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유일 반려동물산업전시회 `2016 광주펫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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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만지역 최대규모이지 호남 유일의 반려동물산업전시회인 2016 광주펫쇼(G-PET 2016)가 7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료, 간식, 영양제, 의류, 액세서리, 미용/목욕용품, 외출/놀이용품, 훈련용품, 가구, 미용대, 드라이기, 보험, 어플리케이션 등 70개업체가 15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또한, 한국펫소매협회와 한국동물병원협회 광주광역시지부가 주최했으며, 펫저널, Y2이엔티, 페어스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했다.

처음으로 개최된 대회였지만, 주말 동안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 때문에 참가 업체들 사이에서는 ‘광주지역에서도 펫박람회가 가능하다. 반려동물 산업이 지역을 불문하고 높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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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측은 별도 홍보부스를 꾸려 영화제를 홍보했으며, 배우 심형탁 씨가 영화제 홍보차 방문해 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9월 3일(토)부터 9월 7일(수)까지 순천만정원과 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국펫소매협회는 호남지역에서 제1회 광주펫쇼가 열리는 것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전주에 위치한 기전대학 반려동물관리학과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4명의 대학생에게 수여하기도 했다. 한국펫소매협회 관계자는 “우리업계의 펫쇼는 우리업계에서 진행해야하고, 그 이익금 일부 역시 업계에 환원해야한다는 취지에서 시행한 일”이라고 전했다.

광주펫쇼 사무국은 “2016 광주펫쇼가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제2회 광주펫쇼에서 더욱 더 알찬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사전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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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제33차 세계수의사대회, World Veterinary Congress) 사전등록이 7월 1일부로 시작됐다.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사무국은 “전세계 수의학 전문가들과 최신 수의학 트렌드를 만나보는 시간,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사전 등록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전등록기간은 7월 1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이며, 대한수의사회 회원 대상 할인과 20명 이상 단체등록시에도 등록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등록 방법은 세계수의사대회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사무국은 온라인 사전등록 시작을 기념해 ‘갈라디너 티켓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방법은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페이스북 페이지(클릭)를 좋아요 누른뒤, 이벤트 게시글 하단 댓글에 문제에 대한 정답을 남기면 된다.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채널A `개밥주는 남자` 출연진과 함께 사료 1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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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대표 남궁현)가 최근 채널A <개밥주는 남자> 출연진들과 함께 유기견보호센터인 양주쉼터에 힐스펫뉴트리션의 사료 1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힐스펫뉴트리션 사료는 사이언스 다이어트 어덜트 스몰브리드 7.5kg 사료 134포대로 소비자가격 기준 약 1천만원 상당에 이르는 양이었다.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 직원들은 일산에 위치한 대리점 물류창고에서 사이언스 다이어트 제품 1톤을 주병진 씨에게 전달하고 이 사료들을 주병진 씨가 트럭에 실어 직접 양주쉼터로 향했다. 이 과정은 지난 7월 1일(금) 오후 11시 채널A <개밥주는 남자>. 29회에 방영된 바 있다.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 백정은 팀장은 “채널A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씨의 반려견에 대한 애정과 유기견에 대한 깊은 관심이 힐스펫뉴트리션 본사의 유기견 보호 프로그램 ‘힐스 푸드, 쉘터 앤 러브(The Hill’s Food, Shelter & Love®)’와 맥을 같이 한다는 판단으로 1톤 사료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 팀장은 이어 또한 “힐스펫뉴트리션은 사이언스 비하인드 해피(THE SCIENCE BEHIND HAPPY TM)를 강조한다”며 “사료의 성분과 상세한 영양, 고품질기준을 고려하여 사료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바로 반려동물을 위하는 길이고, 결국 반려동물이 행복해야 함께 사는 인간도 행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힐스펫뉴트리션은 1939년 세계 최초로 처방식 사료를 개발한 사료 회사이며, 사이언스 다이어트는 닭고기, 연어, 양이 포함된 엄선된 재료의 고품질 단백질을 비롯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과 천연(내추럴) 재료들을 사용하여 만든 사료다.

