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인지장애증후군 웨비나, 성원에 6일 재방송

정동인·김선아 초청 웨비나, 카카오톡 실시간 질의 응답 공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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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퓨리나가 큰 관심을 모았던 반려동물 인지장애증후군(CDS) 웨비나를 6일 재방송한다.

지난달 21일 열렸던 노령동물 인지장애증후군과 신경계 케이스 스터디 웨비나에는 500여명의 수의사와 수의대생이 운집했다.

정동인 경상대 교수와 김선아 수의사가 연자로 나서 CDS 환자에 대한 접근법을 증례 바탕으로 소개했다.

뇌의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CDS는 반려동물이 점차 노령화되면서 점점 주목받고 있다.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마찬가지로 학습·기억의 감퇴와 수면패턴의 변화, 공간지각능력 감소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신경계, 근골격계, 내분비계 질환 등과 구분해야 해서 진단이 쉽지 않지만, 보호자와 환자의 삶의 질이 큰 타격을 입는 만큼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질환이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녹화된 강연이 방영되는 가운데 웨비나 참가자와 연자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나누는 오픈채팅방이 개설됐다.

노령환자에서의 CDS 진단 요령부터 상황별 약물 선택, 예후 판정, 중쇄지방산을 중심으로 한 영양학적 접근 등 다양한 질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웨비나를 주최한 네슬레퓨리나와 aniDAP이 오픈채팅방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내용을 29페이지에 달하는 문서로 정리하여 배포하기도 했다.

6일(수) 오후 9시부터 방영될 웨비나 재방송은 aniDAP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반려동물 인지장애증후군 웨비나, 성원에 6일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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