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다산성 모돈 관리` 양돈 아카데미 2021 성료

스페인 사라고사大 로메로 교수, 한별팜텍 김동욱 원장 강연

등록 : 2021.04.09 14:41:35   수정 : 2021.04.09 14:41:3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지난달 ‘양돈 아카데미 2021’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다산성 모돈의 관리’를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양돈업계 관계자 630여명이 참여했다.

3월 22일, 24일, 29일, 31일 4회에 걸쳐 스페인 사라고사대학교 수의학과 루이스 산호아킨 로메로 교수와 김동욱 한별팜텍 원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로메로 교수와 김동욱 원장은 다산성 모돈의 도입부터 인공수정, 임신∙분만관리, 자돈관리, 이유 후 관리 등 다산성 모돈 관리에 대한 국내외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다산성 모돈 관리를 위해 고려해야 하는 환경적 이슈나 모돈 건강 관리, 최적화된 도구 활용 등을 두고 아카데미 참여자들이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서승원 사장은 “양돈 농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백신접종뿐만 아니라 다산성 모돈의 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웨비나 영상은 추후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유튜브 채널 돈플래너TV에 업로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