우리집 반려견과 함께한 즐거운 이야기를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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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고마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반려견과의 추억을 공유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미안해, 고마워 측은 “강아지와 함께 한 추억 또는 재미있는 이야기, 강아지를 기를 때 유용한 나만의 팁 등 반려견과 관련된 즐거운 이야기를 소개해달라”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6월 29일(수)부터 7월 8일(금) 자정까지이며, 당첨자는 7월 13일(수)에 발표된다. 선정된 이야기들은 추후 웹툰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미안해, 고마워 페이스북 페이지(클릭) 공지글에 댓글로 이야기를 남기면 된다. 미안해, 고마워 측은 총 9개의 사연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미안해, 고마워는 농식품부가 지난 2012년부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공중위생상의 위해방지 및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여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생명존중 사회를 구현하자’는 목적으로 진행하는 동물보호 캠페인 이름이다.

전종한 수의사,천안시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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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한 천안시의원(전종한동물병원장, 충남수의사회 회원, 더불어민주당)이 7월 1일 개최된 천안시의회 임시총회에서 제7대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충남대 수의대 출신인 전종한 의원은 천안시의회 5대, 6대 의원을 거쳐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7대 천안시의원에 당선되며 시의원 3선 고지에 올랐다(천안시 가선거구).

특히, 지난 제6대 천안시의회에서는 후반기 총무복지위원장을 지냈으며, 이외에도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민주당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등을 거쳤다.

전종한 의장은 제7대 천안시의회 의장 취임사에서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의원으로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지역민들의 소중한 뜻을 받을어 민의를 대변하고 약자의 편에 서서 성실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7월 6일 퀴즈] 피부장벽 강화와 관련된 로얄캐닌 복합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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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20일간의 더마 퀴즈 이벤트] 7월 6일 퀴즈입니다.

다음 중 피부장벽 강화와 관련된 로얄캐닌의 복합물질이 아닌 것은?

① 나이아신 ② 이노시톨 ③ 클린 ④ 비타민 K

 

이벤트 시간 : 10:00 ~ 18:00

참여대상 : 반려동물 임상 수의사

퀴즈 족보 확인하기(클릭)

 

* PC에서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들은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퀴즈 풀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혹시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은 ysj@dailyvet.co.kr 로 아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데일리벳 회원가입 없이도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로얄캐닌과 데일리벳이 함께 20일간(6월 13일~7월 8일) 더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토, 일 제외) 퀴즈가 게재되고, 다음날 오전 10시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매일 게재되는 퀴즈와 당첨자 내역은 데일리벳 더마 퀴즈 이벤트 페이지(www.dailyvet.co.kr/royalcaninderm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개정해주세요` 매주 수요일 국회 앞 촛불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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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동단협)가 동물보호법 개정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촛불문화제는 7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편 국민은행 건물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동단협은 29개 단체 대표자들의 서명이 담긴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문을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전달한 바 있다.

‘강아지 공장’으로 대변되는 반려동물 생산유통 과정의 동물학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동물생산업 등 동물관련 영업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번식장에서 태어난 반려동물을 동물생산업 단계에서부터 이력으로 관리하는 등 9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최근 20대 국회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 이헌승, 황주홍, 이정미)이 여야국회의원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하는 등 국회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동단협은 곧 발의될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 참여단체(29곳, 가나다 순) : 경기도수의사회, 고유거, 광주광역시유기동물보호소, 나비야사랑해, 나주천사의집(동물사랑네트워크), 다솜, 다음강사모, 대한동물사랑협회,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서울시수의사회, 시흥엔젤홈, 애니멀아리랑, 어덥트코리안독스, 용인시유기동물사랑방,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위드올애니멀스, 유기동물보호단체이웃들, 유기동물사랑나누기, 팅커벨프로젝트,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한국동물보호연합, 해피엔딩레스큐, 행강

2016 영남수의컨퍼런스 나흘 앞으로‥다양한 실습강좌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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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영남수의컨퍼런스에서 실습강좌에 나서는
(왼쪽부터) 정동인, 마이클 윌라드, 이승진, 조규만, 김영기, 이희천, 최치봉 수의사

2016 영남수의컨퍼런스가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예년에 비해 대폭 확대된 실습강좌가 눈길을 끈다.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수의사회가 매년 합동으로 개최하는 영남지역 최대의 반려동물 임상세미나인 ‘영남수의컨퍼런스’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개최지로 대구와 부산을 번갈아 방문했던 영남수의컨퍼런스는 지난해 창원을 방문한 후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다.

