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품종으로 번식성적 개선..PED 여파로 총산-이유두수 차이

피그플랜 기반 2014 상반기 한돈성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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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5 피그플랜
연도별 PSY 변화 (자료 : 이지팜)

㈜이지팜이 양돈생산경영관리프로그램 ‘피그플랜’을 기반으로 발표한 2014년 상반기 한돈성적 분석 결과, PSY(연간모돈당 이유두수)성적 개선과 PED 여파가 가장 큰 특징으로 꼽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PSY는 3년전부터 증가되고 있다. 구제역 사태를 계기로 농장 위생상태가 개선되고 다산품종이 보급되고 있는 점이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산품종 도입으로 총산자수와 실산자수가 증가했다. 평균총산과 평균실산은 올해 상반기 들어 처음으로 각각 12두와 11두를 넘어섰다.

지난해 말부터 전국으로 확산된 돼지유행성설사병(PED)의 영향력도 관찰됐다. PSY의 증가추세가 2014년들어 꺾였다. 90% 내외를 기록하는 평균육성율도 PED 영향력이 컸던 올해 2~3월에는 85% 수준까지 감소했다.

상하위 농가를 가르는 주요요인은 분만율과 비생산일수 관리로 분석됐다. PSY 27두 이상의 A급 농장과 17이하의 E급 농장은 분만율에서 10%, 비생산일수에서 약 40일의 차이를 보였다.

모돈 사양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상하위 농장 간 총산자수나 실산자수의 차이의 비해 이유두수의 차이가 1.5배가량 더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분석에 참여한 전산처리 농가들의 경우 PSY 최빈값이 매년 높은 쪽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나타냈다.

보다 자세한 분석결과는 한국양돈수의사회 홈페이지 최신정보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산품종으로 번식성적 개선..PED 여파로 총산-이유두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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