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국 수의학도 축구대회 개최,충북대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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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26일, 이틀간 제 18회 전국 수의학도 축구대회(V-league)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축구동아리 ‘SF’의 주관으로 충북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 수의과대학의 축구동아리가 참여했다.

전북대 ‘Fire-vet’과 함께 결승에 오른 충북대 ‘SF’가 1:0으로 우승을 차치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준우승이었던 경상대 ‘Soccer21’이 3위를, 4위는 경북대 ‘S.C. Vet’이 차지했다. 올해는 MVP를 따로 시상하지 않고 3,4위에게 상금을 수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SF’ 회장을 맡고 있는 장민우 학생(본과 1)은 “함께 뛰어준 모든 동아리원에게 감사하다. 충북대의 2연패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응원단이 함께 이루어 낸 결과인 것 같다. 3연패의 영광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V-league는 베링거인겔하임, 내추럴발란스, 한국마즈, 샘타코, 브이에스팜, 데일리벳, 전국수의학도협의회, 미래의료기, 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후원했다.

이지은 기자 zee04@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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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료=동물학대] 기생충 감염 개,주인의 임의 치료 때문에 목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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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견이었던 행복이는 식욕 감소와 기력 저하 증상을 나타냈다. 행복이의 보호자 A씨는 행복이의 잇몸과 결막을 보고 빈혈이라고 자가 진단한 뒤 2일 간격으로 바베시아(주혈포자충, 적혈구 기생충)치료제를 2번 주사했다. 이 때 철분주사도 같이 시행했다. 

그럼에도 행복이는 차도가 없었고 오히려 구토 등 신경증상까지 보였다. 결국 A씨는 다음날 행복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다. 동물병원 방문 며칠 전부터는 사실상 거의 먹지도 못한 상태였다. 

행복이를 진료한 분당의 H 2차 동물병원 측에서는 우선 바베시아 치료제 투여 용량을 확인했다. 그 결과 적정 치료 용량의 약 4배 정도의 치료제가 투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약물은 독성을 보일 경우 24시간에서 48시간 내에 비가역적인 신경증상으로 보이고 사망할 가능성도 있는 약물이였다. 또한 해독제도 없는 약물이었다.

결국 행복이는 동물병원 내원 다음 날 사망했다. 하지만 종합백신 접종과 기생충 구충 등도 평상시 직접 해 온 A씨는 “행복이와 비슷한 크기에 개도 같은 증상을 보였을 때 똑같은 약물을 사용했지만 그 개는 살아있다”고 주장했다.

H 동물병원 측에서는 “개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중독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해당 약물 자체가 독성이 매우 강한 약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부작용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 동물병원에서 진료 후 치료를 받아달라”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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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해주세요

동물에 대한 자가진료는 또 다른 이름의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를 실시하다가 동물이 사망하거나 위험에 빠진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데일리벳에서 동물 자가진료의 위험성을 알리고, 동물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공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거나 자신이 겪은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여 동물학대행위를 줄이고 동물들의 고통을 덜어주세요.

자가진료는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 = 동물학대

*이 기사 내용은 ‘자가진료 제한을 통해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동물의 복지를 증진시킨다’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모든 언론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 공유하기(클릭)

자가진료 조항 철폐 서명운동하기(클릭)

제20대 동물복지국회포럼 발족식,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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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 동물복지국회포럼 발족식 및 제1차 토론회가 29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은 국회 헌정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7월 6일 국회 차원에서 동물보호·동물복지 논의를 이끌어가기 위해 출범했으며, 38명의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했었다.

지난 5월 30일 20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새로운 ‘제 20대 국회 동물복지국회포럼’이 6월 29일 새롭게 발족한다. 현재까지 40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가입한 상태다.

동물보호·복지 이슈가 여야 쟁정을 떠나 중요한 이슈인만큼, 이헌승(새누리당), 박홍근(더불어민주당), 황주홍(국민의당), 이정미(정의당)  4개 정당에서 1명씩 총 4명의 의원이 포럼 공동대표를 맡았다.

29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20대 동물복지국회포럼 발족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식이 병행된다. 다나(가수), 배다해(가수), 양선일(개그맨), 윤승아(배우), 장예원(아나운서), 재경(가수) 등이 동물복지국회포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어지는 제1차 토론회는 ‘동물복지·동물보호의 현주소와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의 ‘동물보호·복지 운동의 역사와 과제’, 농식품부 김용상 방역관리과장의 ‘동물보호·복지 정책의 현황 및 과제’ 등 2개의 발제와 한정애 국회의원,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 명보영 수의사, 서국화 변호사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좌장은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맡았다.

