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수의사회 신년교례회 개최, 차기 회장 선거 2파전으로 확정

한태호 후보 사퇴...기호 1번 오이세, 기호 2번 오보현 후보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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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수의사회(회장 박정현, IVMA)가 21일(수) 저녁 7시 인천 남동구의 한 중식당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회장, 전상욱 상무이사, 의료봉사단 YANA(야나) 이재필 단장 등 인천시수의사회 임원진과 윤재영 명예회장, 원로 및 고문, 인천시수의사회 자문 변호사·세무사·노무사 등이 참석했다. 장세환 신임 인천광역시 농축산과장도 인천시수의사회 회원들을 만났다.

또한, 인천시수의사회장을 역임했던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과 문두환 대한수의사회 부회장도 자리했다.

특히, 우연철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당선인,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도 참석해 인천시수의사회와의 협력을 다졌다.

박정현 인천시수의사회장

제14대~15대 회장으로서 6년간 인천시수의사회를 이끈 박정현 회장은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6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곧 16대 회장 선거가 있다”며 “공정한 선거를 거쳐서 16대 회장님을 모셨으면 좋겠다”고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도 “박정현 회장, 전상욱 상무를 비롯한 임원분들이 정말 고생 많았다”며 6년간 협회를 이끈 임원진의 노고를 위로했다.

왼쪽부터) 기호 1번 오이세 후보, 기호 2번 오보현 후보

한편, 제16대 인천광역시수의사회장 선거는 2파전으로 확정됐다. 당초 3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나, 기호 3번 한태호 후보가 사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명의 후보가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네거티브 없는 선거운동을 다짐했다.

기호 1번 오이세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많은 동물병원에 다니고 있다”며 “원장님들께서 해주시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회장에 당선되면 임상수의사는 물론, 인천시 수의사 모두가 다 잘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2번 오보현 후보는 “‘거친 세상 함께 걷는 다리가 되겠다’는 슬로건으로 열심히 뛰고 있다”며 “고달프고 서러운 1인 병원, 중소병원 원장님들을 위해서 소처럼 일하고, 회원님들이 주인이 될 때까지 열심히 일하겠다”고 전했다.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 회장 선거는 2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PC, 모바일).

인천시수의사회 신년교례회 개최, 차기 회장 선거 2파전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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