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당신의 반려동물은 잘 먹고 있나요?:왕태미 수의사

반려동물 음식에 관한 17가지 오해와 진실을 풀어낸 사료 백과

등록 : 2020.02.10 20:22:46   수정 : 2020.02.10 20:22:46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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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은 출간한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 왕태미 수의사가 두 번째 책을 펴냈다. 반려동물 사료 탐구 보고서인 ‘당신의 반려동물은 잘 먹고 있나요?’가 1월 28일 출간된 것이다.

왕태미 수의사는 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식품영양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특히,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영양학 석사과정을 마쳤을 정도로 생리학, 생화학, 영양학, 수의학 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다.

현재 왕태미뉴트리션연구소 대표이자 대만의 맥진료 진무(JinMu) 건강과학기술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책은 “유기농 사료가 좋다?”, “방부제가 들어 있는 사료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생식이 사료보다 좋다” 등 반려동물 관련한 수많은 질문과 속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우상시 된 그레인 프리 사료, 눈물자국 제거 사료, 홀리스틱 사료 등 반려견, 반려묘의 음식에 대해 갖고 있던 상식, 편견을 바로 잡는다.

책은 ▲ 비쌀수록 더 좋은 사료일까? ▲ 생식은 안전하다? ▲ 그레인프리 사료가 정말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을까? ▲ 유기농 사료라면 믿을 수 있다? ▲ 음식 알레르기는 음식으로 치료된다? ▲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고기만 먹어야 한다? ▲눈물자국 짜증 나! 제거할 수 있을까? ▲ 영양 보충제, 꼭 먹여야 할까? ▲ 사료를 자주 바꾸는 게 좋을까? 등 총 17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인 어니스트북스는 “불편한 진실도 있지만, 반려동물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반려인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만 선별해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학적 지식, 과학적 근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음식·사료 백과이기에 이 책은 반려동물의 사료를 정확히 이해하는 최고의 설명서이자 건강하고 올바른 음식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영양학 필독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태미 지음|어니스트북스 | 272쪽 | 값 1만8000원|2020년 1월 28일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