포럼 회원인 한 국회의원은 “동물복지국회포럼은 국회 뿐만 아니라 동물보호단체, 수의계 등이 함께 하는 포럼”이라며 “동물보호·복지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대 국회 동물복지국회포럼 발족식 및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강사모 애견카페 인증 컴소시엄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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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 애견카페 인증 컴소시엄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이 27일 서울 상암동 DMC첨단센터 대회실에서 였렸다.

본 계약 체결식에는 바이럴인사이드(주) 최경선 대표, (주)두어 김동양 대표, (유)메스모 송우석 대표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전국 각지에 있는 강사모 회원들에게 강사모 WIFI Zone을 공동 지원·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강사모 웹진을 제공한다.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 WI-FI 접속시에, 카페인증로고와 반려동물 용품 정보 및 강사모 웹진을 제공하는 형태다.

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를 돌며 강사모 애견카페를 인증하고, 강사모 웹진을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매주 수요일 마다 볼 수 있도록, 전국 애견카페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들의 소리를 경청함으로써 판매자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다음 강사모 카페지기 최경선 대표는 “회원들과 소통하며, 반려동물 산업의 업체들이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고 변화를 예측하는 새로운 매체로 강사모 웹진을 구축하여야 한다”며, “그동안 각 업체들이 제각각 서비스를 지원하여 왔으나, 소비자와의 소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계고리를 강화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강사모 WI-FI ZONE과 강사모 웹진을 전국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전국 투어 SHA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SHARE 캠페인은 ‘SHARE’로 ▲ S: Start(2016년을 시작 합니다) ▲ H: Human(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 갑니다) ▲ A: Away(떨어져 있는 회원들의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 R: RelationShip(회원들과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 E: Endorphin(기쁨이 넘치는 강사모가 되겠습니다)을 의미한다.

한편, 경기도 이천 왈왈이 애견카페(1호점), 경기도 부천 W-PET 애견카페(2호점)을 인증하여, 강사모 WI-FI ZONE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6월 28일 퀴즈] 반려견 피부 질환의 일반적인 진료 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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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20일간의 더마 퀴즈 이벤트] 6월 28일 퀴즈입니다.

아래 보기에 따른 일반적인 피부 질환 진료 순서에 해당하는 것은?

a. 제한 급여식이의 결과에 따라 상태가 호전되었을 경우 식이알러지 처방식을 급여 한다.

b. 벼룩, 진드기 등의 외부 기생충으로 일환 피부질환인지 확인한다

c. 제한급여식이를 통해 식이알러지로 인한 피부질환 여부를 확인한다

d. 전염 질환 여부를 확인 한다 (박테리아, 곰팡이등)

① a>b>c>d ② b>c>d>a ③ d>b>c>a ④c>b>a>d

 

이벤트 시간 : 10:00 ~ 18:00

참여대상 : 반려동물 임상 수의사

퀴즈 족보 확인하기(클릭)

 

* PC에서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들은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퀴즈 풀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혹시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은 dvmlee@dailyvet.co.kr 로 아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데일리벳 회원가입 없이도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로얄캐닌과 데일리벳이 함께 20일간(6월 13일~7월 8일) 더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토, 일 제외) 퀴즈가 게재되고, 다음날 오전 10시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매일 게재되는 퀴즈와 당첨자 내역은 데일리벳 더마 퀴즈 이벤트 페이지(www.dailyvet.co.kr/royalcaninderm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월 4일 저녁 8시 해마루 월요웨비나 시즌2 런칭 `증례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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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 전문 임상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아이해듀가 해마루 월요웨비나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6월 15일 첫 선을 보인 해마루 월요웨비나는 지난 4월 4일 시즌1을 마감하기까지 총 40가지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약 3개월의 휴식 시간을 보낸 아이해듀는 7월 4일부터 해마루 월요웨비나 송출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격주로 진행될 시즌2는 기존의 강의에서 벗어나 증례발표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론을 너머 실제 진료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경험의 전달을 목표로 한다.

