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아토피피부염에 도움 주는 인사이드 튼튼 유산균&아웃사이드 크림

등록 : 2021.05.21 14:25:08   수정 : 2021.05.21 15:23:40 데일리벳 관리자

최정훈 수의사 선생님께서 반려견 아토피피부염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과 피부 보습 크림을 개발하셨습니다. 선생님의 기고문을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반려견 피부 치료의 인사이드 아웃

졸업 후 동물병원의 수의사로 일하면서 아토피가 있는 강아지도 많이 봤지만 동시에 보호자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것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인체-동물 공통으로 적용되는 이론을 바탕으로 치료 방향에 맞게 제품을 생산해 보았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아토피피부염의 이론 중 inside-outside 가설은 몸 내부 면역기능의 불균형이 원인이 되어 피부장벽 면역기능에도 이상이 온다고 봅니다. 또한, 신체의 면역기능이 림프샘이나 면역세포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면역기능의 70%를 장이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토피 치료에 장내 유산균을 적용하는 보조치료가 시행됐습니다.

이 제품 역시 장내 면역에 도움을 주고 면역세포 Th1, Th2의 균형을 통해 과민반응을 약화시켜 소양감을 감소시킵니다. 특히, 미국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아 항알러지 유산균으로 특허를 받았습니다. 이 국내산 유산균을 동물병원 시장에서 단독균으로 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인사이드 튼튼 유산균).

아웃사이드 인사이드

반대로 outside-inside 가설도 있습니다. 손상된 피부 장벽으로 항원이 쉽게 들어와 아토피 염증반응을 일으킨다는 가설입니다.

inside-outside와 outside-inside는 동시에 혹은 각각 작용하며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양방향으로 동시에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웃사이드 크림의 경우 표적 유산균이 피부에 소염효과가 있다는 연구를 바탕으로, 기존 세라마이드 로션에 이 유산균을 풍부히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세라마이드만 썼을 때보다 월등한 소염과 진정 및 장벽재생 기능을 실현했습니다.

이런 귀한 균과 세라마이드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인사이드 튼튼 유산균’과 ‘아웃사이드 크림’입니다.

인사이드 유산균이 면역을 조절하여 소양감을 억제하고, 동시에 아웃사이드 보습 연고가 피부장벽 재건을 돕는 양방향 치료에 중점을 뒀습니다.

‘아토피용 유산균’과 ‘유산균을 적용한 동물용 보습크림’은 한국 동물시장에서 최초의 시도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선진국에서 수입하는 것은 쉽지만, 어렵게 국산화했습니다. 국산화가 쉽지 않았지만, 더욱 가치있고 동시에 애국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인사이드 튼튼 유산균’은 심각하지 않은 소양감을 가진 동물은 물론, 아토피로 각종 검사 및 치료제 투약과 식이조절까지 하는 동물에게 좋은 치료 보조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웃사이드 크림’은 산책 후 씻고 나서 발을 보호하는 기능부터 집중적 피부재생이 필요한 동물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의사에 의해 고안된 제품이고 동물병원 수의사에 의해 유통됩니다. 제품 주문 및 문의는 대한민국수의사[DVM] 마켓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