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동물용의약품 수입업분회 간담회 개최

등록 : 2015.04.06 14:20:50   수정 : 2015.04.06 14:20:50 김근호 기자 rootsy91@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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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는 정부 3.0 국민과 함께 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하여 “동물용의약품 수입업분회 간담회”를 3월 26일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동물약품협회 수입업 분회 중 20개사에서 25명이 참석하여 지난 2월 10일 동물용의약품등 수입자 대상 현장간담회에 이어 좀 더 심도 있고 구체화된 건의사항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 논의사항으로 의료기기 통관관련 문제점, 자료제출의약품의 정의 구체화, 제조 및 판매 증명서의 분리, 안정성시험자료 제출 시 일부 생략 등 수입자의 동물용의약품 관련 사업 시 실제적 애로사항과 규정 개정방안을 논의하는 등 2시간 반여에 걸친 열띤 토론을 하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동물용의약품 수입업분회 간담회 개최에서 관련 업체의 뜨거운 관심에 부흥하기 위해 수입업 분야 이외에도 국내 제조업 분야의 간담회 등을 포함,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건의사항 등은 기술검토 부사와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제도개선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