아이해듀는 “수의사로 인증 받은 아이해듀 회원이 1,620명에 달하며 회당 평균 350여명의 수의사들이 수강이 예상된다”며 “생방송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월요일 저녁 방영되는 생방송을 놓친 수의사들을 위해서는 다시보기 서비스(유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7월 4일 저녁 8시에 방영될 월요웨비나 시즌2 첫 강연은 ‘간 질환의 두 가지 증례’를 주제로 김현욱 해마루동물병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기존과 동일하게 아이해듀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수의사 관련 법안·예산 다룰 20대 국회 농해수위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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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수의사 관련 법안을 심의하는 제1법안심사소위는 김태흠 위원장을 중심으로 여야 의원 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국회에서 여대야소였던 농해수위는 20대 들어 여소야대로 전환됐다.

김영춘 위원장(더민주, 부산진갑)을 중심으로 새누리당 9명,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당 3명이 자리했다.

김태흠 의원(새누리,보령서천), 이개호 의원(더민주,담양함평영광장성), 황주홍 의원(국민,고흥보성장흥강진)이 3당 간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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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대 국회에서 농해수위는 2개 법안심사소위를 구성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관할 법령을 따로 심사한다.

수의사법, 가축전염병예방법, 동물보호법 등 수의사 관련 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관할로서 제1법안심사소위가 담당한다.

이날 의결된 소위원회 구성안에 따르면 김태흠 의원이 제1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았다.

새누리당에서는 권석창(제천단양), 홍문표(홍성예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한정(남양주을), 김현권(비례) 의원이, 국민의당에서는 김종회 의원(김제부안)이 제1법안소위에 참여했다.

법안 제∙개정의 가장 큰 고비는 국회 담당 상임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다. 임기만료로 폐기되는 법안들은 법안소위를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있는 법안만 아니라면 상임위 법안소위가 국회 통과 여부를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논의 중인 수의테크니션 제도화도 정부안이 확정되면 수의사법 개정안으로서 농해수위 제1법안소위의 심의를 받게 된다. 강아지 공장 문제를 개선할 동물보호법 개정도 1소위의 소관이다.

19대 국회에서 정부 측 수의사법 개정안으로 발의됐지만 임기만료로 폐기됐던 수의사처방제 전자처방시스템 기록의무화나 사무장 동물병원(샵동물병원) 처벌 강화 등도 20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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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 예산을 다룰 예산결산심사소위는 이개호 위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새누리당 안상수(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 이만희(영천청도), 이완영(고령성주칠곡)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철민(안산상록을), 박완주(천안을) 의원, 국민의당 정인화(광양곡성구례) 의원이 자리했다.

소규모 농가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 지원을 이어가고 가축질병공제제도 시범사업 도입,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예산지원이 절실하다.

국회 농해수위 김영춘 위원장은 27일 “농림축산식품분야 과제의 막중한 무게를 실감한다”며 “여야 국회의원 분들과 소통하며 대안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영춘 위원장을 비롯한 농해수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예방한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24일 임원 워크숍에서도 대(대)국회 활동을 강조했다.

김옥경 회장은 “수의계 현안을 보다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농해수위 소속 의원이 활동하는 지역 수의사회원들이 협력이 중요하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수의사가 직접 수의학 전문서적 들여오는 `OKVET` 이상돈 대표

수의과대학 학생이나 수의사라면 ‘OKVET’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다양한 수의학전문서적을 국내에 소개해주는 곳이죠.

세계 최대 출판사인 Elsevier의 한국총판으로 수의학 서적을 공급하는 OKVET 이상돈 대표를 데일리벳이 만나 수의사로서 출판업계에 종사하게 된 계기와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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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VET 이상돈 대표

Q. 출판업계에서 일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본인이 수의대에 다녔던 2천년대 초반은 지금과 달리 수의학 전문 원서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지금이야 외국서적도 인터넷을 통해 얼마든지 직접 구입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다.

아마존 사이트에 대한 접근성도 떨어졌고, 인터넷으로 주문한다고 해도 비쌀 뿐만 아니라 시간도 오래 걸렸다. 심지어는 책이 온다는 보장도 없이 마냥 기다려야 하는 상황도 있었다.

당시 국내 일반 출판사들은 수의학 전문서적 주문이 들어오면 필요에 따라 도매로 수입하곤 했는데, 수의대생이나 수의사들도 여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2002년 해외 출판사들까지 참여하는 수의학 국제저널 출판 관련 학회가 대대적으로 열렸다. 해외 출판사들이 수의학 분야 서적유통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국가별 지사를 통한 유통 가능성을 타진하던 시기였다.

그때까지 본인은 책을 좋아하는 동기들과 아마존, 농경애니텍 등을 통해 책을 구매하곤 했는데, 대전서 열린 학회에서 Elsevier와 운명적으로 조우했다.

