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수의대, 대동제에 적극적으로 참여

등록 : 2013.05.28 06:10:44   수정 : 2013.11.26 09:39:21 임준식 기자 knuvetjs@dailyvet.co.kr

22일~24일 동안 개최된 경북대학교 축제 '대동제'에 경북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경북대 수의대 학생들은 직접 수의대 주막을 운영하고, 여러 동아리가 직접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친목도모를 위한 소모임 행사도 개최했다.

매년 알찬 준비로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쌓는 기회가 됐던 '수의대 주막'은 예과 1학년 학생들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주막 수익금은 예과 1학년 MT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막에는 신 메뉴 '김치삼겹살'을 선보여 사람들의 발길을 잡았다.

주막을 기획한 한동석(경북대 13학번)학생은 "주막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동기들과 힘을 합쳐 주막을 준비했다" 며 "많은 선배님들이 오셔서 더 재밌고 뜻 깊은 축제가 된 것 같다" 고 말했다.

주막 외에도 여러 수의대 동아리가 대동제에 참여해 장기를 뽐냈다.

경북대학교 단과대학 유일의 락 밴드인 수의대 락 그룹 '시리우스'가 23일 오후 7시에 일청담무대에서 락 공연을 펼쳤으며, 수의대 몸짓동아리 '불패' 역시 6시 30분에 학생주차장에서 신명나는 몸짓공연을 선보였다.

시리우스와 불패 외에도 학술동아리 프리벳과 바이오, 아틀라스, 야구동아리 휘둘러, 풍물동아리 한멋, 소모임 디딤돌 등도 수의대 주막에서 크고 작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 기사는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준식 학생기자(sgjun3@gmail.com)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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