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성 모돈 관리` 2021 베링거 양돈 아카데미, 3월 열린다

루이스 로메로 스페인 사라고사대학 교수, 김동욱 한별팜텍 원장 초청 웨비나

등록 : 2021.02.22 10:38:41   수정 : 2021.02.22 10:38:44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양돈산업의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양돈 아카데미 2021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산성 모돈의 관리’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3월 22, 24, 29, 31일 오후 8시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선 3회에 걸쳐 스페인 사라고사대학 수의학과 루이스 산호아킨 로메로 수의사가 연자로 나선다. 로메로 수의사는 ‘다산성 모돈의 관리(Management of the hyperprolific sow)’를 집필한 저자다.

로메로 수의사는 다산성 모돈의 정의와 생산성적부터 돈군 건강을 위한 순치, 최고의 생산성을 위한 후보돈 준비, 발정자극과 인공수정, 임신기간 및 분만전후 관리, 포유자돈 및 이유자돈의 관리 요령까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마지막 31일에는 한별팜텍 김동욱 원장이 다산성 모돈 관리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을 전한다. 김동욱 원장은 다산성 모돈의 핵심인 분만사 관리 요령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링크(클릭)에서 사전등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서승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장은 “다산성 모돈의 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양돈 아카데미에서 유익한 농장관리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시고 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큰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