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가장 고민되는 문제 중 하나는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가려움증, 피부염, 만성 설사가 동반되는 식이 민감 반응이다. 많은 보호자가 이를 단백질 알레르기로 판단하여 새로운 단백질 사료로 교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탈리아 수의사이자 포르자10 설립자인 세르지오 카넬로(Sergio Canello) 박사는 이러한 증상의 원인으로 단백질 자체뿐 아니라, 축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항생제 잔류물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도 주목해 왔다.
축산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 특히 옥시테트라사이클린(OTC)은 근육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 잔류할 수 있으며, 특히 칼슘과 결합력이 높아 뼈조직에 상대적으로 장기 잔류하는 경향이 있다.
2014년 국제학술지 Food and Chemical Toxicology에 게재된 연구(Oxytetracycline-protein complexes in bone tissue and their potential immunological effects, Food and Chemical Toxicology)에 따르면, 옥시테트라사이클린은 뼈 조직에 잔류하며 단백질과 결합해 면역 반응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복합체가 장 점막 면역계를 교란해 가려움증, 설사 등 식이 민감 반응과 연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단백질원뿐만 아니라, 흔히 고려되지 않는 잔류 항생제가 반려동물 식이 민감증의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포르자10은 축산 항생제 사용 환경과 구조적으로 분리된 자연산 바다 생선을 주요 단백질원으로 채택했다. 집약적 사육 과정에서 항생제 투여가 이뤄지는 육상 축산물과 달리 자연산 바다 생선은 항생제 노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잔류로 인한 면역 반응 역시 낮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앤초비, 청어 등이 포함된 포르자10의 바다생선 단백질은 그 자체로도 통상적인 알레르기 유발 보고가 낮은 노블 프로틴(Novel Protein)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점에서 포르자10 처방사료가 알레르기 회피 식단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르자10의 모든 처방식(액티브) 라인에는 자연산 바다 생선이 사용된다. 단백질 자체 뿐만 아니라 잔류 항생제로 인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 설계됐다. 포르나10 처방식을 통해 식이민감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개별 건강 문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특히, 포르자10 액티브 피부관리 라인업 중 더모(DERMO) 제품은 자연산 바다생선 단백질에 항염, 상처치유에 도움을 주는 천연 식물 추출물을 더해 전반적인 피부 문제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에코(ECHO) 제품은 항균·피부 진정 작용이 있는 성분들을 통해 귀·피부 문제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2026년 1분기에는 평균 3,000달톤으로 가수분해한 바다 생선 단백질만을 사용한 울트라더모(Ultra Dermo) 제품이 새롭게 출시된다. 단백질원의 선택에 고민이 많은 보호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포르자10의 국내 유통사인 ㈜벳인사이드의 박선호 수의사는 “포르자10 액티브 처방식은 국내 사료에서 흔히 찾아보기 어려운 자연산 바다 생선 단백질을 사용해, 축산 육류나 잔류 항생제에 민감할 가능성이 있는 반려동물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양질의 원료와 과학적인 설계가 조화를 이룬 포르자10 처방식으로 식이 민감증 관리와 함께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르자10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