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수의사회·아인플로우 생명존중 활동 위한 서포터즈 협약 체결

등록 : 2021.03.18 12:48:00   수정 : 2021.03.18 12:48:0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와 디자인·홍보 에이전시 아인플로우(대표 김용희)가 서포터즈 협약을 체결했다.

17일(수) 중랑구 묵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서포터즈 협약식에는 김재영, 김용희 대표를 비롯해, 국경없는 수의사회 이승철 국장, 아인플로우 백운학 이사가 참여했다.

왼쪽부터 국경없는 수의사회 이승철 국장, 김재영 대표, (주)아인플로우 김용희 대표, 백운학 이사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인플로우는 ▲국경없는 수의사회 홈페이지 관리 ▲디자인 제작 지원 ▲행사 및 홍보 지원 등을 돕게 된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수의학적 의료 활동을 통해 동물이 고통받지 않도록 하고, 인간과 동물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생명존중의 사회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집단 관리가 필요한 동물 대상 지원 사업과 유기동물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아인플로우는 동물병원 전문 광고디자인 에이전시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환경, 동물, 인간이 하나임을 늘 상기하면서 소외되고 낙후된 곳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마음으로 봉사자분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이번 아인플로우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많은 서포터즈와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인플로우 김용희 대표는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취지를 듣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아인플로우에서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영리 봉사단체인 국경없는 수의사회(https://www.vwb.or.kr/)는 후원금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업, 단체, 일반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의료, 간호, 동물 미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 봉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