한다고 무조건 믿는 것도 위험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보조제는 몸 속에서 약과 같은 작용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다른 약물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약과 병용사용에 있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보조제의 효과는 충분한 연구과 승인된 논문으로 입증되는 것이지, 단순히 인터넷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난바 교수에 따르면, 잎새버섯(마이다케)의 경우 ▲독성 걱정이 없는 식용재료 ▲유전자 구성이 변이 되지 않음 ▲생육조건이 항상 일정함 ▲무균재배 ▲동물실험에서 최소 80%이상 효과 인정 등의 조건을 충족시켜 암의 보완적 치료물질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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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케에서 MD-Fraction을 추출/정제하는 과정은(특허받은 공법) 약 1년이 소요된다

MD-Fraction(엠디프랙션)은 NK 세포, 헬퍼 T세포, IL-12 등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면역을 증가시켜 암을 치료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면역을 활성화 시키는 원리이므로 건강한 상태에서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MD-Fraction(엠디프랙션)은 미국 식약청에서 사람에 사용을 승인한 물질이다.

주사할 경우 면역발현 효과가 더 좋지만, 경구투여를 통해서도 꽤 큰 항암효과를 볼 수 있음이 입증됐다.

난바 교수는 사람과 동물 암환자에게 MD-Fraction(엠디프랙션)을 적용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뇌종양, 위암, 골육종을 제외한 나머지 종양에 60%이상 효과를 나타냈으며, 다른 장기로의 전이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항암효과 이외에도 인플루엔자 감염률을 낮추고, 알러지 반응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당뇨 환자, 에이즈 환자, 고혈압 환자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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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버섯 MD-Fraction이 포함된 건강보조제 ‘마이다케어 엠디프랙션’을 수입 판매하는 케어사이드 측은 “마이다케어는 특허받은 공법으로 추출해 농축한 마이타케 β-글루칸이 포함된 건강보조제”라며 “잎새버섯에서 추출한 β-글루칸은 면역계를 강화해 반려동물이 건강한 상태였을 때와 비슷하게 면역력을 유지시켜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다케어 제품을 사용 중인 한 동물병원 원장은 “해당 성분은 인의 분야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사용한다”며 “효과도 좋을 뿐 아니라, 개, 고양이 외에 특수동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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