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브리더·트레일러너, 부캐 키우는 수의사들

KVMA 대한수의사회지 7월호 발간..뉴스1과 컨텐츠 제휴로 업그레이드

등록 : 2021.07.21 11:39:04   수정 : 2021.07.21 11:40:28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사진 : KVMA 대한수의사회지 2021년 7월호)

KVMA 대한수의사회 7월호가 수의사회원을 찾는다. 7월호에서는 만화가, 브리더, 트레일러너까지 수의사회원들이 키우는 ‘부캐’를 소개한다.

[수의사를 만나다] 코너에서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정철, 경북동물위생시험소 선정원 수의사를 만난다.

정철 회원은 공직수의사로 일하며 대한수의사회지에 카툰시리즈 ‘Vetory’를 연재하고 있는 능력자다. 만화가를 꿈꿨던 정철 회원은 수의사 만화가로서 다른 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터치할 수 있는 만화를 그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p100).

선정원 회원은 1기 공중방역수의사 출신으로 조류질병학 석사를 거쳐 공직에 입문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브리더로도 활동하는 선 회원은 국제 도그쇼에서도 입상하는 등 실력을 뽐내고 있다(p105).

대한수의사회 산악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철 수의사의 언택트 산행기(p109)도 눈길을 끈다. 포장되지 않은 산길과 숲길을 달리면서 자연을 느끼는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을 소개한다.

수의사 출신 한두환 변호사의 [수의사의 생활법률] 코너에서는 진료기록과 개인정보보호법을 다룬다(p161).

진료기록에 남겨둔 보호자의 개인정보를 언제까지 보관할 수 있는지를 개인정보보호법, 수의사법, 의료법을 통해 분석한다.

[이달의 문화] 코너는 통신사 뉴스1과의 제휴로 더욱 풍성해졌다. 뉴스1이 제공하는 건강, 인문, 예술 분야의 질 높은 컨텐츠를 KVMA 대한수의사회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헬스 칼럼에서는 노인요양에서 알아두면 좋은 치매와 섬망의 차이점, 여름철 어린이들의 물놀이에서 주의해야할 니어드라우닝(Near Drowning)을 소개한다(p176).

귀여운 닥스훈트를 라벨에 담은 와인 ‘더 롱 리틀 독’도 눈길을 끈다(p200).

KVMA 대한수의사회 7월호는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회비를 납부한 대한수의사회원에게 배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