올해 영남수의컨퍼런스는 해외 유명연자를 초청하고 실습강연을 확대하는 등 강연의 질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

소동물내과학(Small Animal Internal Medicine, MOSBY)의 저자인 마이클 윌라드 미국 텍사스 A&M대학 교수를 초청, 고양이 소화기내과학 및 내시경의 이론강연과 실습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4개 코스로 진행될 실습강좌에는 정동진, 이희천 경상대 교수와 이승진, 조규만, 김영기, 최치봉 수의사가 연자로 나선다.

내시경과 심장초음파, 복부초음파는 시연강의와 함께 실험견 대상으로 실습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카데바를 활용해 정형외과 수술을 라이브로 시연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심장, 피부, 소화기내과, 영상진단, 특수동물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 강연과 임상증례발표가 이어진다. 보호자 상담역량을 높이기 위한 스텝 강의도 함께 한다.

영남수의컨퍼런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경돈 영남수의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은 “급변하는 수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동료 수의사와 소통하는 영남수의컨퍼런스가 될 것”이라며 수의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역조위 `H5N8형 AI, 철새 유입 후 국내 잔존해 재발 반복`

농림축산검역본부가 4일 역학조사위원회 AI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철새로부터 최초 유입된 H5N8형 고병원성 AI가 국내에 잔존해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김재홍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수의학계와 환경부, 지자체 방역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한 이번 역조위에서는 2014년 1월부터 발생한 H5N8형 고병원성 AI의 발생원인과 전파요인 등 역학조사 분석결과를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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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개최된 조류인플루엔자 역학조사위원회 (사진 : 검역본부)

철새 유입 후 소규모 농가, 가금거래상 중심으로 AI 바이러스 잔존

역조위는 국내 H5N8형 고병원성 AI 발생시기를 4차로 구분했다.

2014년 1월부터 7월까지 이어진 1차시기에는 전국적으로 212건이 발생했다. 역조위는 1차 발생의 최초 원인으로 중국 등 해외에서 날아온 철새가 바이러스를 유입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2014년 9월 재발한 H5N8형 AI는 이듬해 6월까지 162건이 이어졌다. 역조위는 2차시기에 기존 발생농가 잔존물에 남아 있던 AI 바이러스와 해당 겨울 도래한 철새로부터 유입된 새로운 AI 바이러스가 혼재했다고 분석했다.

2015년 9월 AI는 전남지역에서 다시 발생했다. 이때부터 H5N8형 AI 발생건수는 크게 줄어들어 2개월여간 17건이 발생하는데 그쳤다. 특히 농가의 신고가 아닌 방역당국의 예찰과정에서만 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역조위는 3차 발생 원인으로도 잔존 바이러스를 꼽았다. 전통시장에서 거래하는 상인의 계류장에서 상당기간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재발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아울러 올해 3월과 4월 경기도 이천과 광주에서 재발했던 AI도 소규모 농가에 잔존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역조위는 “올해 분리된 바이러스는 기존 횡성, 양주 발생농가에서 분리된 것과 유사하다”며 “지역적으로 연관된 소규모 농가 가금 거래상을 통해 전파됐거나 그 인근지역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파요인 다양..소규모 농가 잔존바이러스로 재발 가능성 배제 못해

역조위는 국내 유입된 AI 바이러스가 수평전파된 경로는 기존과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전파경로별 추정된 원인으로는 차량(29%), 축주 및 종사자(23.1%), 야생조수(18.5%), 가금중개상(5.5%) 등을 꼽았다.

올해 재발가능성은 ‘낮지만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4월 이후 소규모농가 일제검사, 오리농가 출하전 예찰검사 등에서 재발생 징후가 관찰되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음성적으로 유통되는 소규모 농가에서 AI 바이러스가 잔존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예찰강화를 강조했다.