학부생이었지만, 수의학 서적에 대한 높은 관심을 Elsevier측에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를 계기로 Elsevier의 도서를 수의학과에 소개하고 판매를 맡으면서 출판업계에 종사하게 됐다.

Q. 학구적인 목마름 속에서 운명적인 만남이었던 것 같다. 이후 OKVET은 어떻게 발전해나갔나

OKVET이라는 회사명은 OK에 Veterinary(수의학)을 조합한 것이다. 당시 최신 서비스로 출시된 ‘OK캐시백’에서 ‘OK’라는 단어가 어감도 쉽고 활력이 넘쳤다. 젊은 회사니까 더 잘 어울릴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충남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2009년 대전 대덕구에 테크노밸리가 지어지면서 현재의 위치로 터를 옮겼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Elsevier의 총판이 됐다. Elsevier는 4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의 미디어 회사다. 수의사들에게도 친숙한 Saunders나 Mosby도 Elsevier에 속해 있다. 다양한 출판 분야 중에 의학과 수의학이 포함되어 있다. 관련 도서뿐만 아니라 학술저널도 발행하고 있다.

Wiley-Blackwell사와는 2007년 두 업체의 합병을 기점으로 계약했다. 수의학 분야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의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 방대한 분야를 다루는 출판사다.

Q. 수의사로서 수의학 전문서적 출판업체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물론 수의사로서 수의학 서적에 대한 판단이나 범주화가 좀더 용이하다. 약간이지만 컨설팅도 가능하다.

‘수의사가 직접 수의학 분야의 다양한 도서를 유통한다’는 점은 Elsevier나 Wiley-Blackwell 등 오리지널 메이커에서도 새롭게 바라본다. 오리지널 메이커의 원서가 OKVET 자체제작 도서의 내용을 참고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Elsevier의 [Canine and Feline Cytology] 3판에 OKVET의 레퍼런스가 실렸다. 최을수 전북대 교수와 작업했던 [Practical guide to diagnostic cytology of the dog and cat]의 일부가 해당 서적의 내분비학 파트 일부에 참고되고 목차에도 올랐다.

본인도 수의사이기 때문에 OKVET은 수의계에 이로운 방향으로 이윤을 추구하고자 한다.

가격경쟁력이 약간 떨어지더라도 학생들과 수의사들이 편리하게 도서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수의사들에게 필요한 책은 웬만하면 수입하고, 적시에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Q. 출판업계에 종사하면서 수의대생들과 수의사들이 책을 대하는 모습을 고민할 것 같다.

‘전문가’라는 단어에는 끊임없이 공부해 자격과 역량을 갖추라는 동적인 요구가 있다.

전문가로서 수의사는 면허를 받은 후에도 계속 공부하며 이 같은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그 요구에 1차적으로 필요한 요소가 바로 책이다. 그만큼 아끼고 가까이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Q> 그러한 측면에서 학생들에게 조언을 전한다면

학생들은 책을 필요로 하면서도 책으로 공부하는 방식에 압박감을 받는 것 같다.

수의학을 공부하려면 다양한 서적을 봐야 하지만 번역판 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 결국 원서를 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 많은 분량의 원서를 모두 다 읽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럴 때는 원서의 가장 큰 장점인 Index를 잘 활용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공부를 하다 보면 그때그때 관련 지식을 찾아봐야 할 때가 있다. Index는 단순한 페이지 표시가 아니다. 내용의 층위에 따라 계단식으로 배열되어 있다. 이를 따라가면서 지식을 손쉽게 찾아 확인할 수 있다. 꼭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할 필요는 없다.

두 번째 방안은 그룹 스터디를 활용한 협업이다. 혼자서만 모든 공부를 다 하기란 어렵다. 그룹을 모아 책을 분담하면 시간도 단축되고 선의의 경쟁도 일어난다. 단축된 시간만큼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를 찾아 읽을 여력도 생긴다.

부담을 가진 채로 책을 ‘보기’ 보다는 위 두 가지 방법을 잘 활용하여 수의학도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책을 ‘읽어 나가길’ 권장하고 싶다.

박형빈기자 kamsangchai@dailyvey.co.kr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반려견 아토피 피부염의 3단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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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재발하거나 증상이 심해져 동물병원을 찾는 반려견들이 늘어나고 있다.

버박코리아(대표 신창섭)가 반려견 아토피 피부염 관리를 위한 3단계 가이드라인을 동물병원 임상수의사들에게 제안했다.

