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대구시수의사회·경북수의사회와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협약

등록 : 2021.07.14 15:09:17   수정 : 2021.07.14 15:10:17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왼쪽부터) 박준서 대구시수의사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박병용 경북수의사회장

대구보건대학교가 “반려동물 보건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구광역시수의사회, 경상북도수의사회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2일(월) 오전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대구시수의사회 박준서 회장·박상준 부회장, 경북수의사회 박병용 회장·황상룡 수석부회장·곽신욱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구보건대 측에서는 남성희 총장과 장상문 대외부총장, 산학협력단 김지인 단장이 배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반려동물 보건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 전략 공유 및 협력 ▲반려동물 보건관리 분야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 인프라 구축 협의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의 현장실습과 취업 협력 ▲기타 교육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 협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성공적으로 반려동물 보건관리 전문가 양성이 이뤄질 것”이라며 “활발한 교류와 산학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반려동물 보건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부터 반려동물 보건관리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인 대구보건대는 지난 5월 28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김태환)과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