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 수의사관 현역 임관‥코로나19·수의방역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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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신임 수의장교
(사진 : 육군 수의병과)

신임 수의장교 26명이 새로 임관해 현장으로 배치된다. 국군의무학교는 23일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제51기 의무사관 및 제18기 수의사관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관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가족과 외부인사는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됐다. 국방TV 유튜브와 국방홍보원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수의장교는 군견, 군마 등 군용동물의 진료뿐만 아니라 식품수질위생, 감염병 예방 등 군 공중보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역학조사관 업무에도 참여하고 있다.

올해 임관한 신임 수의장교는 충북 괴산 학생군사학교에서 기초군사훈련과 병과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우수자로 임동완 중위가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송창언(합동참모의장상), 성민기(육군참모총장상), 안성익(국군의무사령관상), 김형원(국군의무학교장상) 중위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임 수의장교 26명은 육군에 20명, 해군에 1명, 공군에 5명이 각각 배치된다. 오늘(4/26)부터 곧장 임무에 돌입한다.

제18기 수의사관 현역 임관‥코로나19·수의방역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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