인접국인 대만, 중국 등지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위험요소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올해에만 세계 20개국에서 311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계열화에 따라 유통경로가 명확해진 육계 등에 비해 오리나 토종닭은 방역이 취약한 재래시장이나 소규모 농가 및 중개상과 연관되어 있다”며 “해당 연결고리를 철저히 관리하지 못하면 AI가 재발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역조위는 이번 회의 검토내용을 보완하여 7월 중 [14’-16’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역학조사분석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수의외과학회, 슬개골 탈구 외과적 관리 전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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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외과학회가 2일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제7차 학술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약 100여명의 임상수의사가 참여한 이날 심포지움은 일선 동물병원에서 흔히 접하는 정형외과 질환인 ‘슬개골 탈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영상학적 진단부터 통증관리, 기본수술원칙, 비수술적 관리뿐만 아니라 뼈기형, 앞십자인대 파열 동반 등 고난이도 증례에 대한 대응방안을 소개했다.

연자로 나선 수의과대학 교수와 동물병원장들이 학회 참가자의 질문에 답하는 패널토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2016년도 수의외과학회 임시총회에서는 차기 회장과 감사를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앞서 학회 이사회가 차기 회장으로 선임한 김남수 전북대 교수를 그대로 추인하는 한편, 서범석 원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정순욱 수의외과학회장은 “차기 집행부가 2017년 대구에서 열릴 아시아수의전문의협회(AMAMS) 대회 등 학회 활동을 잘 운영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7월 5일 퀴즈]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는 저 알러지 사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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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20일간의 더마 퀴즈 이벤트] 7월 5일 퀴즈입니다.

다음 중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는 저 알러지 사료는?

① 스킨서포트 ② 아날러제닉 ③ 하이포알러제닉 모더레이트 칼로리 ④ 캣 세타이어티

 

이벤트 시간 : 10:00 ~ 18:00

참여대상 : 반려동물 임상 수의사

퀴즈 족보 확인하기(클릭)

 

* PC에서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들은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퀴즈 풀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혹시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은 ysj@dailyvet.co.kr 로 아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데일리벳 회원가입 없이도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로얄캐닌과 데일리벳이 함께 20일간(6월 13일~7월 8일) 더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토, 일 제외) 퀴즈가 게재되고, 다음날 오전 10시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매일 게재되는 퀴즈와 당첨자 내역은 데일리벳 더마 퀴즈 이벤트 페이지(www.dailyvet.co.kr/royalcaninderm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팝아티스트 한상윤의 유니와 떠나는 세상만사 이야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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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를 위한 것인가요?

요즘 들어 부쩍 이나 반려동물에 관한 기사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도가 영국의 브렉시트(EU탈퇴) 만큼이나 높아졌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 반려동물들의 힘든 모습 그리고 마음 찡하게 하는 장면들은 연일 TV 속에서 심심치 않게 만나는 것은 이제 아무 일도 아니다.

얼마 전에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우리에 관해서 논쟁을 펼치고, 시위까지 하며 現 실태를 부각시켜주게 되었다. 그 속에는 서로 다른 의견들을 내세우며, 높은 언쟁부터 일인 시위까지 관심 아닌 모든 관심을 끌게 된 것 또한 사실이다.

이즈음에서 묻고 싶다.

인간들아! “과연 진짜 우리를 위한 것이니?” 라고,,

말 못하는 반려동물들에겐 죄가 없다.

그 속에서 우리를 이용해서 먹고 사는 상인들의 무자비한 판매 속 건강과 오염에 노출된 “강아지 공장”은 이미 뜨거운 감자와 같이 반대 하는 이들도 정확히 파악하지도 않고 편파 보도라고 외치며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된 사람들” 이라며 외치는 이들까지,, 국회의사당 앞은 인산인해였다.

왜 이제서,,,,

우리들은 이미 학대 그리고 많은 아픔 속에서도 사람들 옆에서 마음으로 다가갔었는데,,

바래본다.

우리에게도 정말 따스한 진솔한 마음으로 다가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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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랑스 동물병원 탐방기 ― 수의사 이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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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 학회 참석차 프랑스에 방문한 김에 몽펠리에 지역에 있는 동물병원 2곳을 방문했다. 2차 진료를 실시하는 동물병원과 1차 동물병원을 순차적으로 각각 방문했다.

