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의대 수혼제 및 축제, 코로나19로 취소

등록 : 2020.12.04 10:05:07   수정 : 2020.12.04 10:05:09 신지혜 기자 jihye9569@gmail.com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이 매년 개최해 온 수혼제와 수의대 축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취소되었다.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은 그동안 매년 실습 및 실험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의 넋을 기리는 수혼제와 수의대 구성원들의 단합력을 높이는 수의대 축제를 매년 진행하였다.

전남대 수의대 제32대 학생회 라온은 그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켜보며 수혼제를 진행할 다양한 방안을 고민했지만, 결국 참여자들의 안전을 감안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전남대 수의대 학생회 정대호 회장(본3)은 “실습 및 실험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들의 넋을 기리는 수혼제는 꼭 진행하고 싶었지만, 최근 코로나 19의 재유행으로 결국 취소하게 돼 매우 아쉽다”고 전했다.

신지혜 기자 jihye956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