버박이 제안하는 ‘아토피 3 STEP’은 코타방스 스프레이 31ml, 앨러밀 샴푸, 휴밀락 로션을 함께 활용한다. 아토피 피부염의 주 증상인 가려움증, 염증과 그로 인한 피부장벽 손상 및 피부 건조증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코타방스 31ml은 HCA(Hydrocortisone aceponate) 성분으로 가려움증과 피부염증을 개선한다.

손상된 피부장벽은 앨러밀 샴푸로 회복시킨다. 세라마이드, 필수지방산, 콜레스테롤의 피부지질복합체 성분이 피부세포간지질층을 채워주며 피록톤 올라민(Piroctone olamine) 성분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고 알러지 반응을 줄여준다.

샴푸 후에는 보습이다. 동물용의약품인 휴밀락 로션의 요소, 글리세린 성분이 집중적인 피부보습효과를 나타낸다.

6월 ‘아토피 3 STEP’ 런칭 프로모션을 출시한 버박코리아는 참여 동물병원에 제품 전시대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일선 수의사들이 보호자들을 교육하는데 도움을 줄 설명자료와 동영상을 함께 공급하고 있다.

버박코리아 관계자는 “수의사를 통한 아토피 3단계 관리법으로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아토피 피부염의 고통에서 반려견들이 해방되길 바란다” 며 일선 동물병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버박코리아 아토피 3 STEP 프로모션 참여는 지역별 영업담당자 혹은 본사(1588-9794)에 문의할 수 있다. 

울산시수의사회, 울산 남구청과 반려동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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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울산 남구청)

울산시수의사회(회장 이승진)와 울산 남구청(청장 서동욱)이 지난 22일 반려동물 보호 및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이승진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광역시 남구의 유기동물 보호사업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구청과 수의사회가 함께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울산시수의사회와 함께 반려동물 관련 문화사업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한수약품 반려견 종합백신 K5 성장세 `1,200개 동물병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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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섭 한수약품 부사장

한수약품 노천섭 부사장이 24일 대한수의사회 임원 워크숍에서 한수약품 운영현황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한수약품에서 유통 중인 반려견 종합백신 K5(중앙백신연구소)이 전국 1,200여개 동물병원으로 유통범위를 확대했다.

올해에도 약 600여개 동물병원으로 공급된 K5 백신은 2016년 신규고객만 130개 동물병원에 달한다.

노천섭 부사장은 “K5 백신 사용확대를 지원해주신 지부수의사회에 감사한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수약품은 오는 7월 개, 고양이용 심장영양제 ‘카디케어 츄어블(이엘티사이언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동물용의약외품으로 등록된 카디케어는 코엔자임 Q10, L카르니틴, 타우린, 토코페롤 등 심장질환개선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인자 10종을 함유하고 있다.

노천섭 부사장은 “수의사회원이 주인인 한수약품은 수익금을 수의사 현안추진에 활용하고 있다”며 “한수약품의 발전이 수의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의사회 임원 워크숍 개최‥최근 현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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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가 2016년도 임원 워크숍을 열고 최근 현안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전국 18개 지부 수의사회장과 축종별 산하단체장이 참석했다.

2016년 수의계가 당면한 현안은 다양하다.

1년 앞으로 다가온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준비가 한창이다. 해외 연자 섭외를 마무리하고 후원사 섭외와 국내외 참여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산업동물 임상체계를 다질 가축질병공제제도는 현재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내년 시범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예산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여러 현안 중 이날 워크숍의 최대 안건은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과 수의테크니션 제도화였다. 담당부처인 농식품부 방역총괄과 오순민 과장(CVO)이 관련 추진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김옥경 회장 주재로 임원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한수의사회는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를 전제로 수의테크니션 제도화에 참여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가운데 구체적인 추진방향과 회원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김옥경 회장은 “최근 수도권의 여러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하며 일선 의견을 청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임원 여러분도 수의사회원들에게 현안 사항을 잘 설명하여 공감대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의사를 둘러싼 관계 단체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다져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국회는 물론 생산자단체, 동물보호단체, 일반언론 등과의 공감대 없이는 수의사 현안을 성사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김옥경 회장은 “전국 각지의 수의사분들이 평소부터 지역별 정치인, 유관단체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야 한다”며 20대 국회 대응에 일선 회원들도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6월 27일 퀴즈] 오리·타피오카를 사용해 알러지 반응을 최소화하는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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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20일간의 더마 퀴즈 이벤트] 6월 27일 퀴즈입니다.