먼저 방문한 동물병원은 1200㎡ 규모(약 363평)로 프랑스 동남부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랑도시아 2차 동물병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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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도시아 동물병원(Languedocia veterinary clinic)은 프랑스 동남부 지역에서 가장 큰 병원이며, 프랑스 전체에서는 대략 5번째로 큰 동물병원이다. 2016년 현재 4년차가 된 이 병원에는 총 15명의 수의사가 근무하고 있는데, 그 중 6명은 전문의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테크니션은 10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몽펠리에 지역에는 동물병원이 3개 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2차 진료를 담당하는 이 곳 랑도시아 동물병원이다. 나머지 2개 병원은 백신과 중성화 등을 실시하는 일반적인 동물병원이었다.

4명의 공동 투자자 중 한 명인 Dunie-Merigot 수의사가 동물병원을 소개시켜줬다. 그 역시 유럽수의외과전문의 자격을 갖춘 수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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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동물병원이고 4년차 밖에 되지 않은만큼, 병원의 시설이나 규모, 장비 수준은 상당했다. CT촬영은 하루에 약 5~6케이스 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내가 병원을 방문하기 약 한 달 전에 0.25T MRI도 구입했다.

프랑스 전체에는 4개 수의과대학이 있는데, 그 중 MRI를 보유한 수의과대학은 리옹이 유일하다고 한다. 나머지 3개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는 MRI 장비가 없으며, 로컬 병원까지 다 합쳐서 MRI를 보유한 동물병원은 프랑스 전체에 총 5곳이다. 우리나라보다 MRI를 갖춘 동물병원 수가 훨씬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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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를 담당하는 Kraijer 수의사(왼쪽)와 동물병원을 소개시켜 준 Dunie-Merigot 수의사(오른쪽)

프랑스 동물병원의 경우 불어만 잘사용하면 다른 국가 출신 수의사들도 어렵지 않게 일할 수 있다. 유럽수의안과전문의 자격을 갖추고 안과 진료를 담당하는 Kraijer 수의사(사진 왼쪽)역시 네덜란드 출신이다.

프랑스에서는 1년에 약 500명의 수의사가 배출되는데, 수의사 면허 취득이 어려워, 벨기에나 루마니에 등 다른 유럽 국가에서 수의사 면허를 취득한 뒤에 프랑스로 돌아와 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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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ijer 수의사는 2010년 유럽수의안과학회(ECVO)로부터 수의안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그녀의 안과진료실에는 동물들의 시력을 검사하는 그림이 벽에 걸려있었다. 재미를 위해 걸어놓은 그림이었다.

병원을 소개해 준 Dunie-Merigot 수의사의 경우 2013년 유럽수의외과전문의(소동물분야)를 획득했다. 이외에도 특수동물 등 각 분야별 전문의들이 병원에서 자신의 전공 분야를 살리면서 근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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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진료의 약 60%는 개였으며, 고양이 진료가 약 30%, 그리고 나머지 동물의 진료가 10%정도를 차지했다. 고양이 진료를 위해 고양이 진료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었으며, 방음시설이 갖춰진 고양이 입원실도 있었다. 

랑도시아 동물병원의 하루 전체 케이스는 약 30케이스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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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습도 조절이 가능한 특수동물 입원실도 2개 있었는데, 병원을 방문했을 때 뱀, 쥐, 토끼 등 다양한 특수동물이 입원 중이었다.

프랑스에서도 우리나라처럼 동물등록제가 실시되고 있었는데, 개, 고양이 뿐만 아니라 특수동물도 동물등록 대상이라는 점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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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방문한 동물병원은 랑도시아 동물병원에서 약 300m 정도 떨어진 1차 동물병원인 베토시아(vetocia)동물병원이었다. 랑도시아와 베토시아 동물병원은 2015년 9월부터 서로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었다.

약 450㎡규모(136평)의 베토시아 동물병원은 1차 동물병원인만큼 예방의학과 1차 진료에 집중하고 있었으며, 랑도시아 동물병원은 내시경, 초음파, CT/MRI 등의 장비를 이용한 상위 진료를 실시하고 있었다. 

