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의병과, FS 예방의무 한미연합훈련 펼쳐

김병수 수의병과장, 서울대 수의대 찾아 수의장교 확보 및 학·군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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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의병과(병과장 김병수 대령, 대한수의사회 군진지부)가 한미 연합훈련, 수의과대학 방문으로 활동폭을 넓혔다.

한국군 1예방의무대와 5예방의무대는 지난 3월 17일(화)과 18일(수) 양일간 미육군 5예방중대, 106수의근무대와 함께 연합훈련을 펼쳤다. 자유의 방패(FS) 한미연합연습 기간 중 진행된 이번 연합훈련에서는 한미 양군의 예방의무 주특기 훈련을 실시했다.

17일에는 한국군 1·5예방의무대가 포천 미군훈련장에서 미군 5예방의무중대와 함께 미군의 훈련장 위생평가(Base camp assessment)를 합동으로 펼쳤다. 급수 체계 위생점검과 수질검사, 훈련장 부지에서의 매개체 설치류 채집 감시도 함께 진행했다.

이튿날인 18일에는 106수의근무대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의 1예방의무대 주둔지에서 상호 식품검사 의뢰 이송 훈련을 실시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병수 수의병과장, 조제열 서울대 수의대 학장

수의병과장 김병수 대령은 4월 3일(금) 서울대 수의대를 찾았다. 당일 제23회 스코필드 박사 추모기념식에 참석한 데 이어 조제열 서울대 수의대 학장을 만나 수의장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수의과대학에서 진행하는 진로 교육을 통해 수의장교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군진수의학 발전을 위한 학·군 협력을 건의했다.

아울러 서울대 수의대 본과 각 학년에 재학 중인 군위탁생 4명과 석사과정 군위탁생 1명을 만나 격려하고, 학·군 가교 역할과 수의병과 발전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육군 수의병과, FS 예방의무 한미연합훈련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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