흔하지 않은 오리(Duck)와 타피오카를 사용하여 알러지 반응을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은?

①스킨케어 스몰독 ②스킨 서포트 ③하이포알러제닉 ④센서티비티 컨트롤

이벤트 시간 : 10:00 ~ 18:00

참여대상 : 반려동물 임상 수의사

퀴즈 족보 확인하기(클릭)

 

* PC에서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들은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퀴즈 풀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혹시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은 dvmlee@dailyvet.co.kr 로 아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데일리벳 회원가입 없이도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로얄캐닌과 데일리벳이 함께 20일간(6월 13일~7월 8일) 더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토, 일 제외) 퀴즈가 게재되고, 다음날 오전 10시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매일 게재되는 퀴즈와 당첨자 내역은 데일리벳 더마 퀴즈 이벤트 페이지(www.dailyvet.co.kr/royalcaninderm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벳 4기 학생기자단 발족,10개 수의대 각 1명씩 총 1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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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신문 데일리벳이 26일(토)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3기 학생기자단 해단식 및 4기 학생기자단 임명식을 개최했다.

지난 1년간 활동한 제3기 학생기자단이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 1년간 새롭게 활동할 제4기 학생기자단이 새롭게 발족한 것이다. 데일리벳 4기 학생기자단 선발에는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에서 총 33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학교별로 1명씩 총 10명이 선발됐다. 지난 3기 학생기자단 지원자는 27명 이었다.

워크숍은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견학 ▲데일리벳 소개 및 현황 발표 ▲3기 해단식 및 4기 발대식 ▲취재 및 기사 작성에 대한 조언 ▲3기 활동 소감 발표 ▲데일리벳 출신 수의사 모임 창단 소개 ▲회칙 변경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 에이프릴스킨에서 후원했으며,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안희수 학생이 4기 학생기자단장으로 선발됐다. 부단장으로는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수진 학생이 선출됐다.

3기 학생기자단장으로 활약했던 김소연 학생은 “학생기자단 전체가 함께 만나는 기회가 1년에 몇 번 되지 않지만, 소통하는 데일리벳 안에서는 직접 만나는 횟수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1년 동안 함께 고생해 준 3기 학생기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3기 학생기자단은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10년 후 인터뷰’, ‘실습 어디까지 해봤니(실습 후기 공모전)’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4기 학생기자단장으로 직접 자원하여 선발된 안희수 단장은 “사실 단장으로 자진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용기 내기를 잘 한 것 같다”며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1년 뒤 4기 친구들과 함께 뜻 깊은 1년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벳 4기 학생기자단 명단 : 김규민(경북대), 김유진(충북대), 김지은(건국대), 문의한(전남대), 박나영(충남대), 박세용(서울대), 박형훈(강원대), 배영림(제주대), 안희수(전북대), 임수진(경상대)

[위클리벳 48회] 수의계 내부정화를 위해 `수의사 윤리강령`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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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를 비롯해 지부수의사회 및 각종 수의계 행사를 할 때, 빠지지 않고 진행되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수의사 신조 낭독입니다. 수의사 신조 중 마지막 세 번째 신조는 ‘나는 수의사의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나의 직업에 긍지를 가지고 성실과 양심으로 수의 업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입니다.

그렇다면 수의사의 윤리강령은 무엇일까요? 

수의사의 윤리강령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 ▲회원 간의 상부상조 책임 ▲진료업무에 있어서의 책임과 의무 ▲비진료업무에 있어서의 책임과 의무 ▲수의 업무를 수호하는 책임 등 크게 5개 분야 21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5항(행동)은 ‘수의사 개개인이 받는 존경이나 비난은 곧 수의사 전체에 대한 사회의 신임 또는 불신으로 나타남을 인식하고, 언제 어떠한 일을 할 때마다 공인으로서의 수의사임을 염두에 두고 행동을 하여야 한다’ 입니다.

또한 21항(올바르지 못한 수의사를 선도하는 의무)은 ‘동료 수의사가 올바르지 못한 진료행위를 하거나 기타 수의업의 신의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발견하였을 때는 다른 분야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기 이전에 수의사들 간에 스스로 시정토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그리고 수의사의 사회적 위치가 높아질수록,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와 기대치가 높아집니다. 최근 수의계에 중요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수의계를 스스로 돌아보고, 내부 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번 주 위클리벳 주제는 ‘수의사의 사회적 책임과 수의사 윤리강령’입니다. 방송을 보고, 수의사 한 명 한 명이 수의계 전체 이미지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수의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주시길 바랍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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