재밌었던 점은 2개 동물병원 모두 수의사가 보호자와 직접 상담을 했을 경우 그에 대한 상담비를 꽤 높게 청구한다는 점이었다. 베토시아 동물병원의 경우 15분 상담에 약 40유로를 받으며, 랑도시아 동물병원의 경우 15분 상담에 75유로 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수술비는 보통 1000유로 이상 나온다.

근무하는 수의사는 총 4명이었으며, 4명의 수의사도 돌아가면서 근무하고 있었다(프랑스는 근무 여건이 좋은 국가 아니던가). 4명의 수의사 중 한 명은 프랑스에서 꽤 유명한 고양이 임상가였다. 전체 진료의 95%이상이 고양이 진료라고 한다.

베토시아 동물병원은 하루에 약 50케이스를 소화할 정도로 바쁜 병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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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시아 동물병원에서는 자체적으로 생산한 제품도 판매하고 있었다. 귀세정제나 영양제 등이 동물병원 이름으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었다.

또 하나 나를 놀라게 했던 점은 바로 나이가 꽤 있는 남자 테크니션의 존재였다. 수술방에서 남자 수의테크니션이 수술을 준비한 뒤에, 여자 수의사가 수술방으로 들어가 수술을 진행하는 점이 신기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었기 때문이었다(수술방에 함께 들어가 수술을 참관한 수의사 역시 여자였다).

하지만 대형견이 많은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남자 수의테크니션이 꽤 많이 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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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물병원을 흔쾌히 소개해준 랑도시아 동물병원의 Dunie-Merigot 수의사와 동물병원 방문을 도와준 로얄캐닌 측에 감사를 전한다.

경기도수의사회,지정기부금단체 승인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가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됐다.

기획재정부는 6월 30일 경기도수의사회, 기후변화포럼,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 안양호스피스선교회,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등 202개 단체를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지정기부금단체 인정기한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같은 날 팅커벨프로젝트,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안성평강공주보호소, 행동하는동물사랑,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한국다문화협의회 등 51개 민간단체를 ‘기부금대상민간단체’로 지정했다.

이들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소득세법 제34조에 따라 기부금대상민간단체로 인정받는다.

대한수의피부과학회 창립 첫 세미나, 아토피 최신 경향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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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피부과학회가 창립 첫 임상세미나에서 반려동물 아토피 피부염의 최신 치료 경향을 조망했다.

이날 세미나는 100여명의 임상수의사들이 모인 가운데 3일 메이필드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원영 연세대 명예교수와 린다 메신저 미국수의피부과전문의, 코지 니시후지 일본 도쿄농공대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과 외이염 치료의 최신 경향을 소개한 메신저 수의사의 강연이 관심을 끌었다.

메신저 수의사는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하기에 앞서 식이 알러지를 배제하기 위해서 제한식이 시험이 필수적”이라면서 “반려견에서는 닭, 거위, 오리 등 가금류의 단백질에 공통적으로 알러지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가금류 식이를 아예 피하거나 상용화된 처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경험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사용되는 생균제제의 효과는 아직 논쟁적”이라며 “처방 시에는 이 부분에 대한 보호자 안내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반려견 아토피 피부염용 신약 아포퀠(Apoquel®)에 대한 언급도 눈길을 끌었다. 조에티스사의 합성 JAK억제제(oclacitinib) 성분 신약 아포퀠은 아토피 피부염, 알러지성 피부염을 앓는 반려견에서 소양감을 줄여주는 효과로 영미권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한국에는 이르면 내년 중순경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3년 한국수의피부과연구회로 출범한 대한수의피부과학회는 아시아수의피부과학회 회원단체로 아시아수의피부전문의 제도 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학회장 오태호 경북대 교수와 부회장 황철용 서울대 교수가 디팩토(de facto) 전문의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아시아수의피부전문의 정규과정을 운영 중이다.

황철용 부회장은 “곧 학회 이사진을 꾸려 회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등 운영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년 10월 대구에서 열릴 아시아수의전문의협회(AMAMS) 대회 등 큰 행사를 앞두고 있다.

오태호 회장은 “국내 반려동물 임상시장은 과도한 규모경쟁으로 높아진 동물병원 문턱을 낮추는 한편 새로운 진료항목을 개발해야 하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동물병원과 보호자, 동물, 관련 업계가 함께 만족할 치료법 개선을 학회가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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